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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 내연남 흉기로 찌른 40대 남성 붙잡혀
      아내의 내연남을 흉기로 찌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3시 반쯤 광주 오치동 자신의 아파트에서 34살 조 모씨를 흉기로 찔러 중태에 빠뜨린 혐의로 42살 최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최 씨는 아내의 내연남인 조 씨가 아내를 때린 뒤 자신의 집으로 찾아오자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8-08-09
    • <8/9(목)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
      1.(소상공인,'자율 계약서'로 대항...'반발' 확산)광주*전남 소상공인들은 내년도 최저임금 8천3백50원 결정에 반발해 1인 천막농성과 단체 상경 집회까지 예고하고 있습니다. 2.(폭염에 가뭄까지... 영산강 녹조'비상') 폭염에 여름 가뭄까지 겹치면서 영산강을 뒤덮고 있는 녹조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3.(불법 조업 묵인 혐의... 검찰, 해경 간부 수사) 세월호 수색에 동원된 어선들의 불법 조업과 밍크고래 불법 포획을 묵인한 혐의로 현직 해경 간부가 검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4.('성추행'여고
      2018-08-09
    • <8/9(목)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8월 9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역대급 폭염에 작황이 좋지 않자 과일과 채소를 비롯한 장바구니 물가가 치솟고 있다는 기삽니다. 지난 7일 기준, 배추는 전년 평균 대비 42.2%오른 1만 914원에 거래됐고, 양배추는 180% 오른 1만 9,661원을 기록했습니다. 여름 대표 과일인 복숭아도 4.5kg 한 상자 기준 2만 3,000원에 거래됐는데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이같은 가격 오름세가 이달 동안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 이어서 광주
      2018-08-09
    • <8/9(목)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오늘도 전남 동부내륙으로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오늘과 내일 소나기 소식이 잦습니다. 오늘은 오후 한때 구례와 곡성 등 전남 동부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는데요. 예상 강수량은 5~40mm로 지역에 따라 강수 편차가 크겠고,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소나기가 내려도 폭염은 물러갈 것 같지 않습니다. 오히려 습도만 높아져서 모든 사람이 불쾌감을 느끼는 수준
      2018-08-09
    • [날씨] 습도↑ 찜통 더위..전남 동부 내륙 소나기
      오늘과 내일 소나기 소식이 잦습니다. 오늘은 오후 한때 구례와 곡성 등 전남 동부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는데요. 예상 강수량은 5~40mm로 지역에 따라 강수 편차가 크겠고,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소나기가 내려도 폭염은 물러갈 것 같지 않습니다. 오히려 습도만 높아져서 모든 사람이 불쾌감을 느끼는 수준이겠습니다. 아침 기온 대부분 26도 안팎으로 여전히 열대야가 나타났고요. 한낮에는 광주 36도, 목포와 여수는 34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위성영상입
      2018-08-09
    • 광양 대형 쇼핑몰 화재..고객 등 5백여 명 대피
      8일 오후 8시쯤 광양시 광양읍의 한 대형 쇼핑몰에서 불이 나 직원과 손님 등 5백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불은 10여 분 만에 인명피해 없이 자체 진화됐는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쇼핑몰 1층 식당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08-09
    • 광주 산수동 아파트 900여 세대 정전..폭염 속 불편
      9백여 세대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8일 오후 5시 반쯤 광주시 산수동의 한 아파트 단지 14개 동 9백50여 세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1시간여 만에 복구됐습니다. 한전은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며 노후화 된 전기설비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8-08-09
    • [프로야구] 또다시 발목 잡은 연장 수비 실책
      【 앵커멘트 】 기아는 어제 넥센과의 경기에서 10회 연장 혈투 끝에 6대 7로 역전패했습니다. 팽팽하던 경기는 수비 실수로 아쉬움을 남겼는데요. 어제 경기, 화면으로 다시 보시죠. 타선에선 8회 초 이범호와 정성훈에 이어 최원준의 연속 적시타가 터졌고, 김선빈의 희생플라이로 8회에만 4점을 추가했습니다. 두 팀의 치열한 타격전으로 연장전에 돌입했는데요. 10회 말, 최원준이 결정적 수비 실수를 하며 경기는 아쉽게 마무리됐습니다. 타구장 소식입니다. 롯데는 LG와의 접전 끝에 2대
      2018-08-09
    • 비엔날레 D-30..북한 사진 특별전 최초 공개
