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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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낮 기온 24~28도...서해안 짙은 안개 '주의'
      오늘(29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낮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아침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15~17도를 보였고, 낮 최고기온은 광주 27도, 목포 24도, 여수 26도 등 24~28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아침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곳에 따라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면서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당부됩니다.
      2026-05-29
    • 내일까지 오락가락 비…모레부터 맑음
      오늘(27일) 새벽 풍랑주의보가 해제된 광주와 전남은 내일(28일)까지 비가 내리다 그치기를 반복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mm 안팎으로 많지 않겠습니다. 기온은 오늘 낮 최고 24도에서 28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고, 모레부터는 비가 그치면서 하늘이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2026-05-27
    • 조국 유세장서 경찰·선거사무원 폭행한 40대 유튜버 석방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의 유세 현장에서 폭행 사건을 일으켜 경찰에 체포된 40대 유튜버가 석방됐습니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수원지법 평택지원은 이날 오후 공직선거법 위반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A씨가 청구한 체포적부심에서 인용 결정을 내렸습니다. 법원은 "공무집행방해 혐의와 관련, 다툼의 여지가 있어 보인다"며 "(사건 관련) 조사가 상당한 정도로 진행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인멸이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피의자의 방어권을 보호할 필요성
      2026-05-25
    • 레오 14세 교황 "AI 무장해제…인간 지배 막아야"
      레오 14세 교황이 즉위 후 처음 발표한 최고 권위 교서에서 인공지능(AI)이 인간을 지배할 수 없도록 '무장해제'가 필요하다고 설파했습니다. 신기술과 데이터·알고리즘으로 만들어진 허위 정보가 전쟁을 둘러싼 양극화와 반감을 증폭시키고 있다며 '정당한 전쟁'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레오 14세는 교황청 시노드 강당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회칙 '마니피카 후마니타스'(Magnifica Humanitas·위대한 인간성)을 직접 발표했습니다. 회칙은 교황이 전 세계 가톨릭 신자와 주교들에게 전하는 최고
      2026-05-25
    • 국토부 "서울시, GTX 삼성역 철근 누락 '문서 묻어두기'…긴급 보고 없었다"
      국토교통부는 GTX-A 삼성역 구간 지하 5층 기둥 철근 누락과 관련해 서울시가 지난해 11월 이후 관련 사실을 6차례 통보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방대한 월간 건설사업관리보고서 업무 일지에 제한적으로 기재돼 있었을 뿐 별도의 긴급 보고는 없었다고 반박했습니다. 국토부는 설명자료에서 건설사업관리보고서는 매월 2천에서 3천쪽 분량으로 철근 누락 내용은 별도의 긴급 보고나 요약 보고에는 포함되지 않아 중대한 시공 오류 사항으로 즉시 식별하기 어려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김윤덕 국토부 장관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출석해 서울시가 철
      2026-05-25
    • 민주당 이어 국민의힘도 '오빠' 논란…김민전 "무서워 말고 지나가라는 뜻"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현장에서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이번엔 국민의힘이 '오빠'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은 25일 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같은 당 박민식 후보 지원 차 북구 만덕동 일대를 도는 도보 유세에 나섰습니다. 이 과정에서 1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학생들이 유튜브 실시간 중계 중이던 박 후보 측과 마주쳤습니다. 김 의원은 여학생들이 좁은 길에서 지나가길 주저하자 손을 흔들며 "안녕하세요, 여기 잘생긴 오빠들 많아요"라고 말했습니다. 여학생들은 카메라를 들고 있던 한 남성의 "지나가, 괜찮아"라는
      2026-05-25
    • 이란 "미국과 종전 MOU 큰 틀 합의…서명 임박 단언은 일러"
      이란 외무부는 미국과의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과 관련해 큰 틀에서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습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25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미국과) 협상이 진전했고 대화 의제의 상당 부분에 대해 합의에 도달했다는 건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 누구도 이것이 곧 합의 서명이 임박했다는 뜻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다"며 "미국의 정치와 의사결정은 제도적 불안정성을 겪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신중한 태도를 보이긴 했으나 이란 정부는 이날 양해각서 체결 가능성을 처음으로
      2026-05-25
    • 트럼프, 종전 협상 관련 "의미있는 합의 혹은 합의 없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이란 종전 협상과 관련해 "대단하고 의미 있는 합의가 되거나, 아니면 아예 합의가 없을 것(no deal)"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란과 합의는 실패한 오바마 행정부가 협상했던 'JCPOA 재앙'과는 정반대가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썼습니다. JCPOA는 2015년 버락 오바마 미 행정부 시절 타결된 서방과 이란 간 핵 합의(포괄적 공동행동계획)를 말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JCPOA에 대해 "이란에 핵무기로 가는 직
      2026-05-25
    • 이상민 전 장관 '대통령 관저 이전 의혹' 피의자 입건…직권남용 혐의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은 대통령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로 입건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이 전 장관은 2022년 대통령 관저 이전 공사 당시 무자격 업체인 21그램에 공사비를 지급하기 위해 행안부 예산 28억원 상당을 불법 전용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습니다. 특검팀은 대통령실의 압력을 받은 이 전 장관이 예산 전용에 반발하는 실무자들에 대해 승진 배제 등 인사상 불이익을 가한 것으로 의심
      2026-05-25
    • 대체로 흐리고 구름 많아…전남 일부 5mm 비
      금요일인 오늘(22일) 광주 전남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오후 들어 전남 북서부 일부 지역에 5mm 안팎의 비가 내리기도 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11~17도, 낮 최고 기온은 22~26도로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1m로 일겠습니다.
