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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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특별시, 여름방학 초등 틈새돌봄 운영 확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여름방학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보호자 부담을 덜기 위해 내일(27일)부터 8월 셋째 주까지 지역 초등생 4,500여 명을 대상으로 '초등방학 틈새돌봄'을 운영합니다. 특별시는 국비와 지방비 총 26억 원을 투입해 기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등 220개소를 틈새·점심돌봄센터로 지정하고 운영시간을 오전까지 확대합니다. 지정된 센터는 운영 유형에 따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사이 돌봄을 제공하며 식사와 간식을 함께 지원할 예정입니다.
      2026-07-26
    • 김민석 "당 대표 되면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기구 최우선 만들겠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당 대표에 당선되면 3대 메가 프로젝트와 지방 성장을 지원하는 기구를 최우선으로 출범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26일) 광주과학기술원 지스트에서 열린 후보 정책간담회에서 당 대표에 당선되면 당의 부처 업무 보고를 공개하는 등 강력한 혁신을 추진하고 청년 정당으로의 체질 개선을 이끌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조국혁신당과의 통합 문제에 명확한 원칙을 세워 정리하고, 투명한 시스템 공천을 통해 총선 승리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오늘 강연에는 김용, 서미화, 박선원,
      2026-07-26
    • '극한 더위' 기상청 "야외활동 중단"… 온열질환·가축 폐사 속출
      극한 더위로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26일 온열질환과 가축 폐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날 낮 12시 30분쯤 충남 금산군에서 장례 중 안장 작업을 지켜보던 남녀 2명이 온열질환 증세로 실신했습니다. 전날(25일) 오후 3시쯤 전남 해남군 한 도로에서 30대 남성이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이 남성은 인근에서 밭일을 마친 뒤 다른 장소로 가기 위해 걸어서 이동하던 중 쓰러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같은 날 오전 9시 30분쯤 여수시 소라면 인근 해상 선박에서 그물 작업을 하던 50대 선
      2026-07-26
    • 국힘 선거비용 397억 원 반환 기로…尹'대선 허위발언' 27일 1심 선고 '생중계'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1심 선고가 27일 이뤄집니다. 윤 전 대통령이 이 사건에서 벌금 100만 원 이상 형을 확정받으면 국민의힘은 당시 대선에서 보전받은 선거비용 등 397억 원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반환해야 합니다. 선거범죄로 당선 무효형이 확정된 이는 선관위에서 보전받은 금액을 돌려줘야 한다는 공직선거법 규정에 따른 것입니다. 이번 선고가 내려지면 윤 전 대통령이 받는 8개 재판 중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호주 도피 의혹 사건과 채해병 수사 외압 의혹 사건 등 2개를 제외한 6개 재판의 1심이 마무리됩
      2026-07-26
    • '보완수사권 폐지 후폭풍' 정성호 법무 사의 표명… 檢총장 직대 동반 사퇴하나
      검찰의 공소유지를 전담하는 공소청 전환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법무장관과 검찰총장 직무대행의 동반 사퇴 가능성이 나오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보완수사권 폐지를 당론으로 정하고 관련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오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재차 강하게 사의를 표명하고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의 사퇴까지 거론되면서 수뇌부 공백이 우려됩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 장관은 참모들을 통해 과거부터 여러 차례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퇴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올해 초 공소청과 중대
      2026-07-26
    • 李대통령, '한미 AI 빅테크 9,500억 달러 협력' 마무리…브라질로 이동
      미국·남미를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두 번째 방문국인 브라질을 향해 출국했습니다. 전날 미국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1박 2일간 샌프란시스코에 머무르며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참여하는 'AI(인공지능) 서밋' 행사에 참석하는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한미 기업 간 협력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힘을 쏟았습니다. 청와대는 이런 행보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 달러(한화 약 1,375조 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026-07-26
