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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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구름 많다가 흐려…출근길 일교차 주의
      22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으며 출근길 큰 일교차에 주의해야 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2도에서 17도 분포를 보인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17도에서 27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광주 26도, 전주 27도, 대전 25도, 대구 23도, 부산 23도 등입니다. 제주도에는 5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에서 4m로 매우 높게 일겠고
      2026-05-22
    • '스타벅스-전두환 AI 합성물까지...' 5·18 조롱 게시물 확산
      스타벅스 코리아의 이른바 '탱크데이' 행사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온라인상에 전두환 씨의 사진을 합성한 조롱성 게시물이 잇따라 퍼지면서 2차 가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21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타벅스 광고물처럼 교묘하게 꾸민 인공지능, AI 합성 사진과 영상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습니다. 해당 사진에는 전 씨의 모습을 한 인물이 스타벅스 로고가 새겨진 음료를 내려치는 모습과 함께 '오늘의 나를 더 강하게 만드는 한잔 TANK DAY'라는 문구가 담겼습니다. 과거 1987년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 당
      2026-05-21
    • "칭얼댄다고 리모컨으로" 8개월 아들 때려 숨지게 한 비정한 엄마
      생후 8개월 된 아들이 칭얼거린다는 이유로 머리를 리모컨으로 때리고 방치해 숨지게 한 30대 어머니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수원지검 안산지청은 21일 30대 여성 A씨를 아동학대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10일 정오쯤 시흥시 자신의 아파트에서 생후 8개월 된 아들의 머리를 TV 리모컨으로 여러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학대 후 3시간여가 지나도록 아기가 울음을 그치지 않자 인근 소아과에 데려갔고, 큰 병원에 가보라는 의사의 권고를 듣고도 그대로 귀가한 것으로 드
      2026-05-21
    • 국토부·행안부, '철근 누락' 빚은 GTX 삼성역 공사 현장 정밀 점검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가 철근 누락 사태가 발생한 GTX 삼성역 구간에 대해 대대적인 정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합동점검단에는 두 부처를 비롯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국토안전관리원 등 주요 전문기관과 외부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합니다. 점검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전체 단장직은 민간 전문가가 맡습니다. 총 40명 규모로 꾸려진 합동점검단은 공사장 안전 분야 1개 조와 시공건설 분야 2개 조로 나뉘어 운영됩니다. 건설 과정 전반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시공 오류 원인을 명확히 조사해 혹시 모를 대형 안전사고를
      2026-05-21
    • '내란선전 혐의' 이은우 前 KTV원장 구속영장 기각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 선전 혐의를 받고 있는 이은우 전 한국정책방송원, KTV 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1일 오전 10시 이 전 원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 기각 결정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내란 선동죄 성립 여부에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재판 중 사건 진행 상황에 비추어 도망하거나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은 포괄일죄를 근거로 이미 기소된 상태라 이중기소 가능성이 있다는 이 전
      2026-05-21
    • 기본소득당, 13일간 27개 시군구 완주 대장정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광산을 보궐선거 등 7명의 후보자를 낸 기본소득당도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습니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는 오늘(21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본선 기간 13일 동안 전남 22개 시군과 광주 5개 자치구를 한 곳도 빠짐없이 직접 순회하며 지방 선거 승리를 위한 대장정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기본소득당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 신지혜 후보를 비롯해 통합시의원 5명, 기초의원 1명 등을 후보로 내세웠습니다.
      2026-05-21
    • '21세기 대군부인', 역사 왜곡 논란에 지원금 환수 가능성 거론
      역사 왜곡 논란이 일고 있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대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제작 지원금 환수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주연 배우인 아이유와 변우석을 비롯해 박준화 감독 등 제작진이 잇따라 사과에 나섰지만 후폭풍이 계속 이어지는 모양새입니다. 해당 드라마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5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특화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입니다. 장편 드라마 부문에 선정돼 2차례에 걸쳐 최대 20억 원에 달하는 지원금 전액을 이미 지급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성공적인 사업 수행 여부를 판단하는
      2026-05-21
    • 노벨문학상 작가도 "AI 도움 받는다"…수상 취소 비판도
      2018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64살 올가 토카르추크 작가가 글을 쓸 때 인공지능 챗봇의 도움을 받는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토카르추크는 21일 폴란드에서 열린 한 콘퍼런스에서 유료 AI 챗봇을 쓴다며 "놀랍도록 시야를 넓히고 사고를 깊게 만드는 걸 보고 커다란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인공지능을 '자기야'라고 부른다면서 종종 기계에 분석할 아이디어를 주고 "자기야, 우리 이걸 어떻게 아름답게 다듬어볼까"라고 묻는다고 덧붙였습니다. 해당 발언이 전해지자 소설 집필을 인공지능에 통째로 맡긴 것
      2026-05-21
    • 광주시, 삼거동 자원회수시설 후보지 최종 취소
      광주광역시가 위장전입으로 공모 요건을 상실한 광산구 삼거동 자원회수시설 후보지 자격을 최종 취소했습니다. 광주광역시 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위원회는 검찰 수사 결과 삼거동 후보지 반경 300m 이내 거주 세대 중 12세대가 위장전입한 것으로 확인돼, 실제 주민 동의율이 기준인 50%에 못 미치는 47%로 떨어졌다며 자격 취소를 의결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취소에 따른 행정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재공모나 직접 지정 등 새로운 선정 방식을 논의할 방침입니다.
