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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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특별시로 만들 것"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대중 후보는 오늘(15일) 광주 YMCA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를 서울특별시에 버금가는 교육특별시로 만들겠다"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후보는 민주주의 교육, 학생생애 책임교육, 인재양성 교육, 평생문화교육 등을 제안하며 통합특별시를 세계 속의 K-교육으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4-15
    • 대화 자세 지적하자 교사 밀친 중학생...교사는 뇌진탕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이 교사를 밀쳐 다치게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중학교 교무실에서 교사와 실랑이를 벌이던 학생이 교사를 밀쳤습니다. 넘어진 교사는 책상에 머리를 부딪혔고,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피해 교사는 뇌진탕 진단을 받았으며 현재 특별 휴가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교사가 학생에게 대화 자세를 지적하자, 실랑이가 시작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육청은 조만간 교권보호위원회를 열 예정이며, 해당 학생을 위원회 개
      2026-04-15
    • 미성년자 성적 학대·폭로 협박 20대 구속 기소
      미성년자를 성적으로 학대하고, 이를 알리겠다고 수십 차례 협박한 20대가 구속기소 됐습니다. 광주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지난해 15살 미성년자를 숙박업소로 불러내 가학적 성행위를 하고, 성범죄를 당한 사실을 알리겠다고 52차례에 걸쳐 협박한 혐의 등으로 27살 A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검찰은 적극적인 보완 수사를 통해 A씨가 첫 범행 당시 피해 아동이 미성년자임을 알았다는 자백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04-15
    • 민주진보 교육감 예비후보들 단일화 방식 합의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장관호, 정성홍 예비후보가 단일화 방식에 합의했습니다. 장관호 예비후보는 어제(14일)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론조사 100% 방식으로 민주진보 후보 단일화를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에 정성홍 예비후보는 성명을 내고 "결단을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고, 광주와 전남시민공천위가 구체적 일정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2026-04-15
    • "열두번째의 봄, 기억하고 함께 합니다"...세월호 추모 전시
      【 앵커멘트 】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이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미술 전시가 이번 달 30일까지 열립니다. 지역 작가들이 기억하는 '세월호 참사'를 고우리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기자 】 추위 속에서 아들의 귀환을 기다리는 아버지의 얼굴엔 깊은 슬픔과 분노가 서려 있습니다. 노란 우산을 쓴 아이들은 서로 어깨를 맞댄 채 하늘로 소풍을 떠납니다.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앞두고 광주 민족미술협회 소속 작가 8명이 꾸민 전시 '열두번째의 봄, 기억하고 함께 합니다'입니다. ▶ 인터뷰 : 최재덕 / 조각가 - "잊어버리고
      2026-04-14
    • '단톡방'서 다른 학부모 거짓 뒷담화한 40대 벌금형
      단체 대화방에서 거짓 사실로 다른 학부모 명예를 훼손한 주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0단독은 지난 2024년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다른 학부모가 주변인의 돈을 떼먹는 사람인 것처럼 음해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피해자와 투자 수익금 지급 문제로 갈등을 겪던 A씨는 원금 이상을 받고 합의해 놓고, 추가로 돈을 달라는 요구를 거절당하자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4-10
    •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따른 미래 교육 정책 방향 토론회
      광주·전남 교육 통합을 앞두고 미래 인재 양성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 토론의 장이 열렸습니다. 광원포럼은 오늘(10일) 토론회를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맞아 교육행정 통합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구체적 정책 대안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통합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교직원 인사 문제와 학군 조정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토론했습니다.
      2026-04-10
    • 농자재 보관 창고 화재...2,100만원 재산피해
      농자재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1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9일) 아침 6시 40분쯤 신안군 안좌면의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1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위해 굴삭기로 건물을 모두 철거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10
    • 광주경찰청, 통합특별시장 선거 중요 범죄 직접 수사
      광주경찰청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주요 선거범죄에 대해 직접 수사에 나섭니다. 광주경찰청은 사안이 중대한 선거 사건의 경우, 일선 경찰서 수사 부서에서 사건을 넘겨받아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전담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더불어민주당 통합특별시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제기된 허위 득표율 문건 유포 의혹과 단일화 후보 역선택 유도 의혹에 대해 수사할 예정입니다.
