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희 기자
    날짜선택
    • 광주비엔날레 대만관 논란에 통합시 사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비엔날레의 '대만관 명칭 논란'과 관련해 참여 기관과의 소통이 충분하지 못했다며 공식 사과했습니다. 통합시는 정부 외교정책에 따라 하나의 중국을 존중하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며, 대만관 명칭은 예술적 표현일 뿐 대만을 국가로 인정한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또 명칭 변경과 행사 준비 과정의 절차상 문제를 조사해 사실관계에 따라 조치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8-31
    • "순천 의대 추천 환영, 서부권 의료 대책 마련을"
      국립의대 신설 추천 대학으로 순천대학교가 선정되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와 지역 정당들이 환영했습니다. 시의회는 정부의 의대 정원 배정과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돼야 한다며, 목포를 비롯한 서부권의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별도 대책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국혁신당과 진보당도 순천대 국립의대 신설을 지원하는 한편 서부권 대학병원과 공공의료 확충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2026-08-31
    • 호남 반도체 63만 평 우선 공급…2030년 6월 양산 목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전체 산업단지 개발을 기다리지 않고 우선 착공이 가능한 63만 평의 부지를 먼저 공급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7년 인허가·설계와 광주 군 공항의 일부 부지 공사를 시작해 2029년 반도체 팹 1단계 준공, 2030년 6월 양산을 목표로 전력·용수와 정주 여건을 함께 구축할 계획입니다. 클러스터 가동에 필요한 인력은 모두 2만 3천 명으로 추산됐으며, 지역 대학을 연계한 가칭 반도체 연합공대 운영도 추진됩니다.
      2026-08-31
    • "AI 미래 열고 소멸 위기 막고"…'프런티어상 빛난 3인'
      【 앵커멘트 】 올해 KBC 의정대상에서는 전남광주의 미래와 직결된 정책 분야도 평가했는데요. AI·반도체 분야에서는 정진욱 의원이, 지역소멸 대응 분야에서는 이개호·서삼석 의원이 프런티어상을 받았습니다. 이어서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인공지능과 반도체 분야 프런티어상은 정진욱 국회의원이 받았습니다. 정진욱 의원은 첨단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의 미래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의정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싱크 : 정진욱 / 국회의원 - "반도체 특별법을 대표 발의하고
      2026-08-31
    • 대낮 '집단 조퇴 술판'…기막힌 '황제 의전' [정보경찰의 민낯 下]
      경찰 정보부서는 집회·시위와 노동·지역 현안 등 공공안녕 정보를 수집·분석합니다. 정보원과 첩보는 보호 대상이지만 예산·복무·조직 내부 비위까지 기밀로 볼 수 있는지는 별개입니다. 경찰이 올해 일선 정보과를 다시 둔 가운데 KBC광주방송은 광주경찰청 정보부서의 첩수비 부당 집행 의혹과 비판 기사 댓글 대응, 상급자 의전·회식 관행을 취재했습니다. 세 차례에 걸쳐 정보경찰의 내부 통제 실태를 짚어봅니다. "직원들이 인사에서 영예를 안을 수 있도록
      2026-08-31
    • 비판 기사에 "기레기" 악플…'조직적 댓글' 정황 [정보경찰의 민낯 中]
      경찰 정보부서는 집회·시위와 노동·지역 현안 등 공공안녕 정보를 수집·분석합니다. 정보원과 첩보는 보호 대상이지만 예산·복무·조직 내부 비위까지 기밀로 볼 수 있는지는 별개입니다. 경찰이 올해 일선 정보과를 다시 둔 가운데 KBC광주방송은 광주경찰청 정보부서의 첩수비 부당 집행 의혹과 비판 기사 댓글 대응, 상급자 의전·회식 관행을 취재했습니다. 세 차례에 걸쳐 정보경찰의 내부 통제 실태를 짚어봅니다. 광주경찰청 정보관 3명에 이어 기동대와 지구
      2026-08-31
    • "영수증 던져주면 부하가 대필"…눈먼 첩수비 [정보경찰의 민낯 上]
      경찰 정보부서는 집회·시위와 노동·지역 현안 등 공공안녕 정보를 수집·분석합니다. 정보원과 첩보는 보호 대상이지만 예산·복무·조직 내부 비위까지 기밀로 볼 수 있는지는 별개입니다. 경찰이 올해 일선 정보과를 다시 둔 가운데 KBC광주방송은 광주경찰청 정보부서의 첩수비 부당 집행 의혹과 비판 기사 댓글 대응, 상급자 의전·회식 관행을 취재했습니다. 세 차례에 걸쳐 정보경찰의 내부 통제 실태를 짚어봅니다. "영수증은 간부가 가져오고, 결과보고서는 부
      2026-08-31
    • 전남광주 장애인 선수단, 전국체전 결단식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할 전남광주 선수단의 결단식이 28일 광주청사에서 열렸습니다. 다음 달 11일부터 엿새 동안 제주도 강창학종합경기장 등 38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전남은 30개 종목 700명, 광주는 22개 종목 393명 등 모두 1,093명의 선수단이 출전합니다. 한편, 지역 건설사인 우미건설은 결단식에 앞서 소속 선수단 4명의 신규 입단식을 열어 이번 장애인체전에 출전하는 선수단을 격려했습니다.
