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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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ㆍ전남 TP, 한 쪽 청산하는 흡수통합 검토"
      광주와 전남 테크노파크 통합이 새 법인을 신설하는 대신 한쪽을 남기고 다른 쪽을 청산하는 '흡수통합' 방식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새 통합 테크노파크 법인을 구성하는 것은 절차가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걸려 광주 전남 중 한쪽 테크노파크를 청산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시는 추진단을 구성해 지난 8월부터 통합 방안을 협의하고 있지만 어느 법인을 존속시킬지, 통합 TP 주사무소 위치를 어디로 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9-15
    • 통합특별시 첫 대변인에 배미경 前 더킹핀 대표 선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대변인으로 배미경 전 주식회사 더킹핀 대표이사가 임명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정 홍보 종합계획 수립과 언론 대응을 총괄할 신임 대변인에 배 대변인을 개방형 3급 직급으로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배 대변인은 국무조정실 서남권투자촉진추진단 홍보전문위원, 2015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조직위원회 대외협력공보담당관, 호남대 초빙교수를 지냈으며 광고홍보대행회사 더킹핀 대표이사로 활동했습니다.
      2026-09-14
    • 통합 전 지방세·세외수입 미수납액 1,077억 달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전 광주와 전남 지역의 지방세 등 미수납액이 1,000억 원을 훌쩍 넘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숙희 통합시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광주와 전남의 지방세와 세외수입 미수납액은 모두 1,077억여 원으로, 이 가운데 1,000만 원 이상의 고액 체납액이 전체의 44%가량을 차지했습니다. 이 의원은 양 지역의 체납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 서비스와 연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2026-09-10
    • '지금이 마지막 기회' 송정-순천 철도 복선화 필요성 커져
      【 앵커멘트 】 광주와 부산을 잇는 경전선 가운데 유일하게 단선으로 추진 중인 광주송정-순천 고속철도 구간을 두고 복선화 요구가 나오고 있습니다.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으로 동부권까지 물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착공 전인 지금이 철도 설계를 변경할 마지막 기회라는 지적입니다.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2019년 12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광주송정-순천 고속철도 사업. 올해 국비 1,700억 원이 반영됐지만 아직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지난 2023년 기본계획이 확정됐지
      2026-09-10
    • 무안공항 재개항 지연 장기화 우려…국토부는 묵묵부답
      【 앵커멘트 】 정부가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운항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 배경으로 지목된 무안국제공항의 활주로 문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반 보강과 노후 활주로 교체까지 필요하다는 말이 나오고 있지만,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부가 검토 중인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운항의 이유로 무안공항의 활주로 포장면 결함이 지목됐습니다. 그런데 이 결함이 단순한 포장 불량이 아니라, 대대적인 보수공사가 필요한 수준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
      2026-09-08
    • 통합특별시, 조직개편 수정안 제출...11일 분수령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청사 간 기능 배분 등 의회 요구를 일부 반영한 첫 조직개편안 수정안을 긴급 안건으로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제1회 정례회 개회일인 8일 오전 상임위원장 연석회의를 열어 수정안을 사전 검토한 뒤 소관 기획재정위원회에 넘겨 심사를 진행하며, 심사 결과에 따라 오는 11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을 시도할 방침입니다. 앞서 시의회와 공무원 노조가 30건이 넘는 보완 사항을 요구하며 광주·무안·동부 청사 간 권한 쏠림과 기술직 직렬 축소 문제 등을 집중 제기했던 만큼,
      2026-09-08
    • 전남광주-삼성, 지역 청년 자립 협력 강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삼성이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사회공헌 협력을 강화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7일 광주청사에서 민형배 특별시장과 송규종 삼성물산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청년단체를 지원하는 '청년희망터'사업과 자립준비청년의 사회 진출을 돕는 '희망디딤돌' 사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삼성은 성인이 돼 보호시설을 떠나는 자립준비청년에게 주거 공간과 취업 교육을 제공하는 '삼성희망디딤돌' 센터를 순천과 목포, 광주 등 지역 거점에 조성해 지원을 이어왔습니다.
