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환경청, 환경오염물질 배출 업체 무더기 적발
무단으로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한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달 16일부터 2주 동안 광주 지역 산단과 인근 지자체가 관할하는 환경오염물질 배출 업체들을 점검한 결과, 허가 없이 대기유해물질을 방출한 업체 등 모두 16개 업체에서 21건의 위법사항을 확인했습니다. 환경청은 이 가운데 6개 업체를 검찰에 송치하고, 과태료 부과나 행정처분 대상 업체에 대해서는 담당 지자체에 통보하기로 했습니다.
2018-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