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 기자
    날짜선택
    • 목숨 건 고무보트 탈출극..태안 앞바다서 붙잡힌 중국인 정체는?
      고무보트를 타고 대한민국 영해로 들어와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체포된 중국인이 여러 차례 탈출을 시도했던 중국의 반체제 인권운동가 둥광핑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는 현지 시간으로 26일 관련 내용을 보도하며 둥광핑의 그동안 행적을 조명했습니다. 68살 둥광핑은 중국에서 경찰과 군인으로 복무하다 1999년 톈안먼 사태 관련 서한에 서명했다는 이유로 파면됐고, 2014년 추모 행사에 참여한 뒤 당국에 구금된 이력이 있습니다. 이듬해 풀려난 뒤 가족과 함께 태국으로 탈출해 유엔 인권위원회로부터 난민 지위를 인정받았지만
      2026-05-27
    • 민형배, 인공지능 등 정책 강화…MS 유치 주목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인공지능 등 통합특별시 비전 실현을 위한 핵심 정책들을 제안받았습니다. 민 후보의 정책 싱크탱크인 '성장과 균형'은 오늘(26일) 광주과학기술원 오룡관에서 정책 전달식을 열고, 인공지능과 에너지, 균형발전 등 미래 전략을 담은 297개의 정책집을 민 후보에게 공식 전달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제이슨 커티스 마이크로소프트 한국 담당 최고재무책임자는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와 만나 MS 리서치센터 광주 유치와 데이터센터 구축 등 인공지능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
      2026-05-26
    • 한병도 "당 차원에서 나주 현안 전폭 지원할 것"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오늘(26일) 나주를 찾아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나주 지역 후보자 연석회의에 참석해, 윤 후보로부터 2차 공공기관의 빛가람 혁신도시 집중 이전과 에너지특별시 조성 등 핵심 현안에 대한 정책 지원과 예산 협조를 요청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 원내대표는 나주시가 제안한 현안들을 꼼꼼히 챙기겠다며, 국회 심의 과정에서 필요한 사업들을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5-26
    • [기획4]"떠나는 청년 잡아라"...청년 정주·교육 해법은?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KBC가 마련한 초대 통합시장 후보 공약 검증 연속 보도입니다.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한 최우선 과제로 꼽히는 것이 바로 청년 유출 방지인데요. 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각 후보들이 내놓은 청년 정주 여건 개선과 교육 해법을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는 지역 전략 산업을 바탕으로 하는 일자리, 만원주택과 빈집 리모델링 등을 활용한 주거 지원, 통합 패스 등을 활용한 교통권 등 '청년 정주 패키지'를 핵심 정책으로 꼽았습니다
      2026-05-25
    • 내일 흐리다가 오후 들어 맑음...낮 최고 24~28도
      연휴 첫 날인 오늘(23일) 광주 전남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광주 전남 주요 명소마다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석가탄신일이자 연휴 둘째 날인 내일은 흐리다가 늦은 오후 들어 서서히 맑아지겠으며,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3~16도, 낮 최고 기온은 24~28도 분포로 예상됩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m로 잔잔하겠습니다.
