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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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A vs 삼성 플레이오프 1차전...선발투수 네일 vs 페덱
      25일 태풍 '참피' 영향으로 우천 취소된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2026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이 26일 대구에서 열립니다. KIA와 삼성의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가 순연됨에 따라 플레이오프 경기 일정도 모두 하루씩 미뤄졌습니다. 26일 1차전은 오후 6시 30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며, 선발투수는 변동 없이 KIA 제임스 네일과 삼성 크리스 페덱이 등판합니다.
      2026-10-26
    • KIA vs 삼성 플레이오프 1차전 취소…태풍 '참피' 영향
      대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6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태풍 '참피'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취소됐습니다. KBO는 계속된 비 예보와 그라운드 상황을 고려해 1차전 경기 취소를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플레이오프 경기 일정이 하루씩 미뤄졌습니다. 순연된 1차전은 26일 오후 6시 30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며, 선발투수는 변동 없이 KIA 제임스 네일과 삼성 크리스 페덱이 등판합니다.
      2026-10-25
    • 1년 새 4배 급증 재선충병…여수 등 5곳 특별방제구역 추진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심한 여수·순천·광양·광산구·장성 등 5개 시군구의 특별방제구역 지정이 추진됩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재선충병 피해 정도에 따라 수종 전환이나 모두베기 등 맞춤형 방제 방식을 적용하고, 신설된 산림재해예방과 전담팀을 중심으로 현장 협력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입니다. 전남광주 지역의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은 1년 만에 3만 8,000여 그루에서 15만 4,000여 그루로 4배 이상 급증해 확산 차단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2026-10-25
    • 목포 동명원 인권침해 피해자, 국가배상소송 또 승소
      1970년대 목포 동명원에서 발생한 아동·청소년 인권침해 사건의 피해자에게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손해를 배상하라는 판결이 또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민사14단독 최윤중 판사는 피해자 김 모 씨가 국가와 전남광주, 목포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국가와 지자체가 1억 5,000만 원 지급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초등학생이던 피해자가 강제 수용돼 헌법상 권리를 침해당했고 구타와 강제노동 등 가혹행위가 이뤄진 점을 지적하며, 이는 국가와 지자체가 적극 개입한 중대한 인권침해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서울중앙
      2026-10-25
    • 李대통령 "경제성장 필요한 이유, 국민 삶 나아지게 하기 위해"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경제성장이 필요한 이유는 국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기 위해서"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경제의 활력이 더 많은 투자와 일자리, 더 나은 소득과 생활의 여유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올 2분기 경상수지 흑자가 독일과 일본 흑자를 합친 규모를 넘어섰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AI(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산업인 반도체를 비롯해 우리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만들어낸 성과"라고 평가했습니
      2026-10-25
    • '뇌물 의혹' LIG D&A, 입찰 제한 이어 소형무인기 방산업체 지정 날아가나
      방위사업청이 임직원 '뇌물 공여' 혐의로 재판받는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 D&A)의 '소형무인기 대응체계' 사업에 대해 추가 제재를 검토 중인 것으로 25일 확인됐습니다. 방사청은 최근 소형무인기 대응체계 사업 관련 LIG D&A의 '방산업체 지정' 취소를 검토해 달라고 산업통상부에 요청했다고 이날 밝혔습니다. 앞서 LIG D&A는 소형무인기 대응체계 사업을 포함해 여러 무기개발 입찰 과정에서 소속 임원이 방사청 직원에게 수억 원대 뇌물을 건넨 혐의로 방사청으로부터 '입찰참가 자격 제한 2년
      2026-10-25
    • 가상자산 과세 '4번째 유예' 되나…靑, 청년 여론 고려 막판 고심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가 또 유예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25일 여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가상자산 과세를 다시 유예하는 방향에 무게를 두고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가상자산 과세는 2020년 소득세법 개정으로 도입된 이후 세 차례 시행이 유예됐습니다. 가상자산의 양도·대여로 발생한 연간 소득에서 기본소득 250만 원을 뺀 금액에 기타소득세·지방소득세를 합산한 22% 세율을 적용하는 것이 제도의 핵심입니다. 정부는 내년 1월 시행을 앞두고 관련 행정 절차를 진행해 왔지만,