      2026-09-07
    • "산정지구 공공주택지구 개발 절차 속도 내야"
      광주 산정지구 주민들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계기로 수년째 지연된 공공주택지구 개발과 보상 절차를 서둘러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산정지구 공공택지 개발 추진위원회는 통합특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장기간 재산권을 침해당하고 있다"며 지구계획 협의의 조속한 마무리와 지장물 조사·보상 절차 착수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산정지구는 지난 2021년 3기 신도시 신규 공공주택 지구로 선정돼 1만 4천 세대를 공급될 예정이었는데 관련 절차 지연으로 완공 시기가 2034년까지 밀렸습니다.
      2026-09-07
    • 대체로 맑음 초가을 날씨...일교차 10도 안팎
      월요일인 7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 큰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광주 19도, 목포 20도, 여수 21도 등 16~21도로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한낮에는 광주 30도, 목포 29도, 여수 30도 등 29~31도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풍랑특보가 내려진 남해서부동쪽 먼바다를 중심으로 최고 3.5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2026-09-07
    • 통합교육청, 근무지 변경 '이주·교통비' 지원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행정구역 통합 여파로 근무지가 바뀐 공무원과 직원에게 이주비와 교통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종전 관할구역 밖으로 근무지가 변경된 직원에게 주거비와 교통비 등을 실비 수준으로 한시 지원하는 조례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청사 분산 배치에 따른 행정 공백을 막고 직원의 조기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 7월 출범 직후 동일한 지원 조례를 제정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2026-09-07
    • "고령자·장애인·임산부 '119안심콜' 등록하세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가 고령자와 장애인, 임산부 등 응급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19안심콜' 가입 확대에 나섭니다. 전남광주소방본부는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광주기독병원 1층 로비에서 '119안심콜 서비스 및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 확산 캠페인'을 열고 이용 안내와 함께 현장 등록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119안심콜은 노약자나 장애인 등이 미리 질병 정보나 복용 약물 등을 등록해 위급상황 시 맞춤형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하는 서비스로 인터넷이나 가까운 소방서에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2026-09-06
    • "KTX·SRT 통합으로 좌석 늘고 가격도 저렴 효과"
      KTX와 SRT 통합 운행으로 호남선과 전라선의 고속열차 운행 횟수와 좌석 공급이 크게 늘고 운임도 평균 10% 인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달부터 고속철도 운영 체계 통합으로 호남선 운행이 하루 100회로 늘어 주말 기준 4천8백여 석의 좌석이 추가 공급되고, 용산-광주송정 구간 기준 운임도 기존보다 4천8백 원 내린 4만 2천 원으로 낮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오는 2028년 평택-오송 2복선화가 완공되면 병목 현상이 해소되면서 호남선 운행 횟수가 현재의 최대 2배 수준까지 확대될 전망입니다.
      2026-09-06
    • 영광군, 지난달 폭우 피해 전수조사 착수
      지난달 쏟아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영광군이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추진합니다. 영광군은 지난달 말 내린 집중호우로 120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고 공공시설 피해액만 40억 원이 넘은 만큼,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위한 사유시설 피해 규모 전수조사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군 단위 지자체는 피해액이 75억 원을 초과하거나 읍·면 기준 피해액이 7억 5천만 원을 넘길 경우 국비 추가 지원과 공공요금 감면 혜택이 주어지는 특별재난지역 선포 대상이 됩니다.
      2026-09-06
    • 상무지구 도심융합특구, 반도체 배후단지로 조성
      전남광주 상무지구 도심융합특구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핵심 배후단지로 조성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군 공항 부지에 들어설 반도체 생산시설에 맞춰 인접한 상무특구 85만 2천여㎡에 연구개발과 주거, 상업, 문화 복합시설을 집중 구축해 전문 인력의 정주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첨단 인공지능 산단과 군 공항 반도체 산단, 나주 에너지밸리를 잇는 첨단산업 벨트의 중심축을 완성할 예정입니다.