    • "트럼프, 이란 공습 중단은 방공미사일 부족 때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군의 중동 지역 방공 미사일 재고가 부족하다는 참모진의 보고를 받고 대규모 이란 공격을 보류했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연합뉴스는 NYT보도를 인용해 전날 트럼프 대통령과 참모진의 비공개 회의에서 댄 케인 합참의장이 "이란을 상대로 한 대규모 전투 작전 재개는 가능하다지만 미군이 사용할 수 있는 요격 미사일을 위험한 수준으로 고갈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라고 전했습니다. 전쟁이 격화하면 이미 줄어든 중동 내 패트리엇 요격 미사일을 비롯한 방공 자산 재고가 위험
      2026-07-26
    • '똘똘한 1채' 종부세 강화…기본공제·중부담·초고가 3그룹 설계
      정부가 올해 종합부동산세 개편 과정에서 기본공제선과 초고가 기준선을 중심으로 세 부담을 차등화하는 '3그룹 설계'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주택 수 대신 주택 가액을 기준으로 중과 여부를 결정하는 방안도 토론회를 거치며 유력한 방안으로 떠올랐습니다. 1세대 1주택이더라도 '똘똘한 1채'를 겨냥해 초고가 여부를 기준으로 세 부담을 강화하는 차원으로 해석됩니다. 26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이런 내용의 종부세 개편 시나리오를 놓고 기본공제 규모와 초고가 기준선, 세율 및 과세표준 구간 조정 등에 따른 세수와 납세자 부담 변화를
      2026-07-26
    • '7말 8초' 물놀이 사망사고 54% 집중… 최근 5년 56명 사망
      행정안전부가 26일 여름방학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행안부에 따르면 최근 5년(2021~2025년)간 물놀이 사고 사망자는 104명으로, 이 가운데 54%인 56명이 7월 말부터 8월 초 사이에 변을 당했습니다. 사고 장소를 보면 하천이 32명(31%)으로 가장 많았고 계곡 28명(27%), 해수욕장 24명(23%), 바닷가 20명(19%) 순이었습니다. 사고 원인으로는 수영 미숙이 42명(40%)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안전 부주의 32명(31%), 음주 수영
      2026-07-26
    • 與, '보완수사권 폐지' 당론 추인…중수청에 보완수사 전담부서
      더불어민주당이 24일 보완수사권을 포함해 검사의 직접 수사를 금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추인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정책 의원총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와 이주희 원내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민주당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동시에 피해자를 위한 보호 수단을 상세하게 확대하는 방안과 수사 기관 간 상호 견제를 강화하는 내용도 개정안에 담기로 했습니다. 특히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7대 범죄에 대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에 전담 부서를 설치해 보완수사를 할 수
      2026-07-24
    • 李대통령, 샌프란으로 출발… 'AI 선언' 빅테크 CEO 총출동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서울공항을 통해 7박 11일 순방의 첫 목적지인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향해 출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오전에 도착해 곧바로 엔비디아·오픈AI·앤트로픽·브로드컴 최고경영자(CEO)와 연쇄 면담을 갖는 등 숨 가쁜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이어 '샌프란시스코 AI 서밋' 행사에 참석해 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을 주도하는 기업인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국내 기업과 빅테크 기업 간 양해각서(MOU)도 체결되며, 이 대통령은 글로벌 AI 생태계에서
      2026-07-24
    • '투표율 통계 조작' 의혹 중앙선관위 이틀째 압수수색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율 통계 조작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차장검사)가 이틀째 중앙선관위 서버 강제수사를 이어갔습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중앙선관위 서버를 압수수색 중입니다.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율 조작 정황을 포착한 합수본은 전날(23일) 오전 9시쯤부터 오후 7시 40분쯤까지 중앙선관위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이날 압수수색은 주요 피의자들의 컴퓨터와 중앙선관위 서버 등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투표율 통계 조작 의혹은 지방선거 본투표 당일 특정 투표소의
      2026-07-24
    • '삼전닉스 레버리지' 예탁금 상향 31일 '조기 시행'...1천만 원→현금만 3천만 원
      정부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대책 시행일이 늦는다는 잇따른 지적에 8월 초 시행하려 했던 기본예탁금 강화 조치를 이달 31일로 사흘 앞당깁니다. 24일 금융위원회는 신속한 수요 안정을 위해 당초 8월 중 시행 예정이던 기본예탁금 강화 조치를 오는 31일 조기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위는 지난 16일 기본예탁금을 기존 1천만 원에서 현금으로만 3천만 원으로 올리고 예탁금 산정 시 시가 70%까지 인정되던 주식·상장지수펀드(ETF)·채권 등 대용증권은 제외하는 것을 골자로 한 보완방안을 발표했습니다.