      2026-10-25
    • 태풍 '참피'에 KIA·삼성 플레이오프 1차전 취소…26일 재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이 때늦은 태풍 때문에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25일 오후 2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1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비로 인해 취소됐습니다. 이날 삼성라이온즈파크에는 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오전부터 비가 내렸습니다. 기상청은 대구·경북 남부에 20∼6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KBO는 "지난 금요일부터 비가 계속 내리는데 이날 저녁까지 비 예보가 있다"며 "비
      2026-10-25
    • 미성년자 성매매 유인 '각목 치기'… 5,000만 원 뜯은 10대 일당 중형
      성매매를 할 것처럼 속여 남성들을 모텔로 유인해 폭력을 행사하고 돈을 뜯어내는 이른바 '각목 치기'를 일삼은 10대 일당이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 1부(김용규 부장판사)는 강도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17) 군에게 징역 장기 6년·단기 4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공범인 B(19)군에게는 장기 5년·단기 3년 6개월, C(18)군에게 장기 5년·단기 3년, D(18)군과 E(17)양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각각 선고했으며 나머지 일당 2명은 광주가정
      2026-10-25
    • '스토킹 신고' 여성, 또 가해 남성 손에 피살…경찰, 용의자 체포
      경찰에 스토킹 피해를 신고했던 여성이 가해자로 지목되는 남성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또 발생했습니다. 대전경찰청은 25일 여성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대전 중구의 자택에서 40대 여성 B씨를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습니다. 지난 24일 오후 2시쯤 숨진 B씨를 발견한 가족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17시간 40분 만인 이날 오전 7시 40분쯤 강원도 강릉에서 A씨를 붙잡았습니다. 앞서 B씨는 경찰에 A씨에게 스토킹을 당했다고 신고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2026-10-25
    • [영상]폐기물 처리업체서 불… '소방 1단계' 진화 중
      폐기물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중입니다. 25일 오전 9시 34분쯤 전남광주 광산구 지죽동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장비 12대와 37명의 인력이 출동해 진화 작업 중입니다. 현재까지 불로 인해 접수된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소방 당국은 모든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해 화재 현장 인근 주민에게 접근하지 말 것과 차량 우회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2026-10-25
    • "5년 시효" 서초구, '강남 1호' 재건축초과이익 부담금 연내 부과 예고…시장 '발칵'
      서초구가 강남권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재초환) 1호 단지인 '반포 현대'의 부담금을 연내 부과하기로 하면서 재건축 시장에 파장이 예상됩니다. 25일 중개업계에 따르면 지난 8월 입주를 시작한 서초구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은 가구당 최대 7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이는 재초환 부담금을 매도자와 매수자 중 누가 부담하느냐에 따라 동일 주택형에서 최대 18억 원가량 가격 차이가 벌어지는 등 '이중가격' 현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서초구가 연내 부과를 서두르는 이유는 개발이익환수법상 징수 권리 소멸시효인 '5년'을 준공일(2021년 7월)
      2026-10-25
    • "가방서 연기가"… 제주행 여객기 보조배터리 발열 '240명 아찔'
      홍콩에서 출발한 제주행 항공기에서 보조배터리 발열로 인해 승객 1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25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2분쯤 제주국제공항에 착륙할 예정이던 홍콩발 홍콩익스프레스 항공기에서 보조배터리 발열과 연기로 승객이 화상을 입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항공기에는 승객 236명과 승무원 7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사고는 승객 좌석 밑 가방에 보관 중이던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발생하자 승객이 이를 꺼내는 과정에서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중국 국적의 50대 여성 승객이 손가락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2026-10-25