      2026-08-28
    • 경찰청, 광주 정보관 첩수비 부당집행 의혹 조사
      경찰청이 정보 수집 활동에 쓰는 예산인 첩보수집비를 부당하게 집행했다는 의혹을 받는 광주경찰청에 대한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청은 KBC의 첩수비 비위 의혹 보도 직후 광주청을 찾아 정보부서의 예산 집행 자료를 확보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경찰청 정보관들은 첩수비 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하고 허위 보고서를 작성하는 등 예산을 부정하게 집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2026-08-28
    • 상수도 부담금 소송 12건 승소..."44억 재정 지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상수도 사업본부가 2024년 이후 제기된 상수도 부담금 관련 소송 14건 가운데 판결이 나온 12건에서 모두 승소했습니다. 대법원은 실제 수돗물 사용량이 크게 늘었다면 사업 시행자가 아닌 건축주에게도 관련 비용을 부담시킬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상수도 사업본부는 이번 소송 대응으로 44억 원의 재정 유출을 막았다고 밝혔습니다.
      2026-08-28
    • 광주 군 공항 → 무안 망운면 이전후보지 선정
      국방부가 28일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로 선정하면서 10년 넘게 지연된 이전 사업이 후속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앞으로 정부 지원 계획을 마련한 뒤 무안군민 주민 투표와 군수의 유치 신청 등을 거쳐 최종 이전 부지를 결정하게 됩니다. 군 공항 이전은 광주 군 공항 종전 부지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도 맞물려 있어, 주민 투표 결과가 사업 추진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2026-08-28
    • [단독]"카드 사적 사용 뒤 허위 보고"…경찰청, 광주청 '첩수비' 의혹 조사
      광주경찰청 정보관들의 첩보 수집비(첩수비) 사적 사용과 허위 보고서 작성 의혹에 대해 경찰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청은 28일 광주경찰청을 찾아 정보 부서의 예산 집행 자료를 확보하고, 허위 증빙 등 부정 집행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 일부 정보관들은 첩수비 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하고 실제 활동과 다른 보고서로 증빙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첩수비는 공공 안녕, 국가 정책, 국내외 치안과 관련된 정보 활동을 비롯해 기밀 유지가 필요한 범죄 수사, 범죄 정보 수집 등에만 써야 하고, 보고서 내용과 집행 내역
      2026-08-28
    • 전남광주시·의회 '조직개편안 상임위 배정 이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조직 개편 조례안을 심사할 의회 상임위원회 배정을 놓고 통합특별시와 의회가 이견을 빚고 있습니다. 시의회 의장은 조례안을 제출하는 집행 부서에 따라 기획재정위나 행정소방위가 맡아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행정소방위는 출범 전 합의대로 자신들이 심사해야 한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통합특별시는 의회가 먼저 소관 상임위를 정해줘야 제출 부서를 맞출 수 있다는 입장이어서, 다음 달 조례안 제출을 앞두고 팽팽한 줄다리기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2026-08-27
    • IBK기업은행 전남광주 이전 요청...유치 대상 46곳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시민 결의대회를 열어 농협중앙회와 한국공항공사 등 10곳을 우선 유치 대상으로 정했습니다. 기존 45개 기관에 IBK기업은행을 추가해 모두 46곳 유치를 추진하며, 특히 반도체 산업의 자금 공급을 위해 기업은행 이전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민형배 시장은 통합 전 광주와 전남이 각각 받았을 몫을 합친 수준으로 공공기관을 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8-27
    • "호남 반도체 전격전"...부지·전력·용수 동시에 뛴다