      2026-05-23
    • 나들이 철 등산객 부상 잇따라...안전수칙 주의
      나들이 가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등산객 부상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전남소방본부는 어제(22일) 오후 3시 50분쯤 강진군 월출산 국립공원 등산로에서 미끄러져 발목을 다친 등산객을 소방헬기로 구조,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같은 날 오후 2시 30분쯤 여수시 봉화산에서도 하산하던 등산객이 돌 사이에 발이 끼는 사고를 당해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2026-05-23
    • 해남서 경비행기 추락...2명 중상
      해남에서 경비행기가 추락해 2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오늘(23일) 오후 3시쯤 해남군 문내면 석교리 인근 임야에서 초당대학교 소속 경비행기 1대가 추락해 경비행기에 타고 있던 20대 교관과 학생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산이비행장 초당대학교 비행교육원에서 연습 비행을 위해 이륙한 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항공철도사고조사 위원회는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23
    • 광주·전남 문학인들 통합 문인협회 출범 추진
      광주·전남 지역 문학인들이 지역 통합 흐름에 맞춰 문학단체 통합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어제(22일) 오후 광주 전일빌딩 대강당에서는 광주와 전남 지역 문학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문인협회' 창립총회가 열려, 문학단체 통합 관련 의안을 상정·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번 통합이 남도 문학의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 문학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05-23
    • 전남선관위, '거짓 지지 선언' 체육단체 간부 고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소속 단체가 특정 시장 후보를 공식 지지하는 것처럼 허위 사실을 꾸며낸 체육단체 간부가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단체의 내부 의결 없이 특정 후보 지지 현수막을 걸고 단체 사진을 찍어 SNS에 퍼지게 한 혐의로 모 체육단체 부회장 A씨를 고발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선관위의 조사 결과 A씨는 체육시설 보수 등에 대한 외부의 도움을 받기 위해 독단적으로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5-23
    • 하루에 274명 정상 밟았다...에베레스트 '일일 최다 등정' 경신
      하루 동안 산악인 274명이 네팔 쪽 등반 루트를 통해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 정상에 올라 일일 최다 등정 인원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23일 외신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하루에만 산악인 274명이 해발 8,848.86m의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했습니다. 기존 네팔 쪽 루트의 일일 최다 등정 기록은 223명이었습니다. 올해 중국이 티베트 쪽 루트를 폐쇄하면서 네팔 당국은 이번 봄철에 역대 최대 규모인 495명에게 에베레스트 등반 허가증을 발급했습니다. 많은 산악인이 에베레스트 등정에 도전하면서 각종 기록과 사고도
      2026-05-23
    • "면허도 없는데 또"...음주 사고 후 동생 주민번호 댄 30대 엄벌
      무면허 상태로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출동한 경찰에게 친동생의 신분을 댄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청주지방법원은 도로교통법 위반과 주민등록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운전면허가 없던 A씨는 지난해 5월 9일 청주시의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26%의 면허 취소 수준 상태로 차를 몰다 앞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해당 사고로 피해 차량 운전자는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습니다. A씨는 사고 수습을 위해 출동한 경찰이 신분증을 요구하자 친
      2026-05-23
    • "협상 결렬 땐 재공습" 美, 이란 군사옵션 논의...전쟁 재개?
      이란과의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고위 안보 참모들을 소집해 이란에 대한 군사옵션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매체 액시오스는 22일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국가안보팀 회의를 주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회의에는 제이디 밴스 부통령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 등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현재 파키스탄과 카타르 등 중재국들이 휴전 붕괴를 막기 위해 급파된 상황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막판 돌파구가 마련되지 않을 경우 이란 공습을 재개하는 방안
      2026-05-23
    • "지하에 38명 갇혔다"...중국 산시성 탄광 폭발로 8명 사망
      중국 중부 산시성의 한 석탄 광산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나 8명이 숨지고 38명이 갇혔습니다. 산시성 당국과 중국 관영 매체 등에 따르면 22일 오후 7시 29분쯤 창즈시 친위안현의 한 석탄 광산에서 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사고 당시 지하 갱도에서는 모두 247명이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지 당국은 23일 오전 6시를 기준으로 201명을 구조했지만 8명은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38명은 여전히 지하 깊은 곳에 갇혀 있어 구조대가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당국은 매몰자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는
