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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17(화)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
      1.("2호선 건설,시민 250명 공론화로 결정")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방식을 무작위로 뽑은 시민 250명의 공론화를 거쳐 결정하자는 시민단체의 제안이 나와 광주시의 수용 여부가 주목됩니다. 2.("고3 시험지, 중간고사 때도 시험지 유출") 고 3 기말고사 시험지가 유출된 광주 모 고등학교에서 중간고사 때도 똑같이 시험지가 뺏돌려진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3.(자살 교사"학교는 지옥이다"... 안타까운 죽음) 교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초등학교 교사는 유서에서 과도한 업무 탓에 학교를 지옥이라고 표현했습니다.
      2018-07-16
    • 폭염에 갇힌 세상..더윗병 환자 속출
      【 앵커멘트 】 오늘 광주의 한낮 기온이 35.7도까지 올라가는 등 불볕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다음 주까지 비소식 없이 더위가 이어질 전망인데요. 건강관리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시장 상인이 생선 위에 얼음을 한 바가지 뿌리지만 맹위를 떨치는 폭염 앞에서는 무용지물입니다. ▶ 인터뷰 : 봉춘자 / 시장 상인 - "너무 더워요. 보시다시피 얼음을 뿌려놔도 뿌리기가 바쁘게 녹으니까. 날씨 덥기때문에 얼음뿌리는 게 일도 아니에요." 물수건으로 얼굴을 닦고, 선풍기 앞에서 부채질를
      2018-07-16
    • 내년 최저 임금 8,350원..중소상인 '깊은 한숨'
      【 앵커멘트 】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10.9%가 오른 8,350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지역 중소상인들은 한 층 더 높아질 인건비 비중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보도에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상무지구에서 10년째 편의점을 운영하는 김평숙 씨. 남편과 함께 2교대로 하루종일 근무해야 겨우 수익 분기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문제는 내년에도 아르바이트생 고용이 어려울 것이라는 점입니다. ▶ 인터뷰 : 김평숙 / 편의점 운영자 - "사대보험 넣어주고 또 최저임금 줘야 되고 하면
      2018-07-16
    • 폭염 일주일 째..가축도 농작물도 '시름'
      【 앵커멘트 】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가축과 농작물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가축 7만여 마리가 폭염으로 폐사했고, 농작물도 제대로 자라지 못하면서 농민들의 한 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푸르른 잎사귀로 가득 차야할 콩밭이 수분기 하나 없이 거북이 등껍질처럼 쩍쩍 갈라져 있습니다. 불과 열흘 전 태풍피해를 입은데다 35도를 넘는 폭염까지 겹치면서 농민들은 망연자실입니다. ▶ 인터뷰 : 김희남 / 무안 콩 농가 - "앞으로 더 가뭄이 심해지면 지하수가
      2018-07-16
    • "전 과목 유출됐다"..중간고사도 유출 정황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고등학교 고 3 시험지 유출 파문이 날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당초 알려진 4과목이 아닌, 전 과목의 시험지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중간고사 때도 유출된 정황을 발견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전현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행정실장 김 모 씨가 빼낸 시험지는 처음 알려진 4개 과목이 아닌 9개 모든 과목이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학교 행정실장은 인쇄실에 방치된 시험지를 빼낸 후, 전 과목의 복사본을 학교운영위원장이자 학부모인 신 모 씨에게 전
      2018-07-16
    • [프로야구] 추락한 타이거즈, 선배들에게 길을 묻다
      【 앵커멘트 】 전반기를 6위로 마감한 기아타이거즈가 내일부터 후반기 일정에 돌입합니다. 12번째 우승을 노리는 기아가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이준호 기자가 타이거즈 전설 3인에게 물어봤습니다. 【 기자 】 1993년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무실점 역투를 펼치며 타이거즈의 7번째 우승에 기여한 송유석. 투수 출신 송 前 해설위원은 후반기 KIA의 성적이 현재보다 더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인터뷰 : 송유석 / 前 프로야구 해설위원 - "팻딘, 임기영이 뒷받침 못해주고 있고 윤석민 선수가
      2018-07-16
    • 목숨 끊은 초등 교사, "나에게 학교는 지옥" 유서
      【 앵커멘트 】 교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구례의 한 초등학교 교사의 유서를 kbc가 단독으로 입수했습니다. 유서에는 '형벌을 받고 있다, 학교는 지옥이다'라고 적혀 있었는데요. 유족들은 우울증이 아닌, 과도한 업무 때문에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며 제대로 된 조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10일 구례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A 교사가 남긴 유섭니다. cg. '매일매일 지옥문으로 들어서는 것이 힘들다. 나에게 학교는 지옥이다. 형벌을 받고 있는 것
      2018-07-16
    • 섬진강 재첩잡이, 어업유산 지정 추진
      광양시와 하동군이 공동으로 섬진강 재첩잡이의 국가 중요어업유산 지정을 추진합니다. 국가 중요어업유산 지정 제도는 전통 어족자원을 발굴하고 보전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2015년 도입됐습니다. 섬진강 재첩잡이의 국가 중요어업유산 지정 여부는 서류와 현장 평가를 거쳐 연말쯤 결정됩니다.