      2026-04-09
    • 늦은 밤 주택 화재...산불로 확대 전 진화
      늦은 밤 1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나 5시간 4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7일 밤 10시 10분쯤 순천시 낙안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14대, 인력 50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야산으로 확대하는 것을 막기 위해 산불진화대가 출동했지만 산불로 옮겨붙진 않았습니다. 불은 52㎡짜리 주택 1채와 15㎡ 컨테이너 1동을 모두 태우고 5시간 40여 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집 안에 있던 거주자는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소방서 추산 약 3,97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
      2026-04-08
    • 모텔서 출산·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연인 항소심도 중형
      모텔에서 출산한 신생아를 방치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유기한 20대 연인에게 항소심에서도 중형이 내려졌습니다. 광주고법 형사2부는 목포의 한 모텔에서 출산한 신생아를 방치해 생후 67일 만에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20대 연인의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유지했습니다. 이들은 출산 후 출생신고를 하지 않고 방치했으며, 아기가 숨진 뒤에도 쓰레기 더미에 10여일 동안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4-08
    • 검찰, 관급공사 개입 의혹 전현직 곡성군수 불기소
      관급공사 계약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를 받았던 전현직 곡성군수들이 검찰에서 혐의를 벗게 됐습니다. 광주지검은 오늘(7일) 곡성군이 발주한 관급공사를 특정 업체가 수주하는 과정에서 부당한 압력을 행사한 혐의로 송치된 조상래 곡성군수와 이상철 전 곡성군수를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다만, 관급공사 업자와 곡성군의원 등 다른 관계자에 대한 수사는 계속하고 있습니다.
      2026-04-07
    •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 촉구 시민 결의대회 열려
      무안국제공항 폐쇄가 길어지는 가운데 시민단체들이 광주공항에 국제선을 임시로 취항하게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광주공항국제선부활시민회의 등은 오늘(7일)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시민 결의대회를 열고 광주공항에 국제선을 임시로 취항하게 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광주·전남 시민들이 인천공항이나 다른 공항을 이용해 입는 시간적, 경제적 손실이 3천억 원을 넘는다며 국제선 취항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2026-04-07
    • 전문가와 회생·파산 무료 상담 '빛고을희망드림' 개소
      회생과 파산에 대해 전문가와 무료로 상담할 수 있는 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회생법원은 어제(6일) '빛고을희망드림 상담센터' 개소식을 열고 도산절차에 대해 잘 아는 변호사, 법무사, 신용회복위원회 직원 등 11명을 상담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상담센터에 방문하면 개인회생과 파산 중 적합한 제도가 무엇인지 등을 무료로 상담할 수 있습니다.
      2026-04-07
    • 후진 기어 차량에 치여 80대 여성 숨져
      후진 상태로 밀리던 차량에 치여 8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5일 오후 3시 반쯤 광주 광산구 우산동의 한 도로에서 기어를 후진으로 놓고 차에서 내려 80대 여성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6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07
    • 광주 수완지구 음식점 화재...종업원·손님 대피소동
      광주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6일 밤 8시 반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동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8대, 인력 55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식당 안에 있던 종업원과 손님 등 20여 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1시간여 만에 모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06
    • 광주·전남 직경 1.2cm 우박 떨어져
      기압골의 영향으로 광주·전남에 오후 한때 천둥·번개를 동반한 우박이 떨어졌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관측소 기준, 오늘(6일) 낮 2시 6분부터 11분까지 5분여 동안 직경 1.2cm 크기의 우박이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우박으로 인한 인명 피해나 시설물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지만, 개화기를 맞은 과수농가에서는 농작물 피해를 우려했습니다.
      2026-04-06
    • '호박인절미' 창억떡 홈페이지 외부 해킹 시도...점검 중
      '호박인절미'로 유명한 창억떡이 외부 해킹 시도로 의심되는 비정상 접근을 확인하고 보안 점검에 나섰습니다. 창억떡은 6일 홈페이지를 통해 "4월 3일 외부로부터 비정상 접근 시도를 인지해 현재 관련 시스템에 대한 긴급 보안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며 "확인 즉시 접근을 차단했고 추가적인 보안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명확한 유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면서도 "예방 차원에서 비밀번호 변경을 권장드리며,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 전화, 이메일 및 의심스러운 링크 클릭에 각별한 주의를 부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창
      2026-04-06
    • 기어 '후진' 놓고 하차...차량 밀리며 80대 여성 숨져
      후진 상태로 밀리던 차량에 치여 8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6일 교통사고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6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5일 오후 3시 반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의 한 도로에서 기어를 후진으로 놓고 차에서 내려 80대 여성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운전자 A씨는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06
    • 영암 산불로 인근 학교 대피령·강진 태양광 단지 화재
      전남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오늘(3일) 낮 1시 반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인근의 중·고등학교 학생 5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앞서 낮 12시 40분쯤엔 강진군 마량면의 한 태양광 발전단지에서 불이 나, 인근 야산을 태우고 3시간여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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