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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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트트랙 김길리, 여자 1,500m 금메달...한국 3번째 金
      쇼트트랙 김길리(성남시청)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1,500m에서 우승하며 한국 선수단 첫 2관왕이 됐습니다. 김길리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의 최가온(세화여고), 3,000m 계주를 제패한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에 이은 한국 선수단의 이번 올림픽 세 번째 금메달입니다. 최민정(성남시청)은 최초로 이 종목 3회 연속 우승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
      2026-02-21
    • "나들이 가볼까" 낮 최고 20도 '포근한' 토요일
      토요일인 21일은 전국이 맑고 낮 기온이 20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12~20도 분포로 평년보다 따뜻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5도, 인천 6도, 수원 4도, 춘천 -1도, 강릉 7도, 청주 4도, 대전 3도, 전주 4도, 대구 1도, 부산 7도 등입니다. 낮 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2도, 수원 17도, 춘천 16도, 강릉 18도, 청주 19도, 대전 19도, 전주 19도, 대구 18도, 부산 16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중부 내륙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2026-02-21
    • 음주 측정 거부·앞차 들이받고 되레 '주먹질' 20대 경찰 붙잡혀
      교통사고를 낸 뒤 상대 운전자를 폭행한 2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앞서가던 승합차를 들이받은 뒤 음주 측정을 거부한 20대 SUV 운전자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광주광역시 상무지구의 한 교차로에서 앞서가던 승합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사고 이후 출동한 경찰관의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SUV에 함께 타고 있던 20대 남성도 상대 운전자를 폭행한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신호를 위
      2026-02-20
    • "생활비 마련 위해" KIA 타이거즈 탈의실만 9차례 침입... 270여만 원 훔친 20대 집행유예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홈경기장 탈의실에 침입해 수차례 절도행각을 한 20대들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2단독 김연경 부장판사는 20일 특수절도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 등 2명에게 각각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징역 1년 6개월과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2024년 8월 26일 광주 북구의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탈의실에 침입해 현금을 훔치는 등 모두 9차례에 걸쳐 274만 원 상당 현금과 금품을 훔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 등은 감시가 소홀한 새벽 시간대를 노려 침입했고, 생
      2026-02-20
    • 옛 연인과 동거남 찾아가 흉기 휘두른 50대
      헤어진 연인과 동거남이 사는 아파트에 침입해 흉기를 휘두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19일) 새벽 2시 반쯤 서구 금호동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남녀에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결별에 앙심을 품고 흉기를 미리 준비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고,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19
    • "5·18 왜곡, 국가가 나서 제도 정비해야"
      반복되는 5·18민주화운동 왜곡을 막기 위해 범죄 수익을 환수하는 등 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오늘(19일) 오후 5·18기념재단에서 역사 왜곡 대응 성과와 과제 발표에서는 지만원 등이 5·18 왜곡으로 얻는 수익이 손해배상액보다 커 왜곡 근절이 어렵다면서 징벌적 손해배상 도입 필요성이 강조됐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지난 2년간 대표 왜곡 사례 20여 건을 고발했고, 저작물 3건에 대해 손해배상을 진행했습니다.
      2026-02-19
    • [영상]헤어진 여자친구 찾아가 남녀 2명에 흉기 휘두른 50대 검거
      광주에서 헤어진 애인과 동거남에 흉기를 휘두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2시 반쯤 서구 금호동의 한 아파트에 침입해 50대 여성 B씨와 그 애인 C씨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크게 다친 C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현재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흉기를 미리 준비해 B씨의 집에 몰래 침입한 뒤 B씨가 애인과 함께 들어오자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2026-02-19
    • 곳곳 성묘객 발길...아쉬움 남기고 귀경길
      【앵커멘트】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도 마무리돼 갑니다. 설날인 어제 광주전남 곳곳 추모시설에는 조상들을 기리는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고향을 찾았던 시민들은 가족들과 짧은 만남을 뒤로한 채 다시 귀경길에 올랐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묘 앞에 나란히 선 가족들.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을 차려놓고 술을 한 잔 올리며 그간의 안부를 묻습니다. 고개를 숙이고 큰절을 하며 고인을 추모합니다. ▶ 인터뷰 : 김인호 / 무안군 무안읍 - "가족들 보기가 요즘에 힘든데 명절이라고 다 같이 봐서 이런 자리
      2026-02-18
    • 아침은 겨울·낮은 초봄...광주·전남, 맑은 하늘 속 큰 일교차
      18일 광주와 전남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 -5도, 나주·담양·화순·구례 -4도, 광주·무안 -2도 등 영하권을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목포·영광 7도에서 광양 1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으며, 전남 동부를 중심으로는 대기가 건조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0m, 남해 앞바다 0.5~
      2026-02-18
    • 설연휴 전남서 주택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설연휴 전남의 주택에서 화재가 잇따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17일) 오전 11시 10분쯤 장흥군 대덕읍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과 창고, 차량 1대가 전소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어젯밤(16일) 11시 10분쯤 나주시 노안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 내부를 모두 태우고 소방서 추산 9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시간 2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17
    •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들, 무안공항서 합동 차례
      12·29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들이 설날인 오늘(17일) 무안국제공항에서 합동 차례를 지냈습니다. 유가족들은 공항 1층 대합실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차례상을 준비하고 절을 하거나 묵념하며 희생자들을 기렸습니다. 차례를 마친 유가족들은 함께 떡국을 나누며 서로의 아픔을 위로하고 조속한 진상 규명을 기원했습니다.
