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시험지 유출' 행정실장과 학부모 구속
【 앵커멘트 】 고3 시험지 유출 사건과 관련해 해당 고등학교 행정실장과 학교운영위원장인 학부모가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대가를 주고 받았는지 여부에 대해 수사력를 집중하고 있습니다. 전현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법원은 시험지를 유출해 학사행정을 방해한 혐의가 무겁다며, 행정실장과 학부모에 대한 구속영장을 모두 발부했습니다. 이들이 증거 인멸을 시도한 정황도 인정됐습니다. ▶ 싱크 : 경찰 관계자 - "증거 인멸을 했던 정황도 있고, 증거 인멸을 하려고 했던 정황도 있어서 그런 부분
2018-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