      2018-07-16
    • 7/16(월)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일주일째 폭염특보...'열폭탄' 구례 35.6도) 일주일째 폭염특보가 내려진 광주전남 전 지역은 구례 35.6도를 최고로 35도 안팎의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농작물도 가축도'헉헉'...7만 4천여 마리 폐사)찜통더위와 열대야로 광주전남지역에선 지금까지 가축 7만 4천여 마리가 폐사했고, 농작물 피해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3.("고3 시험지, 중간고사 때도 시험지 유출") 고 3 기말고사 시험지가 유출된 광주 모 고등학교에서 중간고사 때도 똑같이 시험지가 뺏돌려진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4.(자살
      2018-07-16
    • 완도군의회, 완도변환소*고압송전탑 건설 반대 촉구
      한국전력공사가 완도군에 추진 중인 변환소와 고압송전탑 건설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완도군의회는 오늘 완도변환소와 고압송전탑 건설 사업 반대 결의문을 채택하고 한전에 사업을 전면 백지화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오는 2020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완도-제주간 송전선로 사업을 진행해온 한전은 완도군민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사업을 잠정 중단했다가 최근 재추진 의사를 밝혔습니다.
      2018-07-16
    • 평화당 "미국의 자동차 관세, 범정부 차원 대책 시급"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를 막기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와 최경환 의원은 국회에서 '광주 자동차산업 위기극복 간담회'를 갖고, 미국이 수입차와 부품에 25%의 고율 관세를 적용할 경우 국내 자동차산업이 큰 타격을 입게 된다며 정부와 국회, 업계 모두 역량을 총동한 외교전에 나서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최근 우리나라는 미국 자동차에 사실상 무관세 정책을 시행하면서 미국산 자동차 수입이 지난 5년간 3배 이상 늘어나고 있습니다.
      2018-07-16
    • [카드뉴스] 맛집 안부러운 휴게소 음식, 뭐가 있을까?
      #1. 운전하다 잠시 쉬어가는 곳으로만 생각했던 휴게소. 하지만 요즘은 음식을 먹으려고 일부러 찾기도 한다는데, 한국도로공사에서 휴게소 대표 음식을 선정했습니다. #2. 영동고속도로 서창 방향의 강릉휴게소에서는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이 일품인 초당두부 황태해장국이 시그니처인데요. 바닷물로 간수한 초당두부와 황태의 조합은 무려 올해 최우수 휴게소 음식으로 꼽혔습니다. #3. 해물볶음과 돈가스의 만남을 생각해본 적 있으신가요? 오묘한 맛이 날 것 같은데, 해물과 야채, 그리고 돈가스와 함께 특제 굴소스
      2018-07-16
    • 황주홍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선출
      민주평화당 황주홍 의원이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신임 황주홍 위원장은 국민의 생명창고를 담당한다는 책임을 갖고, 농어업인과 농도인 호남의 민심을 잘 반영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 의원은 강진군수 3선을 역임한 재선 국회의원입니다.
      2018-07-16
    • 시민단체, 광주도시철도 2호선 숙의조사 제안
      광주지역 시민단체가 도시철도 2호선 논의를 위한 공론화 방식으로 숙의조사를 제안했습니다. 사람중심 미래교통 시민모임 등 광주지역 시민단체들은 도시철도 2호선 건설에 대한 공론화를 위해 시민 2백50명을 심의 위원으로 선정한 뒤 토론과 질의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결론을 내는 시민참여형 숙의조사 방식을 광주시에 제안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숙의조사 방식을 채택할경우 조사기간은 5개월, 조사비용은 7억원 정도가 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2018-07-16
    • 시민단체, 광주도시철도 2호선 숙의조사 제안
      광주지역 시민단체가 도시철도 2호선 논의를 위한 공론화 방식으로 숙의조사를 제안했습니다. 사람중심 미래교통 시민모임 등 광주지역 시민단체들은 도시철도 2호선 건설에 대한 공론화를 위해 시민 2백50명을 심의 위원으로 선정한 뒤 토론과 질의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결론을 내는 시민참여형 숙의조사 방식을 광주시에 제안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숙의조사 방식을 채택할경우 조사기간은 5개월, 조사비용은 7억원 정도가 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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