      2026-07-24
    • 대법, 김건희 상고심 선고 다시 연기...전원합의체 회부
      대법원이 24일로 예정된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사건 상고심 선고기일을 다시 미루고 사건을 전원합의체에 회부하기로 했습니다. 대법원은 23일 오후 "피고인 김건희의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사건은 전원합의체 회부를 위해 선고기일을 변경·추정(추후 지정)했다"라고 밝혔습니다. 당초 대법원 2부(재판장 권영준·주심 박영재 대법관) 심리로 오는 24일 오후 2시 선고를 앞두고 있었으나 이를 하루 앞두고 사건을 전합에 회부한 것입니다. 소부에서 의견 일치가 이뤄지지 않거나 소부에서 재판하는 것이
      2026-07-23
    • '알파벳 훈풍' 코스피, 4.4% 급등 7천선 회복…코스닥도 5%대 '사이드카'
      코스피가 5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 '7천피'(코스피 7,000)를 다시 회복하며 장을 마감했습니다. 알파벳(구글)이 실적 발표와 함께 AI 설비투자 지출을 크게 확대할 것이라고 밝히며 반도체기업이 주도하는 우리 증시도 급등했습니다. 여기에 반도체 수출 호조로 한국 경제가 2분기에도 '깜짝' 성장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증시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국은행은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직전 분기 대비·속보치)이 0.6%로 집계됐다며 올 경제성장률 3%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호재
      2026-07-23
    • 삼성전자 노조, 성과급 사회공헌 추진...회사도 기부금 매칭
      삼성전자 노사가 디바이스솔루션(DS·반도체)부문 특별경영성과급의 일부를 사회공헌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회사도 임직원 기부금만큼 동일한 금액을 보태는 '1대 1 매칭' 방식을 검토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3일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 위원장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특별경영성과급 안내와 함께 사회공헌 방안을 올해 안에 공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회사와 노조가 1대 1 매칭 방식으로 사회공헌을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회공헌은 특별경영성과급의
      2026-07-23
    • 국힘, 7곳 상임위원장 후보 선출…국토위원장에 4선 유의동
      후반기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후보로 국민의힘 4선 유의동 의원이 당내 경선 끝에 선출되면서 22대 후반기 국회의 야당 몫 상임위원회 위원장 후보 7명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국민의힘은 23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선출할 자당 몫 상임위원회 위원장 후보 7명을 확정했습니다. 단독 입후보한 △교육위원장 김희정 △보건복지위원장 이만희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김성원 △외교통일위원장 송석준 △성평등가족위원장 임이자 △정보위원장 이양수 등 3선 의원 6명의 상임위원장 후보 선출안은 의총에서 만장일치 박수로 추인받았
      2026-07-23
    • 2분기 경제 성장률 0.6% '서프라이즈'...반도체 호황에 '年3% 돌파' 가시권
      올해 2분기 우리 경제가 0.6% 성장하면서 한국은행의 전망과 시장 예상을 모두 웃도는 성장을 이어갔습니다. 한국 경제가 반도체 수출 호조와 내수 회복에 힘입어 중동발 악재를 딛고 예상보다 가파른 성장세를 지속했습니다. 특히 반도체 가격이 뛴 덕분에 실질 구매력 지표가 38년여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까지 '깜짝 성장'이 나타나면서 연간 3%대 성장률도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하반기 평균 -0.1%만 넘으면 3%를 웃돌아 5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게 됩니다. 한국은행은 2분기 실질
      2026-07-23
    • [속보]李대통령, 24일부터 美·남미·獨 순방…샌프란서 'AI 선언' 발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등 남미 3개국, 독일을 순방한다고 청와대가 22일 밝혔습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은 이날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정상외교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4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글로벌 AI(인공지능) 리더 및 실리콘밸리 벤처 투자자들을 만납니다. 특히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샘 올트먼 오픈AI CEO,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혹탄 브로드컴
      2026-07-22
    • '급등락' 코스피, '빚투 강제처분' 이틀 연속 500억 원대
      코스피가 급격한 조정장을 이어가면서 개인 투자자가 증권사로부터 빚을 갚지 않아 강제처분(반대매매)된 주식이 이틀 연속 500억 원대를 기록했습니다. 2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전날 위탁매매 미수금 중 반대매매로 팔려나간 주식은 596억 원에 달했습니다. 지난 10일(816억 원) 이후 역대 가장 큰 규모입니다. 하루 전인 지난 20일(528억 원)에 이어 이틀 연속 500억 원대 강제 처분이 이어졌습니다. 위탁매매 미수금은 개인들이 증권사로부터 이틀간 돈을 빌려 투자한 금액으로 초단기 '빚투'(빚내서 투자)로 분류됩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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