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열 기자
    날짜선택
    • "형편 어렵지만 네 자녀 잘 키웠으니"…80대 할머니가 내놓은 2,195만 원[살맛나는 세상]
      넉넉지 않은 형편에도 평생 모은 돈 2천여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내놓은 80대 할머니의 사연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14일 경기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처인구에 거주하는 80대 여성 A씨가 불편한 몸을 이끌고 시청을 찾아 현금 2,195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할머니가 건넨 현금다발 사이에는 직접 손글씨로 쓴 편지 한 장도 들어 있었습니다. 편지에는 탄광에서 일하며 생계를 책임졌던 남편과 넉넉하지 않은 형편 속에서 네 자녀를 키워 온 지난 세월이 담겼습니다. A씨는 편지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활을 하고
      2026-10-14
    • '미리보는 준PO'...KIA, 올러·네일에 '도나스'까지
      【 앵커멘트 】 극적인 최종전 승리로 3위를 확정한 KIA가 준플레이오프 준비에 들어갑니다. 리그 정상급 외국인 원투펀치에 100홈런 가까이 합작한 중심타선까지, 가을야구에서 기대를 거는 전력도 탄탄한데요. 미리 보는 준플레이오프, 박성열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리포트 】 팽팽했던 승부를 깨뜨린 김도영의 결승 홈런. 정규시즌 3위를 확정한 KIA가 지난해 8위의 아픔을 딛고 다시 가을야구 무대로 돌아왔습니다. ▶ 싱크 : 김도영 / KIA 타이거즈 - "저희가 잘하는 우승하러 가겠습니다. 파이팅!" KIA의 가을야구 중
      2026-10-13
    • 김도영이냐 곽빈이냐...올 시즌 MVP는 누구?
      올 시즌 프로야구를 빛낸 최우수선수(MVP)와 신인왕 후보가 확정됐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3일 한국야구기자회와 공동으로 선정한 MVP 후보 14명과 신인상 후보 9명을 발표했습니다. MVP 후보에는 올 시즌 주요 개인 타이틀을 차지한 선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습니다. 투수 부문에서는 공동 다승왕에 오른 LG 임찬규와 KT 고영표, 평균자책점과 탈삼진 1위를 차지한 두산 곽빈, 세이브왕 삼성 김재윤 등이 포함됐습니다. 타자 부문에서는 홈런과 장타율 1위에 오른 KIA 김도영을 비롯해 OPS 1위 LG 오스틴, 타점
      2026-10-13
    • "산책하며 상상한 최고의 날"…김도영, 마지막 한 방으로 모든 꿈 이뤘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경기 전날 밤 산책하며 그렸던 '최고의 날'을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김도영은 1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2대 2로 맞선 8회말 무사 1루에 LG 케네디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중월 결승 투런포를 터뜨렸습니다. 시즌 45호이자 통산 100호 홈런. KIA는 4대 2로 이기며 3위를 확정해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했고, 김도영은 KT 샘 힐리어드를 1개 차로 제치고 단독 홈런왕에 올랐습니다. 경기 후 만난 김도영은 "어제 잠들기 전에 산책하면서 생각해 봤는데, 팀이
      2026-10-13
    • "괜히 슈퍼스타 아냐"…나성범도 감탄한 김도영의 '최종전 결승포'
      KIA 타이거즈 주장 나성범이 팀을 정규시즌 3위로 이끈 김도영을 향해 "슈퍼스타가 그냥 슈퍼스타가 아닌 것 같다"며 극찬했습니다. KIA는 1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4대 2로 승리하며 3위를 확정하고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했습니다. 승부를 가른 건 김도영의 한 방이었습니다. 2대 2로 맞선 8회말 무사 1루에서 김도영은 LG 투수 케네디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결승 투런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시즌 45호이자 개인 통산 100호 홈런이었습니다. 김도영은 이 홈런으
      2026-10-13
    • KIA에 또 김선빈이 왔다…"이름 넘어 커리어까지 따라갈 것"
      이름과 생일, 혈액형에 프로 지명 순번까지 같아 화제를 모은 KIA 타이거즈의 '두 번째 김선빈'이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2027 신인드래프트 5라운드 전체 43순위로 KIA의 지명을 받은 광주제일고 포수 김선빈은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신인 입단식에서 팬들에게 첫인사를 건넸습니다. 신인 김선빈과 KIA의 베테랑 내야수 김선빈의 인연은 단순한 동명이인에 그치지 않습니다. 두 선수는 이름의 한자까지 같은 데다 생일도 12월 18일로 같습니다. 혈액형은 O형, 우투우타라는 점도 같고, 무엇보다 프로 입단 당시
      2026-10-13
    • '2년 만의 가을야구' KIA, 준PO 직행 … '결승 투런' 김도영, 17년 만의 타이거즈 홈런왕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를 꺾고 3위를 지키며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했습니다. KIA는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와의 2026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4대 2로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KIA는 79승 2무 63패(승률 0.556)로 정규시즌을 마쳤고, 4위 LG(78승 1무 65패)를 1.5경기 차로 따돌렸습니다. 김도영이 8회말 2대 2 동점 상황에서 중월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승부를 갈랐습니다. 시즌 45호이자 통산 100호 홈런. 박재현은 선제 솔로포에 이어 8회 번트 안타로 결승 득
