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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자세 '소극적'..문화교류 차질 우려
      【 앵커멘트 】 광주비엔날레와 전남 수묵비엔날레는 북한 작가 초청을 비롯한 다채로운 문화교류를 추진하고 있는데요. 북한이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면서 무산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노동의 가치와 열의를 담은 표어 앞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북한 인민들, 세차게 내리는 빗줄기를 맞으며 미소짓고 있습니다. 오는 7일 개막하는 광주비엔날레에 초청된 북한 국보급 작가 3인방 중 하나인 공훈예술가 김인석 화백의 작품입니다. 광주비엔날레는 개막식에서 이들 북한 작가의 작품설명회와 함께 작업 시
      2018-09-01
    • 남해안 중심 빗줄기, 흐린 날씨 이어지다 월요일에 비
      끝으로 날씨입니다. 오늘도 남해안을 중심으로 빗줄기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하루 내린 비의 양은 보성 107mm, 여수 88mm, 화순 72.5mm 등을 기록했으며 비는 오후를 지나면서 대부분 그쳤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29.5도, 영광 28.4도 등 24도~29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다 월요일쯤 또다시 비가 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2018-09-01
    • 석산장학재단, 광주전남 학생 92명에게 장학금 전달
      재단법인 석산장학재단이 광주전남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석산장학재단은 오늘 2018년 제4차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광주전남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92명에게 각 백만 원씩 모두 9천2백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지난 2014년 설립된 석산장학재단은 지금까지 17차례에 걸쳐 광주전남 학생 420명에게 모두 4억3천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2018-09-01
    • 광주 독립운동가 삶 조명 '호랑가시나무 언덕' 발간
      광주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조명한 소설이 발간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작가 손예빈은 오늘 광주 양림동 헌트리선교사 사택에서 일제시대 광주를 배경으로 독립운동가들의 인생을 그린 장편소설 '호랑가시나무 언덕' 출판기념회를 가졌습니다. '호랑가시나무언덕'은 지난 1941년 태평양전쟁 발발을 전후로 광주의 독립운동가들과 일본 장교 사이에 있었던 역사적 사건을 토대로 쓰여졌습니다.
      2018-09-01
    • 재개발 지역 돌며 빈집털이 50대 붙잡혀
      재개발 지역을 돌며 빈 집만 골라 털어온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5월 17일부터 양동 재개발 지역에 있는 빈 집에 침입해 3차례에 걸쳐 모두 480만 원 가량의 가전 제품을 훔친 혐의로 51살 김 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재개발 지역에 이사를 앞두고 사람이 살고 있지 않은 빈 집이 많다는 점을 노리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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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1
    • 또 시간 당 60mm 폭우..복구도 안됐는데 또 물바다
      【 앵커멘트 】 어제 광주 전남에 다시 국지성 호우가 쏟아졌습니다. 한 시간에 60mm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지며 침수 피해 복구 작업이 한창이던 광주 남구 일대는 다시 쑥대밭이 됐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아파트 지하실이 빗물로 가득찼습니다. 상가 진열장은 밑단까지 물에 잠겼습니다. 피해 복구가 한창이던 광주 남구 일대가 다시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 인터뷰 : 신관천 / 광주시 주월동 - "지난번에는 물이 허리까지 찼는데 (오늘은) 모래 주머니로 막았기 때문에 그나마 현재 이 상
      2018-09-01
    • 쌍촌동에서 가로수 쓰러져.. 주차 차량 2대 파손
      가로수가 쓰러져 주차돼 있던 차량 2대가 파손됐습니다. 어젯밤(31일) 8시 50분쯤 광주시 쌍촌동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가로수가 쓰러지면서 주차돼 있던 39살 김 모 씨의 승용차가 부서지고, 또다른 차량 한 대가 흠집 났습니다. 관계당국은 최근 계속된 폭우 때문에 지반이 약해져 가로수가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09-01
    • 광주전남 기업경기지수 제조업↓,비제조업↑
      광주*전남의 제조업 기업경기는 침체했지만 비제조업은 다소 활성화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이번 달 광주*전남 지역 제조업 기업경기지수는 80포인트로 지난 달보다 4포인트 하락했습니다. 같은 기간 비제조업 기업경기지수는 2포인트 상승한 70포인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제조업 분야의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 그리고 내수부진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2018-08-31
    • 보성전어축제 사흘 동안 열려
      태풍 '솔릭'으로 연기됐던 '보성전어축제'가 율포솔밭해변에서 열립니다. 어제(31) 개막한 보성전어축제는 오는 2일까지 사흘 동안 전어 잡기, 전어 요리 시식회 등 다양한 체험 행사와 불꽃놀이, 관광객어울 마당, 먹거리 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2018-08-31
    •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 개막, 10월 31일까지
      수묵을 주제로 한 첫 전남 국제비엔날레가 두 달간의 대장정에 들어 갔습니다. 문화계 인사와 주한 외교사절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갖고 막을 올린 국제수묵비엔날레가 오는 10월 31일까지 진도와 목포 6개 전시관에서 국내외 작가들의 수묵 작품 전시와 부대행사로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수묵 비엔날레는 전시관 중심의 기존 비엔날레 틀을 벗어나 학교와 재래시장 등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열립니다.
      2018-08-31
    • 광주ㆍ전남 전문대학 학생 수 급감..학령인구 감소 탓
      최근 17년 동안 광주·전남지역 전문대학 학생 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대에서 열린 '고등교육전문위원회 호남권 경청회'에서 배포한 '호남권 지역 고등교육 생태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0년과 비교해 전문대학 학생 수는 광주 35%, 전남 33% 급감했습니다. 같은 기간 4년제 대학 학생 수는 광주 1%, 전남 8% 줄어든 가운데, 학령인구 감소가 가장 큰 원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18-08-31
    • 경찰, 목포시장 선거 도운 지지자들 압수수색
      6월 지방선거 당시 김종식 목포시장을 도운 지지자들에 대해 경찰이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방선거 과정에서 허위문자 발송과 후보자 비방 등의 혐의로 지지자 4명의 사무실에서 휴대전화와 컴퓨터를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압수품 분석을 통해 상대 후보를 겨냥한 허위*비방 문자 발송에 김 시장의 연관성이 있는지 여부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18-08-31
    • 태풍 북상 중 외유성 연수 떠난 교육장*교장 '경고'
      태풍이 북상할 당시 외유성 연수를 다녀온 교육장과 교장들이 경고 조치를 받았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태풍 솔릭이 북상하던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제주도로 연수를 다녀온 보성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교장 26명을 경고 조치하고 보성교육지원청은 기관 경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무지개학교 교육지구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된 해당 연수에는 교육장과 교장 등 모두 36명이 참가했습니다.
      2018-08-31
    • 유통가, 추석 특수 준비 시작
      【 앵커멘트 】 추석이 3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유통가도 분주한 모습입니다. 선물의 종류와 가격대를 다양화하는 등 추석 특수 준비에 한창입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추석 선물 사전예약을 진행 중인 광주의 한 대형마트 입구. 다양한 가격대와 품목을 갖춘 선물세트들이 고객들을 맞이합니다. 5만원 이하의 저렴한 선물세트가 대부분이지만, 5만원에서 10만 원 사이의 선물세트도 제법 눈에 띕니다. ▶ 인터뷰 : 박경자 / 광주시 연제동 - "김영란법이 좀 높아졌잖아요. 하루 장만 봐도 5만원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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