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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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 기온 10도 안팎 '뚝'...강한 바람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전남광주는 8일까지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지겠습니다. 6일 낮 최고기온은 광주 24도, 순천 23도 등 22~24도 분포 보이겠습니다. 오전까지 바람이 순간 풍속 55km/h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2026-10-06
    • 전남 시·군 절반 지역상품권 국비 연내 집행 못 해
      전남 22개 시·군 중 절반 이상이 지난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을 위해 지원받은 국비를 연말까지 모두 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이 공개한 지방자치단체 국비 집행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사랑상품권에 투입된 국비를 지원받은 22개 시·군 가운데 목포, 나주, 해남 등 12곳 시·군이 연내 집행을 마치지 못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국비를 지원받은 190개 지자체 가운데 86곳이 지난해 말까지 국비를 모두 쓰지 못했고 3년 연속 국비를 남긴 곳은
      2026-10-05
    • 세계호남향우회 고향 방문 행사 친선골프대회 등 열려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가 고향 방문 행사를 통해 지역에서 다양한 친선 교류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전 세계 66개국에서 고향을 찾은 호남 향우회 회원들은 5일 나주에서 열린 친선골프대회를 끝으로 3박 4일간의 다양한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호남 향우들은 지난 2일 전북을 시작으로 광주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광주비엔날레, 여수세계섬박람회 등을 둘러봤으며 지난 4일에는 KBC 국제통신원 위촉식 행사에도 함께 참여했습니다.
      2026-10-05
    • 통합특별시 조직개편·예산안 등 연말까지 일정 빼곡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정무부시장 인사청문회를 시작으로 조직개편과 국정감사, 내년도 예산안 심사까지 빼곡한 일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6일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과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시작되고, 그다음 날 첫 조직개편을 거쳐 곧바로 주요 부서 업무 보고가 시작됩니다. 이후 이번 달 중순 통합 후 첫 시정 질의를 거쳐 국회 국정감사, 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등이 기다리고 있고 연말 2027년 본예산 처리 일정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2026-10-05
    • 여수섬박람회 하루 입장객 13만 명 돌파 '일일 최대'
      여수세계섬박람회 하루 입장객이 13만 명을 돌파하면서 개막 이후 가장 많은 일일 방문객을 기록했습니다. 섬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4일 섬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은 13만 2,000명으로 집계돼 추석인 지난달 25일 6만 7,000여 명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박람회는 6일 하루 휴장하고 새 단장을 거쳐 다음 달 4일까지 다양한 전시 행사들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2026-10-05
    • 김민석 "영화 '암살자(들)' 배우 비난은 부적절…정치가 참전할 곳은 민생"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5일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과 관련해, 보수 일각에서 출연 배우들을 비난하고 나선 상황을 두고 "정치가 나서서 배우까지 탓해서야 되겠느냐"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김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역사 비판은 기록과 검증의 몫이고, 영화 비판은 비평과 관객의 몫"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유족에 대한 예의, 창작에 대한 존중, 독재에 대한 증언 모두 소중한 가치"라며 "영화는 영화인에게, 평가는 관객에게 맡겨두고 정치가 참전해야 할
      2026-10-05
    • "사퇴·석고대죄하라"vs"비겁하게 숨지 마라"…민주-한동훈 '노무현 수사' 난투극
      더불어민주당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관련 금품수수 의혹 사건을 거론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향해 공식 사과와 사퇴를 요구하며 거센 공세를 펼쳤습니다. 한 의원 역시 SNS를 통해 여권 인사들의 발언을 조목조목 반박하면서 양측의 설전이 정면충돌 양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민주당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5일 서면브리핑에서 한 의원을 향해 "정치검찰 출신 소인배 정치꾼들의 한심한 작태"라며 "자극적인 언어로 상대를 모욕하고 피해자에게 입증하라는 행태는 괴벨스도 울고 갈 지경"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또한 "수사기관은 한 의원의 내란
