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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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준호, 서방천·석곡천 침수 예방 첫걸음…하천기본계획 착수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 우려가 제기돼 온 광주 북구 서방천과 석곡천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 방안 마련이 시작됩니다.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남광주 북구갑)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서방천과 석곡천의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하천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구간은 서방천 1.14㎞와 석곡천 1.68㎞ 등 모두 2.82㎞입니다. 용역비는 3억 4,057만 5,000원으로, 3일 착수해 18개월 동안 진행됩니다. 용역에서는 하천과 시설물 현황을 비롯해 홍수량과 하도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하고, 침수 위험
      2026-09-02
    • 조인철, '플랫폼 아동·청소년 안전설계 강화법' 발의
      유튜브 등 플랫폼에서 아동·청소년이 유해 콘텐츠에 반복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한 법 개정이 추진됩니다.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서구갑)은 청소년유해정보의 범위를 구체화하고, 플랫폼의 위험평가 결과와 개선조치 내역을 공개하도록 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은 일정 규모 이상의 플랫폼 사업자가 정기적으로 공표하는 보고서에 청소년 관련 위험평가 결과와 개선조치 내용을 포함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지난 1월 조 의원이 발의한 위험평가·개선조치 의무화 법안에 이어
      2026-09-02
    • 신정훈 "태양광시장 확대에도 중국산 급증...국산 산업 기반 무너질 우려"
      국내 태양광 보급 시장이 확대되고 있지만 중국산 모듈 의존도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이 한국에너지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국내에 보급된 태양광 모듈 3,753MW 가운데 중국산이 2,601MW로 69.3%를 차지했습니다. 국산은 1,152MW로 30.7%에 그쳤습니다. 특히 2024년과 비교하면 전체 보급량은 13.3% 증가했지만 중국산은 34.6% 늘어난 반면 국산은 16.5% 감소했습니다. 중국산 비중도 58.4%에서 69.3%로 1년
      2026-09-02
    • 통합시 출범 후 첫 당정협의회..."성과로 증명해야"
      【 앵커멘트 】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통합특별시의 예산은 전남·광주로 나뉘었던 시절보다 6% 넘게 늘었습니다 통합특별시는 지역국회의원들과 협력을 통해 국회에서 추가 예산 확보에 나설 방침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한 이후 민주당 지역 국회의원들과 민형배 특별시장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2026년도 정기국회가 열린 가운데 지역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안도걸 특별시당 위원장은 "통합특별시가 출범했다며 경제 대도약을 이뤄내는
      2026-09-01
    • 820조 '슈퍼예산' 놓고 여야 격돌…"대도약 투자" vs "재정 폭주"
      정부가 총지출 820조 9,000억 원 규모의 2027년 예산안을 확정하자 여야가 확장재정을 놓고 정면 충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예산안을 '대한민국의 대전환·대도약과 국민의 희망을 위한 담대한 투자'라고 평가했습니다. 3대 메가프로젝트와 AI, 미래성장산업 등에 84조 원을 투자하고 청년과 지방성장, 소상공인·농어민 지원 등 양극화 대응 분야에 160조 원을 투입해 성장과 민생을 함께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입니다. 민주당은 적극적인 재정 투자가 경제성장을 견인하고 세입 증가와 재정건전성 개선으로
      2026-09-01
    • 야권, 김용범 사퇴에 경제정책 책임론 확산…"꼬리 자르기 안 돼"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사퇴를 두고 국민의힘과 조국혁신당이 이재명 정부의 경제정책 전반과 금융당국 책임을 잇따라 제기했습니다. 함인경 국민의힘 대변인은 1일 논평을 통해 김 전 실장의 사퇴는 마땅하지만 사표 한 장으로 정책 실패와 국민 피해까지 지워질 수는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불과 며칠 전 개각에서는 김 전 실장이 유임됐다가 대통령 지지율 하락과 여론 악화 이후 사표가 수리됐다며, 정부 인사의 기준이 무엇인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함 대변인은 김 전 실장 개인의 사퇴로 책임을 끝낼 것이 아니라 경제정책
      2026-09-01
    • 정부, 비거주 1주택 종부세 공제 12억 유지…2026년 세제 개편안 확정
      정부가 2026년 세제개편안을 국무회의에서 최종 확정하고 관련 세법 개정안을 오는 3일까지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지난달 3일 세제개편안을 발표한 뒤 부처 협의와 입법예고, 차관회의 등을 거쳐 국세기본법과 소득세법, 법인세법, 종합부동산세법 등 11개 세법 개정안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입법예고 과정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종합부동산세는 실거주 1주택자의 기본공제 금액을 14억 원으로 우대하되, 비거주 1주택자의 기본공제는 현행 12억 원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세 부담 상한도 현행과 같은 150%로 유지됩니