      2026-05-22
    • 제21회 광주식품대전 오는 24일까지 DJ센터서 열려
      지역의 우수한 식문화를 선보이는 '제21회 광주식품대전'이 어제(2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됩니다. 올해 행사는 농심과 하이트진로 등 대기업과 광주 향토 브랜드 등 3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며,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규모를 지난해보다 2배 이상 확대해 비즈니스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전시장에서는 디저트 큐레이션존과 로스터리 카페존 등 최신 식품 트렌드를 반영한 특별관이 운영되며, 광주 셰프 챌린지와 친환경 요리대전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열립니다.
      2026-05-22
    • 광주·전남 비 소식...낮 최고 기온 24도
      목요일인 오늘(21일) 광주와 전남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10mm이며, 아침부터 저녁 사이 곳곳에선 비가 그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광주 18도, 목포 17도, 순천 18도 등 16~19도 분포를 보이겠고, 한낮에는 광주 21도, 목포 20도, 순천 23도로 19~24도로 평년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1.0~3.5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2026-05-21
    • 지역 국회의원, 통합특별시 성공 전략 컨퍼런스 개최
      광주와 전남의 행정 통합 구상을 구체화하고 통합특별시 체제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광주지역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한국행정학회 등이 참여한 이번 토론회는 통합 행정 구조와 권역별 발전 전략을 논의했으며, 지역 의원들은 토론회 제안을 바탕으로 관련 입법과 정책 지원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05-20
    • 광주·전남 낮 기온 30도 '무더위'…일교차 커
      19일 광주와 전남은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6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일교차도 매우 크겠습니다.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 활동과 외출 자제, 식중독 예방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2026-05-19
    • 광주·전남 후보 781명 등록...80명 무투표 당선
      6·3 지방선거와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등록 마감 결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지역 선거구에 모두 781명이 등록해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습니다. 선거별로는 통합특별시장 5명, 통합교육감 4명, 국회의원 보궐선거 6명 등이 등록했으며,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이 447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번 등록 후보 중 80명이 경쟁자가 없어 무투표 당선됐으며, 전체 후보의 평균 연령은 56.7세, 전과 기록이 있는 후보는 39.4%인 30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2026-05-16
    • 민형배 "5·18 헌법 전문 수록...통합특별시를 민주주의 성지로"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오늘(16일) 5·18 특별 메시지를 통해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는 헌법 개정의 길을 앞장서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민 후보는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완수를 약속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전 세계 시민들이 오월 정신을 배우고 기리는 민주주의 성지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전남·광주 통합은 과거 군사정권이 획책한 분열의 상처를 딛고 오월 정신을 온전하게 회복하는 역사적 과업이라며 "통합특별시의 오월이 대한민국의 앞날에
      2026-05-16
    • 민주의 밤·민주평화대행진 등 다채로운 행사
      5·18민주화운동 전야행사 등 다채로운 추모 행사도 막을 올렸습니다. 오늘(16일) 오후 5시 18분 시작된 '민주의 밤' 행사는 기존의 열렸던 전야제와는 달리 80년 5월 그날처럼 민주광장 분수대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모여 동학부터 12·3 내란 극복까지 대한민국 전체 민주주의를 이야기하는 행사로 잠시 뒤 밤 9시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금남로와 5·18 민주광장 일대에서는 1980년 전남대 정문에서 금남로까지 이어졌던 '민족민주화성회 행진'과 '시민난장' 등이 펼쳐졌습니다. 한
      2026-05-16
    • 5·18 앞두고 민주묘지서 정치인·학생 등 참배 이어져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을 이틀 앞두고 둔 국립5·18민주묘지에는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참배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오늘(16일) 오전 김동연 경기도지사과 5월 단체 관계자들이 연이어 민주묘지를 참배했고, 광주와 전남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학생들의 참배 행렬도 계속됐습니다. 참배객들이 입장할 때마다 묘지에서는 '님을 위한 행진곡'이 울려 퍼졌고, 추모탑 앞에 선 시민들은 고개를 숙인 채 오월 영령을 기렸습니다.
      2026-05-16
    • 푸틴, 19~20일 중국 국빈 방문…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중국을 국빈 방문합니다. 러시아 크렘린궁은 16일 푸틴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중국을 방문한다며 "이번 방문은 양국 관계의 근간이 되는 선린우호협력조약 25주년 기념일과 시기를 맞춰 이뤄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중국 외교부 역시 이번 방문이 국빈 방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당초 언론을 통해 알려진 하루 일정보다 의전의 격이 높아진 이틀 일정의 국빈 방문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환영 행사와 정상회담 등 양자외교의 격식이 도널드 트럼
      2026-05-16
    • 하루 평균 40건 거래…트럼프, 1분기 최대 1조 원대 증권 매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1분기에 수억 달러 규모의 미국 기업 증권 거래를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로이터통신 등이 인용한 미국 정부윤리청(OGE) 공개 자료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분기에 행정부와 이해관계가 얽힌 주요 기업 증권 거래를 3,700건 이상 했습니다. 이 기간 각각 최소 100만 달러(약 15억 원) 이상 매입한 기업 증권은 엔비디아, 애플,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보잉, 코스트코 등입니다. 또 지난 2월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아마존 등 3개 기술 기업 증권을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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