      2026-10-12
    • '베테랑의 품격' KIA 양현종, 최종전서 LG 상대 5이닝 1실점 역투
      KIA 타이거즈 베테랑 좌완 양현종이 5이닝 1실점으로 제 몫을 다한 채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양현종은 1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시즌 최종전 선발투수로 나서 5이닝 동안 67구를 던지며 3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유일한 실점은 2회 박동원에게 맞은 솔로 홈런이었습니다. 이후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정리했고, 큰 위기 없이 경기를 끌고 갔습니다. 이닝당 투구 수는 1회 13구, 2회 17구, 3회 11구, 4회 17구, 5회 9구였습니다. 5회까지 평균 13구 정도로 효율적이었습니다. 이
      2026-10-12
    • '박정우-박재현' 테이블세터 출격...KIA, 운명의 LG전 라인업 공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정규시즌 최종 순위를 결정할 운명의 LG전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습니다. KIA는 1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LG 트윈스와 2026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현재 3위 KIA는 4위 LG에 0.5경기 차로 앞서 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최소 무승부만 거둬도 3위를 확정하고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할 수 있습니다. KIA는 LG 선발 임찬규를 상대로 박정우(우익수)-박재현(좌익수)-김도영(3루수)-카스트로(1루수)-나성범(지명타자)-김선빈(2루수)-하주석(유격수)-김태군(포수)-김호령(중견
      2026-10-12
    • [국감]"군대 간 청년들 상실감"...아시안게임 병역 특례, 폐지되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일부 선수들의 병역 특례 관련 발언이 논란을 빚은 가운데, 병무청장이 유감을 표명하며 제도 개선 필요성에 공감했습니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1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선수들의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 "병무청장으로서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병역을 이행하고 있는 젊은 청년들이 느꼈을 상실감과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예술&middo
      2026-10-12
    • 프로야구 와일드카드전 예매 13일 시작
      2026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 예매가 13일 시작됩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4일부터 열리는 2026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 예매를 13일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단독 판매사인 NOL(야놀자) 티켓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고객센터(1544-1555)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할 수 있습니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온라인 예매로 판매되며, 취소표가 발생할 경우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 판매
      2026-10-12
    • KIA 운명의 날…'대투수' 양현종 어깨에 걸린 '준PO 직행'
      KIA 타이거즈의 '가을야구' 출발선을 결정할 운명의 날이 밝았습니다. KIA는 12일 오후 6시 30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LG 트윈스와 2026시즌 정규리그 최종전을 치릅니다. 3위 KIA는 78승 2무 63패, 승률 0.553, 4위 LG는 78승 1무 64패, 승률 0.549입니다. 승차는 0.5경기에 불과해 이날 승리한 팀이 3위를 확정하고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합니다. KIA가 근소하게 유리한 상황, 안방 경기인 데다 무승부만 거둬도 3위를 지킵니다. 올 시즌 상대 전적도 8승 7패로 KIA가 앞서 있고,
      2026-10-12
    • '1R 새끼 호랑이' 이호민 "김도영 선배 닮고 싶어…실력으로 증명하겠다"
      KIA 타이거즈 2027년 신인 1라운더 이호민이 "증명해 보이겠다"며 프로 무대를 향한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호민은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7 신인 입단식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프로 첫 시즌에 대한 각오를 전했습니다. 경남고 출신 내야수인 이호민은 올해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KIA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광주를 처음 찾았다는 이호민은 "처음 온 광주에서 팬분들과 선배님들 앞에서 인사한다고 생각하니 많이 설렌다"고 말했습니다. 지명 당시 상황도 떠올렸습니다. 이호민은 "3순위와 4순