      【 앵커멘트 】 아시아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광주 비엔날레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전시 준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북한미술 기획전과 함께 중국의 국보 사진작가가 참여하는 북한사진 특별전도 최초로 선보입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사진 속 북한 초등학생 20여 명이 경직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사진작가 왕궈펑이 지난 2014년 평양에서 촬영한 대형 사진작품입니다. 북한 건국절 행사에 초청될 만큼 중국에서 국보급으로 평가받는 작가의 희귀 작품
      2018-08-09
    • 교사 성추행 추문 여고 졸업생도 미투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여고에서 발생한 성추행과 성희롱이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었습니다. 해당 학교 졸업생들은 이런 성추행이 수 년 동안 계속됐고 어떤 도움도 받을 수 없었다며 피해 사실을 생생하게 털어놨습니다. 수사 확대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전현우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 싱크 : 해당 학교 졸업생 A 씨 - "(친구들과)고등학교 얘기를 했는데 그 때 생각하니깐 갑자기 눈물이 나는 거예요. 억울하기도 하고 왜 그 때 한마디도 못 했는지." 교사 성추행과 성희롱 사건이 발생한 여고의
      2018-08-08
    • 폭염에 가뭄까지..영산강 녹조 '비상'
      【 앵커멘트 】 녹조로 뒤덮힌 영산강이 신음하고 있습니다. 기록적인 폭염에 이어 여름 가뭄까지 겹친 탓입니다.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지는 데다 이렇다 할 비소식도 없어 녹조는 악화되고 주변 농가들의 피해는 커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최선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초록색 페인트를 풀어놓은 듯 영산강 물줄기가 온통 녹색으로 변했습니다. 강 가장자리의 녹조 현상은 더 심각해 주변 수풀색과 비슷할 정도입니다. ▶ 스탠딩 : 최선길 - "올 여름 영산강 녹조가 확산되기 시작하면서 보시는 것처럼 이렇게
      2018-08-08
    • 소상공인, '자율계약서'로 대항..'반발' 확산
      【 앵커멘트 】 내년도 최저임금 8천 3백 50원을 두고 정부와 소상공인 사이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들은 표준 근로계약서 대신 '자율 계약서'를 작성해 정부의 최저임금 정책을 인정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실력행사에 나설 예정이라 충돌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금남로의 한 작은 식당. 인건비 부담이 커지면서 종업원 수를 절반으로 줄였습니다. 손님까지 줄어 식당을 유지하기도 빠듯한 실정입니다. ▶ 인터뷰 : 김용삼 / 식당 운영
      2018-08-08
    • 성추행ㆍ성희롱 여고 졸업생들 "오래 전부터 일상화..침묵 강요"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여고에서 발생한 성추행과 성희롱이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었습니다. 해당 학교 졸업생들은 이런 성추행이 수 년 동안 계속됐고 어떤 도움도 받을 수 없었다며 피해 사실을 생생하게 털어놨습니다. 수사 확대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전현우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 싱크 : 해당 학교 졸업생 A 씨 - "(친구들과)고등학교 얘기를 했는데 그 때 생각하니깐 갑자기 눈물이 나는 거예요. 억울하기도 하고 왜 그 때 한마디도 못 했는지." 교사 성추행과 성희롱 사건이 발생한 여고의
      2018-08-08
    • 2018 광주비엔날레 D-30..북한 미술ㆍ사진전 '기대'
      【 앵커멘트 】 아시아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광주 비엔날레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전시 준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북한미술 기획전과 함께 중국의 국보 사진작가가 참여하는 북한사진 특별전도 최초로 선보입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사진 속 북한 초등학생 20여 명이 경직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사진작가 왕궈펑이 지난 2014년 평양에서 촬영한 대형 사진작품입니다. 북한 건국절 행사에 초청될 만큼 중국에서 국보급으로 평가받는 작가의 희귀 작품
      2018-08-08
    • 길어지는 폭염ㆍ가뭄에 영산강 녹조 확산..피해 우려
      【 앵커멘트 】 녹조로 뒤덮힌 영산강이 신음하고 있습니다. 기록적인 폭염에 이어 여름 가뭄까지 겹친 탓입니다.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지는 데다 이렇다 할 비소식도 없어 녹조는 악화되고 주변 농가들의 피해는 커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최선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초록색 페인트를 풀어놓은 듯 영산강 물줄기가 온통 녹색으로 변했습니다. 강 가장자리의 녹조 현상은 더 심각해 주변 수풀색과 비슷할 정도입니다. ▶ 스탠딩 : 최선길 - "올 여름 영산강 녹조가 확산되기 시작하면서 보시는 것처럼 이렇게 강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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