      2026-05-23
    • 고의 사고 내고 무차별 폭행...강도로 돌변한 배달 기사 '자수'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피해 운전자를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으려 한 20대 배달 기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20대 배달 기사 A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씨는 22일 밤 10시쯤 용인시 처인구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오토바이로 앞서가던 40대 B씨 차량의 뒤 범퍼를 고의로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사고 직후 차에서 내린 B씨의 머리를 붙잡고 주먹으로 수차례 때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A씨는 강도 범행을 계획하고 오토바이에 흉기와 청테이프까지 미리 준비해 둔 것으로
      2026-05-23
    • "물 섞인 휘발유 팔았다" 1인 시위 60대...업무방해 벌금형
      물이 섞인 불량 휘발유를 판다는 허위 사실을 내세워 주유소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인 6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지방법원은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3년 11월부터 12월까지 부산 동래구의 한 주유소 앞에서 불량 휘발유 판매를 주장하며 6차례에 걸쳐 1인 시위를 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씨는 행인과 주유 고객들에게 주유하지 말라고 소리치며 영업을 방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앞서 A씨는 지난 2020년 7월 해당 주유소에서 주유를 한
      2026-05-23
    • [기획1]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에게 묻다 "통합 1호 과제와 성공 기준은?"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으로 초대 통합시장을 뽑는 6·3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KBC는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출마 선언을 한 주요 후보들과 인터뷰를 진행해 기획 연속보도로 전해드립니다. 첫 번째 순서로, 후보들이 그리는 통합시의 1호 과제와 4년 뒤 성공 기준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는 취임 직후 '통합 100일 긴급 실행 계획'을 확정해 경제위기 긴급 대응 체계 가동과 부시장 시민추천제 등 시스템 정비에 집중하겠다
      2026-05-22
    • 이종욱 "반도체 없이 호남 미래 없다…용인 반도체산단 분산 유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통과로 오는 7월 인구 320만 명 규모의 특별시가 출범합니다. KBC는 6·3 지방선거에서 초대 특별시장을 뽑는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통합특별시장 후보 4명과 서면·대면 인터뷰를 했습니다. 서면 인터뷰 당시 출마 여부가 불투명했던 무소속 김광만 후보는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반도체 없이 호남의 미래는 없다'며 용인 삼성반도체 국가산단의 해남·순천 분산 유치를 1호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이 후보는 특별시장 직
      2026-05-22
    • 강은미 "양극화 막는 '모두의 노동기금', 1호 과제로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통과로 오는 7월 인구 320만 명 규모의 특별시가 출범합니다. KBC는 6·3 지방선거에서 초대 특별시장을 뽑는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통합특별시장 후보 4명과 서면·대면 인터뷰를 했습니다. 서면 인터뷰 당시 출마 여부가 불투명했던 무소속 김광만 후보는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강은미 정의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통합시의 핵심 방향으로 불평등 해소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제시했습니다. 강 후보는 1호 과제로 '모두의 노동기금' 설치를 내세우며 비정규직과 플랫폼
      2026-05-22
    • "다른 동네 쓰레기 태우면 수수료 더 받는다"...정부, 소각장 확충 '속도'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를 앞두고 정부가 지자체의 공공 소각시설 확충을 돕기 위해 다른 지역 쓰레기 반입 가산금을 올리고 행정 절차를 대폭 간소화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 소각시설 조기 확충 방안을 보고했습니다. 올해부터 수도권에서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제한되면서 발생한 쓰레기가 권역 밖으로 옮겨져 처리되는 등 이른바 발생지 처리 원칙이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앞으로 지자체가 공공 소각시설에서 다른 지자체의 생활폐기물을 대신 처리해 줄
      2026-05-22
    • 英 가디언 "독도는 일본 땅" 오보...현지 한인 뚝심이 바꿨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독도를 일본이 통치하고 있다는 취지로 오보를 냈다가 현지 한인의 항의로 이를 공식 시정했습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2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해당 사례를 소개하며 "차분한 대응이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문제가 된 기사는 '거침없는 인기: 해군 카레가 일본의 입맛을 사로잡은 비결'이라는 제목의 기사입니다. 서 교수는 해당 기사 안에서 일본의 '다케시마 카레'를 소개하는 부분에 명백한 오류가 발생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케시마 카레는 일본 시마네현이 해마다 2월 22일 개최하는 다케시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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