      2026-10-05
    • '어깨 부딪혀서?' 일면식 없는 70대 살해한 20대 긴급체포
      서울 강북구의 한 주택가에서 일면식도 없는 70대 남성을 살해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11시쯤 서울 강북구 번동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70대 남성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B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를 접수한 뒤 동선 추적에 나섰고, 전날 오후 7시쯤 숨져 있는 B씨를 발견했습니다. 이어 현장 인근 폐쇄회로 CCTV 등을 정밀 분석해 A씨를 용의자로 특정하
      2026-10-05
    • 野 '암살자들' 상영철회 서한에 與 "검열정당"…총탄자국 티켓 논란도[박영환의 시사1번지]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수그러들지 않는 가운데 여야의 맞대결이 점차 격화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해당 영화를 개막작으로 선정한 싱가포르 국제영화제 측에 상영 철회를 요청하는 서한을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보내기로 했습니다. 당초 주진우 의원이 개인 명의로 희생자와 유족을 모욕하는 패륜적 역사 왜곡에 영화제 권위를 빌려주지 말라는 서한을 공개했으나, 이에 동참하는 의원들이 늘어나 당 차원의 공식 응전으로 확대된 것입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국제영화제 상영에까지 관여하려는
      2026-10-05
    • 최휘영 장관 "영화 '암살자(들)' 배우 자택 시위는 민주주의 파괴…엄정 대응 요청"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영화 '암살자(들)'에 출연한 배우 자택 앞까지 찾아가 시위를 벌인 일부 보수단체의 행위를 비판하며 경찰에 엄정한 법 집행을 요청했습니다. 최 장관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경찰청 등 관계 당국에 영화 관계자 및 출연 배우에 대한 안전 조치와 더불어 거주지 앞 위협·협박 등 불법 행위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을 강력히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영화에 대한 평가는 자유이지만, 창작자에 대한 신변 위협은 민주주의의 파괴"라며 "출연 배우의 자택 앞까지 몰려가 시위를 벌이고 개
      2026-10-05
    • 대통령경호처, 日 경호기관 대표단과 첫 교류…'셔틀 외교' 안전하게 뒷받침
      대통령경호처가 지난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일본 경호기관 대표단과 경호 기법 및 훈련 체계에 대한 상호 교류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경호기관 대표단이 한국 대통령경호처를 직접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경호처는 이번 교류가 한일 양국 정상 간 활발해진 '셔틀 외교'를 경호 분야에서 한층 안정적이고 다각적으로 뒷받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본 대표단은 일본 경찰청 및 주한 일본 대사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양국 경호기관은 서울 강서구 소재 경호안전교육원에서 열린 환영 행사를 시작
      2026-10-05
    • 민주당, 불출석 선언 조희대 대법원장 총공세…"예외 없다, 국회 나와라"
      더불어민주당이 국정감사 증인 출석 요구에 불출석 사유서를 내고 불응 의사를 밝힌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국회에 직접 나와 관련 의혹을 밝히라"며 강도 높은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대법관 재제청 문제를 둘러싸고 조 대법원장과 대통령실 간 갈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을 국회로 직접 불러내 관련 의혹을 철저히 따져 묻겠다는 방침입니다. 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대법원장이라도 예외는 없다"며 "일반증인으로 채택된 조 대법원장은 국정감사장에 직접 출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원내대변
      2026-10-05
    • 새벽시간 일면식 없던 20대 여성 돌로 내리친 50대 검거
      심야에 귀가하던 20대 여성의 머리를 돌로 내리친 50대 남성이 시민들과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1시 19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의 한 거리에서 길을 걷던 20대 여성 B씨의 뒷머리를 돌로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두 사람은 일면식이 전혀 없는 사이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시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귀가 중이던 B씨를 A씨가 뒤따라가 갑작스럽게 범행을 저
      2026-10-05
    • 샘 올트먼 "AI 혜택 얻으려면 일부 위험 감수해야…'과도한 규제' 반대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기술의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일부 부정적인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있다는 소신을 밝혔습니다. 올트먼 CEO는 4일(현지시간) 미국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의 기술 팟캐스트 '디코디드' 인터뷰에서 오픈AI와 경쟁사 앤트로픽 간의 AI 규제관 차이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그는 "양사의 입장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며 "우리는 AI 기술이 주는 혜택을 누리고 인간의 주도권을 유지하기 위해 소수의 나쁜 결과는 어느 정도 수용해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올트먼
