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카드 사적 사용 뒤 허위 보고"…경찰청, 광주청 '첩수비' 의혹 조사
광주경찰청 정보관들의 첩보 수집비(첩수비) 사적 사용과 허위 보고서 작성 의혹에 대해 경찰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청은 28일 광주경찰청을 찾아 정보 부서의 예산 집행 자료를 확보하고, 허위 증빙 등 부정 집행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 일부 정보관들은 첩수비 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하고 실제 활동과 다른 보고서로 증빙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첩수비는 공공 안녕, 국가 정책, 국내외 치안과 관련된 정보 활동을 비롯해 기밀 유지가 필요한 범죄 수사, 범죄 정보 수집 등에만 써야 하고, 보고서 내용과 집행 내역
202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