      【 앵커멘트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군 공항 이전과 산업단지 설계, 전력·용수 확보까지 동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반도체 클러스터 계획이 발표된지 단 두 달만에 부지 확보는 물론 인프라 준비까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반도체 산업단지가 들어설 광주 군 공항 부지 확보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국방부가 28일 무안 망운면을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로 선정하면, 군사 시설 이전 절차도 구체화될 전망입니다. 정부는 2028년 중순까지 광주 군 공항의 공군 기능을
      2026-08-27
    • 전남광주, 광역 사무 27개 시·군·구로 넘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광역 사무 일부를 27개 시·군·구로 넘기기 위한 조례 제정에 나섰습니다. 대상과 시기는 각 지역의 행정 역량 등을 고려해 정하고, 업무와 함께 필요한 재정과 인력·조직도 지원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광주 5개 자치구는 일반시로 전환할 경우 자치권과 재정·인허가 권한 등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용역을 통해 검토하고 있습니다.
      2026-08-27
    • 백운광장 지하차도 '개통 또 연기'
      전남광주 남구 백운광장 지하차도 개통이 소방설비 설치와 안전 점검 지연으로 당초 목표였던 오는 10월보다 늦어질 전망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토목 공사와 기반 시설은 10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지만, 소방설비 설치와 후속 안전 점검이 내년 1월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백운광장 지하차도는 암반 발견 등으로 당초 지난해 말에서 올해 6월, 다시 10월로 개통이 연기된 데 이어 세 번째 일정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2026-08-26
    • 민형배 "도시철도 2호선 빨리 끝내야"…재검토 반박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를 신속하게 마무리하라고 주문했습니다. 민 시장은 26일 확대간부회의에서 도시철도 2호선 사업 재점검 지시는 조기 개통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것이라며 공사 중단이나 재검토는 아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광주비엔날레 대만 파빌리온 명칭 변경 논란과 관련해서는 문화·예술 영역에 정치·행정 권력이 개입해선 안 된다며 추후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8-26
    • 비판 보도에 '악플'…광주경찰청, 정보경찰 '여론 조작' 조사
      경찰의 조직 문화를 비판한 기사에 악성 댓글을 단 광주경찰청 소속 정보경찰들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 감찰계는 모욕성 댓글을 단 정보경찰관 3명을 특정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여론 조작 여부를 밝힐 계획이라고 26일 밝혔습니다. 정보경찰 3명은 핵심 실무자들로, 지난해 8월 특별재난지역 선포 직후 놀이판을 벌인 정보과의 문제점을 비판한 기사에 기자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모욕하는 비방 댓글을 달았다는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이들 중 1명은 기사 출고 당일 네이버에 가입해 해당 비판 기사에만 댓글을 달았고, 기자
      2026-08-26
    • 실종 덮고 수사 기록 조작까지…'셀프 승인'으로 사건 날린 경찰들
      실종 사건 허위 종결 사태가 빚어진 제주에서 과거 실종 외 다른 사건들을 허위 조작한 현직 경찰들이 처벌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6일 제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2024년 서귀포경찰서 수사과 소속 A 경위는 이미 접수된 사건 일부를 마치 고소·고발인 동의를 얻어 반려하는 것처럼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킥스)에 허위로 입력한 혐의로 검거됐습니다. 고소·고발 사실이 범죄를 구성하지 않을 경우 고소인 또는 고발인 동의를 받고 고소·고발 절차를 고소인 또는 고발인에게 되돌리는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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