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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6
    • 납품 대가로 돈받은 전 전남연구기관장 2심서 감형
      납품을 대가로 뇌물을 받고 사업비를 횡령한 전남의 한 연구센터장이 2심에서 감형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염기창 부장판사는 뇌물수수와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전남의 한 연구센터장 62살 이 모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내린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염기창 부장판사는 이씨가 횡령금 전액을 공탁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씨는 전남의 한 연구센터장을 역임한 뒤 광주시장 비서실장에 임명됐다 비리 의혹이 나오자 사퇴했습니다.
      2018-09-16
    • '광주 모 여고 성추행사건' 가해교사 2명 구속영장
      광주의 한 여고 성희롱*성추행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가해 교사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해당 학교 교사 19명을 입건하고, 이중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해당 교사들은 피해자 조사 과정에서 성추행*성희롱 가해자로 가장 많이 지목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오는 18일 광주지법에서 열립니다.
      2018-09-16
    • 꽃무릇ㆍ국악..깊어가는 가을 남도는 '축제 중'
      【 앵커멘트 】 선선해진 날씨에 남도의 가을 정취가 무르익기 시작했는데요. 추석을 앞두고 다채로운 축제가 광주와 전남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가을을 재촉하는 꽃무릇이 천년 고찰 함평 용천사 일대를 붉게 물들였습니다. 마치 왕관 모양을 연상케하는 활짝 피어난 꽃무릇에 매료된 탐방객들은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릅니다. ▶ 인터뷰 : 채월주, 신은자 / 전라북도 익산시 - "꽃은 다들 좋아하잖아요 너무 마음이 좋아요 평화롭고.." ▶ 인터뷰 : 김수형
      2018-09-15
    • 벌초 대행업, 추석 앞두고 '성황'
      【 앵커멘트 】 추석 맞이 벌초를 해야하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직접 하지 분들 많으실 텐데요. 조상의 묘를 대신 손질해 주는 벌초 대행 서비스가 지난해보다 2배 가까이 성장했다고 합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안전장비를 착용한 채 묘지로 올라가는 길을 말끔히 정비합니다. 무성하게 봉분 위에 자란 잡초들. 예초기의 칼날이 지나가자 산소는 금새 깔끔한 모습을 되찾습니다. 묘지를 다듬는 사람은 후손이 아닌 벌초 대행업자입니다. 추석을 앞두고 의뢰가 쏟아지면서 대행업자들은
      2018-09-15
    • 광주 공무원노조 "갑질 간부 공직사회서 배제하라"
      광주 공무원노조가 공직사회에서 갑질을 일삼고 있는 일부 간부들을 강력히 처벌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 광주지역본부는 부하 직원에게 갑질을 일삼은 의혹이 있는 광주시립도서관 간부와 광주의 한 자치구 보건소장에게 강력한 징계를 내리고 피해자와 격리해야 한다고 광주시에 촉구했습니다. 광주 공무원노조는 직장 내 갑질이 없어질 수 있도록 광주시가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18-09-15
    • 추석 앞두고 민족민주열사묘역 합동 벌초
      추석을 앞두고 광주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에서 합동 벌초행사가 열렸습니다. 오늘 벌초행사에는 시민사회단체와 봉사자 100여 명이 참여해 故 이한열 열사 등 민족민주열사 묘 40기와 5.18희생자 가묘 143기를 벌초하며 민주화를 위해 헌신한 열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렸습니다.
      2018-09-15
    • 오전 한때 비...당분간 비소식 없어
      주말인 오늘 광주·전남에는 오전 한때 여수 8mm, 광주 6.5mm 등 최대 8mm의 비가 내렸습니다. 비가 그친 오후엔 함평 29.9, 진도와 영암 29.6, 광주 29.0 등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내일 낮 최고 기온이 29도까지 오르고 다음주 초까지 광주와 전남 지역에 비소식 없이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018-09-15
    • 여수 갯바위서 낚시하던 50대 바다에 빠져 숨져
      오늘 오전 11시 10분쯤 여수시 화정면 문도 갯바위에서 53살 A씨가 바다에 빠진 것을 일행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A씨는 해경과 인근 낚싯배 선장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해경은 A씨가 일행들과 함께 낚시를 하다가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09-15
    • '술 먹이고 성폭행 방치 사망' 남학생 2명 영장
      여자친구에게 술을 먹여 성폭행한 혐의로 10대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영광경찰서는 고등학생 여자친구에게 술을 먹여 성폭한 혐의로 A 군 등 10대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3일 새벽 영광에 있는 한 모텔에서 어릴때부터 알고 지내온 16살 여고생을 게임으로 술을 먹이고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여고생은 당일 새벽 4시쯤 객실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09-15
    • 공기청정기 노인정 예산 삭감,학교 보급은 통과
      전남도가 지역 노인정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려는 계획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전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에서 노인 생활시설 공기청정기 지원 예산 5천900여만원을 전액 삭감했습니다. 반면 유치원, 초등학교 교실 공기정화장치 설치 지원 예산 43억2천만원은 원안 통과됐습니다.
      2018-09-15
    • 여수 신북항 공사현장 근처 21톤급 예인선 침몰
      오늘 새벽 3시 쯤 여수시 신북항 공사현장 근처 해상에서 21톤급 예인선이 침몰했습니다. 사고 직후 배에 타고 있던 선원 1명은 탈출해 피해를 입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인선에서 기름이 유출됐는데 해경은 예인선을 인양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2018-09-15
    • 전남도 내년 생활임금 시급 1만 원...6.7 % 인상
      전남지역 내년도 생활임금액이 시급 만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전남도 생활임금위원회는 내년 생활 임금액을 올해보다 6.7% 오른 시급 1만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생활임금은 모든 사업장에 적용되는 최저임금과 달리 해당 지자체와 산하기관 소속 근로자에게 제한적으로 적용됩니다. 전남도의 생활임금 적용 대상자는 올해 400명에서 내년에는 540명으로 늘어나는데 전남도청, 도의회, 출자·출연기관, 전남도 위탁사업 기관의 근로자입니다.
      20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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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5
    • 광양시, 추석맞이 경로당 순회 방문
      광양시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경로당을 순회 방문합니다. 광양시는 오는 21일까지 109개 경로당을 돌며 어르신들의 건의사항을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는 현장 행정을 실시합니다.
      20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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