      2026-05-21
    • '사법리스크' 안은 민주당 후보들...피해는 지역 사회 몫
      【 앵커멘트 】 민주당의 텃밭인 광주·전남에서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거나 수사를 받는 후보들이 그대로 공천을 유지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수사 결과에 따라 자칫 무더기 재선거로 이어질 경우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시민들이 떠안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역의원 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을 위해 다른 후보의 측근에게 금품을 전달하려 시도했던 현직 전남도의원. 선관위에 의해 검찰에 고발되기도 했지만, 이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장을 거머쥐는 데는 아무런 제약이 없었습니
      2026-05-19
    • 광주시, 국내 최초 미래차 인지부품 시험센터 건립
      광주광역시에 자율주행차 인지부품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센터가 국내 최초로 들어섭니다. 광주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30년까지 남구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총사업비 207억 원을 투입해 '미래 모빌리티 인지부품 기능안전 시험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센터 건립으로 라이다와 카메라 등 핵심 부품의 국제 표준 인증 체계가 구축되면서,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내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05-19
    • 민형배 "전남광주, 세계적 인권도시로 만들 것"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전남광주를 세계적인 인권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민 후보는 어제(18일) 국가폭력 앞에서도 무너지지 않은 광주의 민주·인권 정신을 시민의 삶 속으로 확장하겠다며, '전남광주 인권헌장' 제정과 도시 전체의 무장애 전환 등 실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아울러 노동권과 주거권 등 핵심 시민권을 특별시 행정의 기본 권리로 보장하고, 인공지능 기반의 글로벌 인권 협력 허브를 구축해 대한민국 인권 행정의 새로운 표준을 세
      2026-05-19
    • '무투표 당선' 노린 현직 전남도의원의 금품 제공…선관위 고발
      【 앵커멘트 】 6ㆍ3 지방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현직 민주당 전남도의원이 무소속 후보의 불출마를 유도하기 위해 천만 원의 금품을 건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무투표 당선을 노리고 경쟁자의 출마를 막는, 이른바 '후보 매수'를 시도한 정황이 포착되면서 선거판이 크게 술렁이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한 여성이 차에서 내려 무언가를 건네려 하자, 상대방이 손사래를 치며 거절합니다. 저녁 시간, 또다시 같은 장소를 찾아온 여성이 이번에는 쇼핑백 하나를 차에서 꺼냅니다. 쇼핑백 안에는
      2026-05-15
    • 국민의힘 광주ㆍ전남 선대위 발대식...본격 선거 체제
      국민의힘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이 6ㆍ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국민의힘 광주·전남 시도당은 어제(13일) 전남도당 회의실에서 이정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민주당 일당 독점 견제와 지역 정치의 변화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정현 후보를 포함해 안태욱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와 윤선웅 목포시장 후보 등 주요 후보들에 대한 공천장 수여식을 함께 진행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습니다.
      2026-05-14
    • 김병내 "광역철도 효천역 경유 등 5대 비전 약속"
      김병내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남구청장 후보가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김병내 후보는 오늘(13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7월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에 발맞춰 남구를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며 교통과 경제, 복지 등 5대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광주-나주 광역철도의 효천역 경유와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세대별 맞춤형 복지망 구축 등을 약속하며 구민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2026-05-13
    • "행정통합 주민들의 실생활 체감도 높여야"
      【 앵커멘트 】 광주연구원과 전남연구원, 한국행정학회가 '행정통합 출범과 균형성장'을 주제로 공동 포럼을 열었습니다. 전문가들은 행정 통합이 실제 주민들의 삶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이 있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와 전남연구원이 꼽은 행정통합의 가장 핵심적인 쟁점은 '통합의 효능'이었습니다. 행정 기관 간의 물리적인 덩치 키우기에만 그칠 경우, 시도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하는 긍정적인 변화는 적을 수 있다는 겁니다. 시도를 하나로 묶는 통합 교통카드나 복지 패
      2026-05-13
    • UN인권최고대표, 5·18 민주묘지 내일 참배
      5·18 민주화운동 제46주년 기념일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월 정신에 대한 세계적인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2026 세계인권도시포럼 참석차 광주를 방문하는 볼커 튀르크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직접 참배 의사를 밝힘에 따라, 내일(14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오월 영령들의 넋을 기린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인권 분야 최고 수장이 광주 세계인권도시포럼에 직접 참석하고 묘역을 참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026-05-13
    • 민주당 임문영 "광산을을 미래 이끄는 심장으로"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을 후보가 광주에서 공식 출마를 선언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임 후보는 오늘(12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AI를 기반으로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 광주 광산을을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심장으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AI국가전략을 구축한 IT 전문가인 임 후보는 세계적 반도체 기업의 광주 이전을 위한 기반 구축, 청년 일자리 창출, 광주 정신 계승 등 3가지 공약을 반드시 이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6-05-12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50일 앞으로...준비는 여전히 '출발선'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행정통합이 이제 5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통합 시점이 코앞인데도 정작 누가 어떤 업무를 맡을지 사무 분장조차 마무리가 안 돼 행정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공식 출범이 예정되어 있지만, 행정 현장은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광역시는 도에 비해 대중교통과 도로, 상수도 관리 등 직접 관장하는 사무가 훨씬 많지만, 통합 이후 이를 어떻게 일원화할지 결정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업무를 통합시
      2026-05-11
    • 무투표 당선자 선거운동 금지...유권자 참정권은 어디로
      【 앵커멘트 】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도 광주·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투표 없이 당선되는 무투표 당선자가 다수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행법상 무투표 당선자는 선거운동을 전혀 할 수 없어, 유권자들이 후보의 공약이나 자질을 검증할 기회조차 잃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서구와 남구 현역 구청장들은 일찌감치 민주당 경선을 통과했지만, 아직 선거 캠프를 꾸리지 못했습니다. 현행 공직선거법상 무투표 당선자의 경우 선거운동은 물론, 선거캠프조차 꾸릴 수 없는데 아직 본선거에서 경쟁할 후보가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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