      2026-10-05
    • 李 대통령 "'무책임한 극단주의자' 무극파 선동 유행…진실보다 '내 편' 중요"
      이재명 대통령이 4일 밤 SNS를 통해 "거짓에 기초하거나 최소한의 근거도 없이 혹세무민하는 무책임한 극단주의자, 일명 '무극파'들의 선동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고 강하게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좌든 우든, 전방이든 후방이든, 어디서나 무책임한 극단주의를 경계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권한을 가지고 책임을 져야 하는 위치에 있는 경우 주장하기보다는 실행하고 결과에 책임져야 한다"며 "책임지지 못할 과격한 주장, 근거 없는 선동은 국민과 국가를 위해서가 아
      2026-10-05
    • 유치장 변기 막고 경찰관 폭행한 40대…출소 한 달 만에 또 실형
      경찰서 유치장 변기에 속옷 등을 넣어 물을 넘치게 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수감자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지법 형사 11단독 이호연 판사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16일 오전 4시 15분쯤 부산 동래경찰서 유치장에서 경찰관 2명을 폭행해 유치장 입감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시 A씨는 보호실 변기에 화장지와 속옷 등을 집어넣어 세 차례 변기를 막히게 하고, 유치장 전체에 화장실 물이 넘치게 했습니다. 또한 경찰관이 다른
      2026-10-05
    • 예멘 사나서 공습 추정 폭음…사우디 아람코 시설 화염
      예멘 수도 사나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공습으로 추정되는 강한 폭음이 관측됐다고 AFP 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나 곳곳에서 최소 5차례의 폭발음이 들렸으며, 전투기 2대가 도시를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는 모습도 목격됐습니다. 예멘 친이란 반군 후티가 운영하는 매체 알마시라TV는 사우디가 사나를 공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사상자 규모 등 구체적인 피해 상황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같은 날 사우디 수도 리야드 남쪽에 위치한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 시설에서도 화염과 연기가 치솟았습니다. 최근 예멘에
      2026-10-03
    • 미 특사, 푸틴 만나 러시아 석유기업 해외자산 매각 논의
      미국 정부 특사들이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달 모스크바를 방문했을 당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러시아 석유업체 '루코일'의 해외자산 매각 거래를 논의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NYT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5일 크렘린궁에서 푸틴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특사인 재러드 쿠슈너와 맏사위 스티브 윗코프를 만났을 때 루코일 해외자산 매각 거래를 성사시켜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인들에게 러시아가 미국과 사업을 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방안으
      2026-10-03
    • 아시안게임 축구 한일전 1-0 제압 6연승…한국, 4연속 금메달
      한국 남자 축구가 아시안게임 4회 연속 금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후반 16분 엄지성(스완지시티)의 결승 골에 힘입어 일본을 1-0으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연패를 달성했습니다. 통산 우승 횟수도 7회로 늘려 2위 이란(4회)과의 격차를 벌렸습니다. 아시안게
      2026-10-03
    • 北 탄도미사일 '화성-16나' 극초음속 미사일 가능성
      북한이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의 '남북대화 일축' 반응 하루 만인 3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김 여정은 미사일 발사 당일 이례적으로 중거리 전략미사일 발사 훈련이었다고 발표했는데, 극초음속 중거리 탄도미사일(MRBM) '화성-16나'일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합참은 "3일 오전 6시 30분경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며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700㎞ 이상을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선 한미가 정밀분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본 방위성도 북한 탄도미사일의 최고 고도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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