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 도로에서 땅꺼짐 현상이 발생해 임시 복구 작업을 벌였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쯤 광주시 북구 우산동의 한도에서 지름 30㎝, 깊이 1m 정도의 땅꺼짐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광주시 종합건설본부는 지하 빗물관 균열로 물이 스며들면서 땅이 꺼진 것으로 보고, 주변 통행을 일부 통제한 뒤 임시 복구작업을 벌였습니다.
광주ㆍ전남 제조업의 생산과 고용은 준 반면, 소비와 수입은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 6월 광주ㆍ전남의 제조업 생산량이 지난해와 비교해 각각 5%씩 줄었고, 취업자 수도 1만 1천 명이 감소했습니다. 반면 수입은 광주 3.5%, 전남 36.4% 증가했고, 소비량과 신규 차량 등록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ㆍ전남 제조업의 생산과 고용은 준 반면, 소비와 수입은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 6월 광주ㆍ전남의 제조업 생산량이 지난해와 비교해 각각 5%씩 줄었고, 취업자 수도 1만 1천 명이 감소했습니다. 반면 수입은 광주 3.5%, 전남 36.4% 증가했고, 소비량과 신규 차량 등록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치매 환자를 방치해 침대에서 떨어져 다치게 한 요양보호사 등에게 유죄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제4형사부는 지난 2016년 보성의 한 요양병원 병실에서 거동이 불편한 90대 치매 환자를 보호 장치 없이 침대 위에 방치해 전치 7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된 전직 요양보호사 45살 서 모 씨 등 두 명에 대한 항소심에서 각각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또 사고 발생 이후 의료진에게 바로 알리지 않은 간호조무사와, 가족들의 항의를 우려해 환자를 치료한 것처럼 진료 기록을 조작한 의사와 간호사, 병원장 등에도 벌금형을
폭염 속에 벌들의 생육이 활발해지며 벌쏘임 환자도 크게 늘었습니다.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 6월부터 두 달 동안, 광주ㆍ전남지역 벌쏘임 환자는 모두 110명으로 올해 들어 발생한 환자 수의 83%에 달했습니다. 벌집 제거 민원도 늘어 광주ㆍ전남에서만 4,685차례 출동했습니다.
폭염 속에 벌들의 생육이 활발해지며 벌쏘임 환자도 크게 늘었습니다.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 6월부터 두 달 동안, 광주ㆍ전남지역 벌쏘임 환자는 모두 110명으로 올해 들어 발생한 환자 수의 83%에 달했습니다. 벌집 제거 민원도 늘어 광주ㆍ전남에서만 4,685차례 출동했습니다.
LH가 빛그린국가산업단지 내 점포 겸용 단독주택 용지를 공급합니다. LH 광주전남본부는 오는 28일부터 이틀 동안, 빛그린국가산단 내 점포 겸용 단독주택용지 102 필지 3만2000㎡에 대한 입찰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이번 공급가는 지난해 광주 효천1지구의 공급가에 비해 약 60% 정도 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의 대표 특산품 '무등산 수박'이 본격 출하됩니다. 광주 북구와 무등산수박생산조합은 무등산의 대표 특산품인 무등산 수박 2천 여 통을 오는 15일부터 출하한다고 밝혔습니다. '푸랭이'라고도 불리는 무등산 수박은 줄무늬가 없는 대형 수박으로, 일반 수박에 비해 두 세 배나 크며 독특한 단맛을 갖고 있습니다.
광주의 대표 특산품 '무등산 수박'이 본격 출하됩니다. 광주 북구와 무등산수박생산조합은 무등산의 대표 특산품인 무등산 수박 2천 여 통을 오는 15일부터 출하한다고 밝혔습니다. '푸랭이'라고도 불리는 무등산 수박은 줄무늬가 없는 대형 수박으로, 일반 수박에 비해 두 세 배나 크며 독특한 단맛을 갖고 있습니다.
광주시가 각종 비위로 물의를 빚은 광주디자인센터 박모 원장을 직위 해제했습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디자인센터 비위를 제보받고 특정 감사를 실시한 결과, 박 원장에 대해 회계 질서 문란과 부당한 업무지시 등의 이유로 직위 해제하고 센터에 중징계를 요구했습니다. 감사 결과, 박 원장은 공용 물품을 구매한 뒤 보전받기 위해 민간업체와 짜고 사업비를 부풀리록 하는 등의 비위가 드러났는데, 디자인센터는 이달 중 이사회를 열고 징계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광주시가 각종 비위로 물의를 빚은 광주디자인센터 박모 원장을 직위 해제했습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디자인센터 비위를 제보받고 특정 감사를 실시한 결과, 박 원장에 대해 회계 질서 문란과 부당한 업무지시 등의 이유로 직위 해제하고 센터에 중징계를 요구했습니다. 감사 결과, 박 원장은 공용 물품을 구매한 뒤 보전받기 위해 민간업체와 짜고 사업비를 부풀리록 하는 등의 비위가 드러났는데, 디자인센터는 이달 중 이사회를 열고 징계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광주시가 각종 비위로 물의를 빚은 광주디자인센터 박모 원장을 직위 해제했습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디자인센터 비위를 제보받고 특정 감사를 실시한 결과, 박 원장에 대해 회계 질서 문란과 부당한 업무지시 등의 이유로 직위 해제하고 센터에 중징계를 요구했습니다. 감사 결과, 박 원장은 공용 물품을 구매한 뒤 보전받기 위해 민간업체와 짜고 사업비를 부풀리록 하는 등의 비위가 드러났는데, 디자인센터는 이달 중 이사회를 열고 징계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 앵커멘트 】 밤 사이 내린 집중호우도 매서운 폭염의 기세를 꺾지 못했습니다. 오늘도 광주전남은 35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졌는데요. 태풍마저 한반도를 비껴갈 것으로 전망되면서 당분간 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고우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물 속에서 친구들과 뒤엉켜 놀다보면 어느새 더위는 싹 가십니다. ▶ 인터뷰 : 김태은 / 광주시 봉선동 - "아기자기한 것도 많고 사람도 많고 신기한 것도 많아서 훨씬 재밌고 실용적이었어요." ▶ 인터뷰 : 이연경 / 광주시 각화동 - "요즘 폭염 때문에 너무
【 앵커멘트 】 이처럼 한때 애물단지로 전락했던 무안국제공항은 최근 활기를 띠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다른 대도시 국제공항과 비교하면 갈 길이 멉니다. 계속해서 이계혁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시도민들에게 무안공항의 가장 큰 장점은 접근성입니다. 문제는 열악한 편의시설과 비싼 항공요금입니다. 상품이 몇 개 없는 면세점도 불만 사항입니다. ▶ 인터뷰 : 김애란 / 해외여행객 - "(항공) 요금도 좀 비싸고 편의시설 같은 것들이 확 눈에 안 들어와요, 그래서 좀 불편한 점이 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