      2026-02-17
    • 설날 성묘객 행렬...'고향의 정' 뒤로 귀경길 올라
      【 앵커멘트 】 민족 대명절 설날인 오늘(17일) 조상들을 기리는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그리운 마음을 안고 고향을 찾았던 시민들은 가족들과 짧은 만남을 뒤로한 채 다시 귀경길에 올랐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묘 앞에 나란히 선 가족들.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을 차려놓고 술을 한 잔 올리며 그간의 안부를 묻습니다. 고개를 숙이고 큰절을 하며 고인을 추모합니다. ▶ 인터뷰 : 김인호 / 무안군 무안읍 - "가족들 보기가 요즘에 힘든데 명절이라고 다 같이 봐서 이런 자리도 의미 있는 것 같아요.
      2026-02-17
    • 연휴 마지막 날, 전국 맑고 아침 '영하 7도' 추위
      설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며 춥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7도에서 2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5~13도를 오르내리며 평년보다 따뜻하겠습니다. 오전부터 낮 사이 울릉도와 독도에는 약한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당분간 아침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0도를 밑돌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습니다.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아침 사이 중부내륙과
      2026-02-17
    • 친구와 술마시다 폭행해 안와골절...가해자 징역 6개월
      함께 술을 마시던 친구를 때려 골절상을 입힌 50대가 징역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대구지법 형사1단독 박성인 부장판사는 함께 술을 마시던 친구를 여러 차례 때린 혐의(상해)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17일 대구 남구 한 식당 앞 노상에서 친구 50대 B씨와 술을 마시다 말다툼 끝에 주먹으로 B씨 얼굴을 여러 차례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B씨는 안와내벽 골절로 56일간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박 부장판사는 "상해 정도가 가볍지 않고 용서받지
      2026-02-17
    • '설날' 아침 전국 영하권 추위...낮에는 '포근'
      설 당일이자 화요일인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며 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3도, 수원 -4도, 춘천 -6도, 강릉 0도, 청주 -3도, 대전 -4도, 전주 -3도, 대구 -1도, 부산 4도 등 -8~2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6도, 인천 4도, 수원 6도, 춘천 8도, 강릉 10도, 청주 8도, 대전 9도, 전주 8도, 대구 12도, 부산 13도 등 4~13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당분간 아침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0℃ 이하로 내려가겠고, 바
      2026-02-17
    • [영상] 李 대통령 설 인사 "국민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 다짐...흔들림 없이 갈 것"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의 설 맞이 인사 영상이 17일 공개됐습니다. '함께해서 더욱 특별한 모두의 설날'이라는 제목으로 이 대통령은 "병오년 설 명절 아침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으로서의 다짐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민께서 원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이정표 삼아 한 걸음 한 걸음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한 해 국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모든 것들이 예상보다 빠르게 제자리를 찾고 있다"며 "거리에서, 가정에서, 일터에서 이 나라를 지켜내 주신 모든 주권자 국
      2026-02-17
    • 결승선 3바퀴 남기고 1위 탈환...김길리,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동메달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대들보 김길리(성남시청)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김길리는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00m 결승에서 3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1분28초614의 기록으로 산드라 펠제부르(네덜란드), 코트니 사로(캐나다)에 이어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대한민국 선수단에 이번 대회 6번째 메달을 안겼습니다. 한국은 8일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김상겸(하이원·은메달), 1
      2026-02-16
    • '李 피습' 테러 축소 의혹… 경찰, 김상민 전 검사 압수수색
      '테러'로 지정된 2024년 이재명 대통령 피습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 태스크포스(TF)가 김상민 전 부장검사를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TF는 지난 12일 김 전 검사의 자택에 수사관을 보내 서류와 PC 내 파일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했습니다. 허위공문서 작성·행사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그는 2025년 4월 국가정보원 특별보좌관으로서 이 대통령을 테러 피해자로 보기 어렵다는 취지의 법률 검토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TF는 이 과정에 '윗선'이 개입했을 가
      2026-02-16
    •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20년 만의 금메달 정조준...계주 결승 진출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임종언(고양시청), 신동민(화성시청), 이준서, 이정민(이상 성남시청)이 출전한 한국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 2조에서 6분52초708의 기록으로 조 1위에 올라 각 조 상위 2개 팀에 주는 결승 진출 티켓을 획득했습니다. 남자 대표팀은 21일 오전 5시 15분에 열리는 결승에서 20년 만의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금메달을 노립니다.
      2026-02-16
    • 눈 피하다 난간에서 추락해 하지 마비...가해자 징역형
      학원 친구에게 눈을 던져 난간에서 추락하고 하체 마비가 오게 한 학생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1-2부(정문경 박영주 박재우 고법판사)는 최근 폭행치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한 1심 판결을 깨고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24년 2월 학원 수업이 끝난 자정 무렵 학원과 연결된 지상 주차장에서 동료 학생 B씨에게 바닥에 쌓인 눈을 뭉쳐 던졌습니다. B씨는 눈을 막으려 우산을 펼친 채 뒷걸음질 치다가 주차장 난간에 다리
      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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