      2026-09-01
    • 李대통령 "정기국회, 대한민국 대도약 여는 전환점 돼야"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시작된 정기국회와 관련해 여야가 작은 차이를 넘어 초당적 상생과 타협의 지혜를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제 정세와 산업 질서 재편 속에 청년 문제와 양극화, 성장동력 강화, 국토 균형발전 등 중대한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국회와 정부의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또 올해 경제성장률이 3%를 웃돌 것으로 전망되지만 민생 현장은 여전히 어렵다며, 이른 추석과 이상기후에 따른 농축산물 물가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특히 농축수산물 할인과 비축 물량
      2026-09-01
    • "댐 주변 주민 희생에 정당한 보상을"…수계기금 개선 촉구
      전남댐주민연합회와 전국댐법과제도개선위원회가 문금주 국회의원과 함께 수계기금의 올바른 활용과 댐 주변지역 발전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문 의원은 31일 댐 주변 주민들이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각종 중첩 규제를 감내해 왔다며, 수계기금이 주민들의 희생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현행 기금 운용이 댐 주변지역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확대와 합리적인 보상체계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2026-09-01
    • 국회 전반기 의정활동 결산 'KBC 의정대상'... 박균택 의원, 영예의 대상
      KBC광주방송과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는 31일 제22대 국회 전반기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 1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KBC 의정대상' 수상자 7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국정감사(30점), 입법성과(20점), 상임위원회 정책성과(20점), 미디어 공론 영향력(20점), 지역기여도(10점) 등 5개 영역 총 100점 만점으로 이뤄졌습니다. 특히 정부 견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국정감사 비중을 높였으며, (주)제로투원파트너스 빅데이터 분석과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객관성을 높였습니다. 시상식은 8월
      2026-08-31
    • [영상] 국방홍보원-KBC 광주방송 업무협약…국방·안보 콘텐츠 협력 강화
      KBC 광주방송과 국방홍보원이 국방·안보 분야 홍보와 방송 콘텐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KBC 광주방송과 국방홍보원은 28일 서울 여의도 KBC 광주방송 서울광역방송센터에서 배종호 국방홍보원장과 류영현 KBC 광주방송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의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은 국방·안보 분야 홍보를 강화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방송 콘텐츠와 자원을 활용해 공동사업을 발굴·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프로그램 교류와 공동 편
      2026-08-29
    • 李대통령, 청년 예산 직접 설명…'청년 예산 언박싱' 개최
      이재명 대통령이 내년도 청년 예산과 주요 지원사업을 청년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이 대통령은 28일 오후 청와대에서 '청년 예산 언박싱(UNBOXING) 2027' 행사를 주재합니다.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 발표에 앞서 주요 예산과 사업 내용을 국민에게 직접 설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행사에는 국무총리와 재정경제부·기획예산처 등 관계부처 장관, 금융위원장 등 9개 관계기관을 비롯해 부처별 청년보좌역과 청년자문단, 일자리·주거·복지 분야 전문가 등 60여
      2026-08-28
    • 민주당, 정기국회 ‘대개혁·대전환·대투자’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2026년 정기국회를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골든타임'으로 규정하고 민생입법과 예산 처리, 사법개혁 등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결의했습니다. 민주당은 28일 열린 '2026년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소속 의원 전원 명의의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민주당은 결의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민생경제 회복과 새로운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정기국회 100일 동안 당·정·청이 하나 돼 국민의 기대에 응답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2026-08-28