      2026-09-06
    • 광주·전남 산하기관 22개→11개 통폐합 추진
      옛 광주시와 전남도의 22개 공사 및 출자·출연기관을 절반 수준으로 통폐합하는 작업이 추진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도시공사·관광공사 등 기능이 중복되는 22개 산하기관을 11개로 묶는 통합 조례안을 마련해 이르면 다음 달 시의회에 제출하고, 조례 통과 후 신임 기관장 선임과 본원 위치 선정에 나설 계획이라고 6일 밝혔습니다. 다만, 이번 통합 추진으로 2천여 명의 직원이 동시에 이동을 해야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만큼, 2027년 하반기까지는 숙려기간을 가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6-09-06
    • 출범 두 달 지난 전남광주는 아직도 '조직 개편 중'
      【 앵커멘트 】 40년 만에 행정통합을 이룬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 두 달을 맞았지만, 아직 첫 조직개편안조차 매듭짓지 못하고 있습니다. 3개 청사 간 기능 배분을 둘러싸고 시의회에서만 30건이 넘는 수정 요구가 쏟아진 데다 공무원 노조의 반발까지 겹치면서 극심한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달 31일 4실 8본부 27국 체제에 맞춰 광주와 무안, 동부 3개 청사에 기능을 나누는 조직개편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공은 시의회로 넘어갔는데, 넘어야 할 산이 만만치 않
      2026-09-06
    • 천하람 "강신철, 철거민 코스프레로 22억 아파트 부정청약"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현역 군인 시절 위장전입을 통해 철거민 지위를 얻은 뒤 서울 서초구 아파트를 특별분양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개혁신당 천하람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 후보자가 고의적인 위장전입으로 철거민 지위를 확보해 현재 시가 22억 원에 달하는 서초구 서초네이처힐 3단지 아파트를 특별분양받은 정황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천 권한대행이 공개한 인사청문요청서와 등기부등본 등에 따르면 강 후보자는 지난 1997년 7월 서울 구로구 천왕동 소재 주택을 증여받았습니다.
      2026-09-06
    • 연일 비위 터지는 경찰…비위 예방 연구에만 1억 원 쏟아
      경찰이 직원들의 비위 근절을 명분으로 7년간 1억 원이 넘는 혈세를 들여 외부 연구용역을 반복해 발주했지만, 현장 적용에는 겉돌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부 정책연구 관리시스템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 2019년부터 직원 비위와 부패 방지 대책을 다룬 외부 연구용역 보고서를 최소 세 차례 제출받았습니다. 경찰청 감사담당관실은 2024년 4월 5천2백여만 원을 들여 비위 발생 요인을 도출하고 관서별 '비위 위험도'를 산출하는 진단 모델 연구를 맡겼습니다. 당시 서울 서초경찰서 소속 간부의 뇌물수수 체포와 기동순찰대 간부의 주
      2026-09-06
    • '지난해에만 383명' 힘들게 들어간 의대, 왜 그만뒀나
      지난해 전국 의과대학에서 학교를 떠난 중도탈락 학생 10명 가운데 8명이 비수도권 의대생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일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 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국 39개 의대에서 자퇴나 미등록 등으로 학업을 중단한 중도탈락자는 모두 38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의대 중도탈락자는 지난 2022년 178명에서 2023년 201명, 2024년 386명으로 급증한 뒤 지난해에도 383명을 기록하며 2년 연속 400명에 육박했습니다. 특히 중도탈락은 비수도권 지방 의대에 집중됐습니다. 전체 중도탈락자 383명 가운데 지
      2026-09-06
    • "장애 아들 괴롭히지 마"…집 찾아온 또래 폭행한 50대 아버지 벌금형 집유
      지적장애가 있는 10대 아들을 괴롭힌다고 생각해 집으로 찾아온 아들의 친구들을 폭행한 50대 아버지가 벌금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청주지법 형사1단독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50대 A씨에게 벌금 300만 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2월 18일 저녁 청주시 자택에서 아들의 친구인 14살 B군이 신발을 신은 채 화장실에 들어갔다는 이유로 주먹으로 얼굴 등을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당시 함께 놀러 온 C군 등에게 다시는 집에 찾아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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