    • 추미애 "정치적 화형 당하더라도 소방 인건비 국비 해결… '빨대' 발언은 불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정치적으로 화형을 당하더라도"라는 표현을 쓰며 소방공무원 인건비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배수진을 쳤습니다. 이른바 '소방 재정 빨대' 발언으로 거센 비판에 휩싸이고 당 지도부의 경고까지 받았지만, 소방 재정 문제만큼은 물러서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추 지사는 지난 23일 인터뷰에서 논란이 된 '빨대' 발언에 대해 재차 사과했습니다. 재정 위기 해결을 위해 꾸린 재정혁신TF에서 '소방이 가장 큰 부담'이라는 의견이 나왔다며, "안전과 복지 분야 둘 다 필수 분야인데 재정 문제 때문에 둘 중 하
      2026-10-25
    • '흉기난동범 그냥 보냈다'…시끄럽다고 탐지기 끈 보호관찰소
      인천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로 10명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구속된 최충락(59)이 범행 전 흉기를 소지한 채 찾은 보호관찰소의 금속탐지기가 당시 꺼져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호관찰소 측이 편의상 이유로 금속탐지기를 꺼놓은 것으로, 이 때문에 최충락은 어떤 제지도 받지 않고 보호관찰소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23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최충락은 범행 2시간여 전인 지난 13일 오전 11시 20분쯤 법무부 인천보호관찰소 서부지소에 방문해 보호관찰관과 면담했습니다. 최 씨는 당시 흉기와 둔기가 담긴 배낭을 멘 채
      2026-10-23
    • 솔리다임 상장 철회 효과?…'나스닥 급락' 이기고 5,500선 회복
      코스피가 간밤 미국 나스닥 발 인공지능(AI) 수익성 우려를 딛고 23일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SK하이닉스가 코스피 개장 전 솔리다임 상장을 철회한다는 소식에 중복상장 우려를 해소하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지수 하락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23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0.3%(16.53포인트) 상승한 5,550.3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지수는 2.36% 급락하며 5,400선마저 무너질 위기를 맞으며 출발했습니다. 간밤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가 2012년 상장 이후 처음으로 잉여현금 적자를 냈지만 설비투자(CAPEX)를
      2026-10-23
    • '금융기관 AI 해킹 수사' 경찰로 '유턴'…중수청 '수사 불개시' 배경은?
      최근 시중은행 등 금융기관에서 잇따라 발생한 인공지능(AI) 해킹 사건이 '경찰 계속 수사'로 매듭지어지는 모양새입니다. 경찰이 법조항을 근거로 중수청에 사건을 넘기려 했으나, 중수청이 '수사 불개시' 결정을 내리면서 사건은 다시 경찰 몫으로 유턴했습니다. 23일 서울지방중대범죄수사청은 최근 경찰로부터 인지 통보받은 금융기관 AI 해킹 사건을 직접 수사하지 않고 경찰이 계속 수사하도록 하는 방침을 확정해 경찰에 통보했습니다. 앞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신한·KB국민·하나은행 등 주요 금융기관을 겨냥한
      2026-10-23
    • 與 "'오세훈 2심 무죄' 상식 벗어나"…특검 "납득 어려워, 상고"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1심 유죄에서 2심 무죄 선고로 뒤집히면서 특별검사팀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일제히 "상식에 어긋난 판결"이라며 거세게 반발했습니다. 특검은 즉각 대법원에 상고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여당 역시 특검의 즉각적인 상고를 촉구하며 사법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박노수 특검보는 23일 항소심 선고 뒤 "많이 실망스러운 판결"이라며 "상고를 통해 잘못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특검보는 "명태균 씨 진술 중 믿지 못할 부분이 있다
      2026-10-23
    • '또 사고날라'…경찰, '핼러윈' 이태원·홍대 4,600명 투입
      오는 31일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경찰이 이태원과 홍대 등 주요 밀집 지역에 대규모 경력을 투입해 단계별 교통 통제와 인파 관리에 나섭니다. 23일 서울경찰청은 이날부터 다음 달 1일까지를 '핼러윈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서울청 관련 기능 및 11개 경찰서를 대상으로 '경계 강화' 비상근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이태원, 홍대, 성수, 명동, 익선동 등 중점관리지역 5곳에 기동대 30기, 광역예방순찰대 120팀, 특공대 120명, 형사 99명, 교통경찰 765명 등 총 4,594명의 경찰
      2026-10-23
    • 오세훈 '여론조사 대납' 2심 무죄... 1심 뒤집혀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장직이 걸린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1심의 벌금 1,000만 원형이 뒤집히면서 오 시장은 시장직 상실 위기에서 일단 벗어나게 됐습니다.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구회근)는 23일 오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선고기일을 열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회(공표 3회&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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