      2026-10-12
    • KIA, 2027 신인 입단식...챔필서 팬들과 첫 만남
      KIA 타이거즈가 11일 2027년 신인 선수들의 입단식을 열었습니다. 1라운드 지명을 받은 내야수 이호민을 비롯한 신인 11명은 경기장에 들어오는 관중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팬들에게 첫인사를 건넸습니다. 이어 경기 시작 전에는 부모님과 함께 시구·시포 행사에 참여해 프로 선수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2026-10-11
    • "귄 있는 선수 되겠습니다"...KIA 1R 이호민, 챔필서 당찬 첫인사
      KIA 타이거즈의 2027년 신인 선수들이 광주 팬들 앞에서 힘찬 첫인사를 건넸습니다. KIA는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2027년 신인 선수 11명의 입단식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1라운드 지명 선수 이호민을 비롯한 신인들은 경기 전 관중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팬들을 만났습니다. 이어 부모님과 함께 시구·시포 행사에 참여한 뒤 애국가를 부르며 프로 선수로서의 첫 공식 행사를 치렀습니다. 가장 먼저 팬들 앞에 선 이호민은 당찬 각오를 밝혔습니다. 이호민은 "호랑이의
      2026-10-11
    • KIA, 오늘 밤 '3위' 확정할까?…딱 2가지 조건 남았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이르면 오늘(10일) 정규시즌 3위를 확정하고 준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거머쥘 수 있습니다. 필요한 조건은 두 가지입니다. KIA가 SSG 랜더스를 꺾고, 4위 LG 트윈스가 롯데 자이언츠에 패하는 것입니다. 두 조건이 모두 충족되면 KIA는 남은 2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정규시즌 3위를 확정합니다. KIA는 전날 NC 다이노스를 꺾은 반면, LG는 롯데에 패하면서 두 팀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현재 KIA는 77승 62패 2무, 승률 0.554로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LG는 77승 64패 1무,
      2026-10-10
    • KIA, 팬들과 'V13' 출사표…12일 홈 최종전서 포스트시즌 출정식
      KIA 타이거즈가 오는 12일 LG 트윈스와의 홈 최종전에서 팬 감사 행사와 포스트시즌 출정식을 개최합니다. KIA는 3년 연속 홈 관중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하고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이날 경기에 'V13urning up(2026 HOME FINALE)' 행사를 마련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행사명에는 팬들과 함께 통산 13번째 우승을 향해 뜨겁게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경기 전과 경기 중에는 취임 10주년을 맞은 서한국 응원단장을 기념하는 특별 응원전과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
      2026-10-10
    • 4경기 남은 KIA…'준PO 직행' 3위 경우의 수는?
      【 앵커멘트 】 정규시즌을 단 4경기 남겨둔 KIA 타이거즈가 마지막 승부에 들어갑니다. 롯데를 대파하고 3위 자리를 지켰지만, 한 경기도 놓칠 수 없는 상황인데요. 준플레이오프 직행을 위한 경우의 수를 박성열 기자가 따져봤습니다. 【 리포트 】 장단 19안타를 몰아치며 롯데를 꺾고 시즌 76승째를 거둔 KIA. 정규시즌을 단 4경기 남겨두고 순위 경쟁도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 싱크 : 김도영 / KIA 타이거즈 - "계속 타이트한 경기를 하다 보니까 선수들도 정신적으로 지쳐있는 거 같은데, 저희는 목표가 있기 때문에
      2026-10-09
    • 4경기 남은 KIA…'준PO 직행' 3위 경우의 수는?
      【 앵커멘트 】 정규시즌을 단 4경기 남겨둔 KIA 타이거즈가 마지막 승부에 들어갑니다. 롯데를 대파하고 3위 자리를 지켰지만, 한 경기도 놓칠 수 없는 상황인데요. 준플레이오프 직행을 위한 경우의 수를 박성열 기자가 따져봤습니다. 【 리포트 】 장단 19안타를 몰아치며 롯데를 꺾고 시즌 76승째를 거둔 KIA. 정규시즌을 단 4경기 남겨두고 순위 경쟁도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 싱크 : 김도영 / KIA 타이거즈 - "계속 타이트한 경기를 하다 보니까 선수들도 정신적으로 지쳐있는 거 같은데, 저희는 목표가 있기 때문에
      2026-10-08
    • [D뉴스]카페 알바생 향해 지폐 '휙'…남학생들 '가오 계산' 논란
      카페 아르바이트생을 향해 지폐를 던지며 계산하는 남학생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X(옛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 SNS에는 이른바 '가오 있게 계산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확산했습니다. '가오'는 체면이나 자존심, 멋 등을 뜻하는 일본어에서 유래한 속어입니다. 영상은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의 한 카페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에는 여러 명의 남학생이 계산대 앞에서 아르바이트생을 향해 1,000원짜리 지폐 여러 장을 던지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학생들이 던진 지폐는 계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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