    • '인혁당 조롱' 논란 '장르만 여의도'...조국혁신당 "프로그램 폐지하라"
      조국혁신당 청년위원회는 27일 성명을 내고 JTBC 유튜브 프로그램 '장르만 여의도'의 즉각적인 폐지와 공식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청년위원회는 전날 방송에서 나온 발언을 두고 인혁당 재건위 사건 등 민주화 역사를 비하하고 국가폭력 피해자를 조롱한 망언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특히 인혁당 재건위 사건을 박정희 유신독재 시절 고문과 허위 자백으로 무고한 시민 8명이 희생된 국가폭력 사건으로 규정하고, 이를 희화화한 방송의 발언은 정치평론의 범위를 넘어선 혐오와 조롱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장르만 여의도' 출연진이 지난 7월에
      2026-08-27
    • 여야, '네팔 홍수 실종' 우리 국민 9명 무사귀환 한목소리
      네팔에서 발생한 홍수로 우리 국민 9명이 연락 두절된 가운데 여야 정치권이 한목소리로 정부의 신속한 수색·구조와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촉구했습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7일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정부는 실종자 수색과 구조에 가용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 달라"며 네팔 현지 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우리 국민 구조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민주당과 국회도 실종자 가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도 최보윤 수석대변인 논평을 통해 "우리 국민의 무사귀환을 온 마음을 다해 기원
      2026-08-27
    • 李대통령, 네팔 홍수 긴급 점검회의 주재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예정됐던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를 순연하고 네팔 홍수와 관련한 우리 국민 피해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합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네팔 홍수 피해 상황과 실종자 수색·구조 상황 등을 긴급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26일 네팔 홍수로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에 참여 중인 우리 국민이 실종됐다는 보고를 받고,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과 구조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긴급 지시했습니다. 청와대는 또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에
      2026-08-27
    • 李대통령, 민선 9기 시장·군수·구청장 187명과 오찬…"지방주도 균형성장"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민선 9기 시장·군수·구청장 187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갖고 중앙과 지방의 협력 강화와 지방주도 균형성장 방안을 논의합니다. 간담회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 중앙정부 관계자와 전국 시장·군수·구청장들이 참석합니다. 이 대통령의 모두 발언에 이어 조재구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의 감사 인사와 기초단체장들의 정책 건의, 관계 부처의 답변이 차례로 진행됩니다. 앞서 정부서울청사에서는
      2026-08-27
    • 민주당 "미래대응기금 발목잡기 멈춰야"…국힘 공세 비판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의 '미래대응기금' 비판을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조계원 민주당 대변인은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민의힘이 미래대응기금을 '상시 추경', '정권의 쌈짓돈'으로 규정하며 정치 공세를 벌이고 있다며 "근거 없는 왜곡과 억지 공세를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미래대응기금이 세수 호황기에 재정을 단기적으로 소모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분야에 재원을 투자하는 재정 운용 전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국가재정법과 기금운용법에 따라 국회의 심의와 법적
      2026-08-27
    • 문금주 의원, 양식장 관리선 중복 지정 절차 없앤다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고흥·보성·장흥·강진)이 양식장 관리
      2026-08-27
    • '이진숙 제명 촉구 결의안' 국회 본회의 가결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을 빚은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이 26일 재석 159명 가운데 찬성 157표, 반대 1표, 기권 1표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앞서 퇴장했고, 이진숙 의원도 결의안 상정 직후 본회의장을 나갔습니다. 이진숙 의원은 지난 13일 국회에서 518 관련 토론회를 열어 5·18을 '소요 사태'로 규정하는 등 왜곡하고 폄훼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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