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익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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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군, 수도권 직거래로 양파 소비촉진 상생 행보
      무안군이 최근 양파 가격 하락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대도시권과의 농산물 직거래 교류에 나서는 등 양파 소비 촉진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지난 20일 서울 영등포농협 신길지점에서 영등포농협, 무안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무안조공)과 함께 '무안 양파 소비촉진 상생 캠페인'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지 양파 가격 회복과 상생협력 의지를 다졌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말 조생양파 출하 이후 수급 불안과 가격 하락세가 지속됨에 따라, 저장기간이 짧은 조생종 양파의 적기 소비 조
      2026-05-22
    • 전남소방, 부처님 오신 날 특별경계근무
      전남소방본부가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화재·산불예방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갑니다. 전남소방본부는 오늘(22일)부터 오는 26일까지를 특별경계근무기간으로 정하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총 만 4천여 명의 가용 인력을 동원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도내 전통사찰 100개소를 대상으로 산불 취약 요인 점검 등 선제적 예방활동을 벌입니다.
      2026-05-22
    • 전남도 여순사건실무위, 희생자·유족 결정 등 326건 심의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실무위원회가 오늘 희생자·유족 결정 등 총 326건을 심의 완료했습니다. 이로써 전남도는 전체 신고 건수 만 879건 중 72.2%에 해당하는 총 7,855건을 처리했으며, 해당 안건은 사건별 심사의견서를 작성해 여순사건명예회복위원회에 최종 심사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3천여 건의 남은 신고 건에 대해서도 조속히 심의를 마칠 방침입니다.
      2026-05-22
    • 전남교육청 초등 2030교실 첫 공개수업 진행
      전남교육청이 오늘 강진 중앙초등학교에서 2030교실 첫 공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어제(21일) 공개수업은 광주 경양초등학교와 강진 중앙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AI로 구현된 정약용 선생을 매개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를 그려보는 온라인 공동수업으로 이뤄졌습니다. 전남의 2030 교실은 지난해 133개 교실에, 올해 119개 교실이 추가돼 시공을 초월한 미래교실 모델로 수업의 대전환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2026-05-22
    • 전남예술고, 노스텔지어 전남 음악페스티벌 틔움 개최
      노스텔지어 전남 음악페스티벌 '틔움'이 어제(21일) 전남예술고 음악관 연주홀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지역민과 미래 세대를 위한 클래식 축제로 마련된 '틔움'은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 첼리스트 심준호, 피아니스트 윤홍천이 호흡을 맞춘 '피아노 트리오' 무대를 시작으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환상적인 연주가 이어졌습니다 전남 음악페스티벌은 내일(23일)까지 첼로가야금과 클래식기타 독주회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2026-05-22
    • 현대 분청사기 특별전 '자연의 숨, 삶의 결' 목포대 박물관서 열린다
      '자연의 숨, 삶의 결'을 주제로 한 현대 분청사기 특별전이 어제(21일) 목포대학교 박물관 녹정실에서 개막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2026 K-뮤지엄 지역순회전시 지원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에는 박성욱, 연호경 등 현대 도예가 11명이 참여해 무안의 대표 문화유산인 분청사기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 70여 점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오는 10월 22일까지 이어집니다.
      2026-05-22
    • 전남 소상공인 지역특화형 비자로 외국인 고용 가능
      전라남도가 최근 법무부가 지역특화형 비자 제도에 '지역활력 소상공인 고용특례'를 신설해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외국인 채용 시 내국인 직원이 최소 1명 있어야 했지만, 앞으로 소상공인은 내국인 직원 고용 요건 없이도 우수 외국인 인재를 고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전남도가 지속 건의한 지역특화형 비자 소득 기준 완화에 이어 소상공인 고용 요건도 개선됐습니다. 이번 개선으로 지역특화형 비자 활용 대상이 지역 소상공인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역특화형 비자는 국내 대학을 졸업하거나 숙련 기술을 쌓은 외
      2026-05-21
    • 진도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우대지원 지역 분류 '사실은 이렇습니다'
      진도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급과 관련해 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이 아닌 우대지원지역으로 분류된 것은 중앙부처의 통계자료 등 '정량지표 평가'에 따른 구분이라고 밝혔습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인구감소지역 89개 시군을 대상으로 우대지원 지역과 특별지원 지역으로 구분해 추가 지급됩니다. 우대지원지역은 49개, 특별지원지역은 40개로, 전남에서는 담양·영광·영암·진도·화순이 우대지원 지역으로, 강진·고흥·곡성·구례·보성·
      2026-05-21
    • '전남바다알리미' 앱 기능 개선…어장 정보 더 쉽게 본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어장 관측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전남바다알리미' 모바일 앱 기능을 개선했습니다. 전남바다알리미는 지역 해역 110개 관측지점에 설치된 어장관측장비에서 수온, 용존산소 등 해양환경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어업인에게 제공하는 시스템입니다. 이번 기능 개선은 사용자 중심의 정보 제공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주요 개선 사항은 △지도 화면(UI) 전면 개편 △위성지도 기능 추가 △저수온 정보 제공 기능 신설 △화면 확대·축소 등 모바일 환경 최적화로, 특히 기존 지도 화면을 전
      2026-05-21
    • 전남도 대양주 시장개척단, 263만 달러 수출 협약
      전남도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광주전남지원본부와 함께 운영한 대양주시장개척단이 최근 호주 멜버른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263만 달러 수출 업무협약을 하고 현장판매 성과를 거뒀습니다. 시장개척단은 한-호주 자유무역협정(FTA) 무관세 혜택과 K-푸드·뷰티에 대한 현지 관심을 활용해 전남 기업의 대양주 수출 판로를 넓히는 활동을 펼쳤습니다. 전남지역 예인티앤지, 푸드파파에프앤비, 예다손, 해농, 담우, 여유협동조합, 대륙식품, 바다명가, 섬섬바이오, 릴테크 등 식품·뷰티·생활소비재
      2026-05-21
    • 전남선관위 당내 경선서 금품 수수 7명 고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모 정당의 경선 과정에서 금품을 수수한 7명이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전남도선관위에 따르면 예비후보자 친척 A씨 등 3명은 지난해 7월 권리당원 6명을 모집해 당비 6만 원을 대납하고 지난 3월에는 권리당원 등 9명에게 "02로 오는 전화를 잘 받아 달라"며 현금 75만 원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A씨 등으로부터 돈을 받은 9명 가운데 금품 수수 사실을 자수한 5명을 제외한 4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2026-05-20
    • '전남의 풍경이 오피스가 되다'...'전남 워케이션' 본격 운영
      전남도가 새로운 근무 문화 트렌드에 발맞춰 섬과 바다, 자연환경을 갖춘 관광지에서 업무와 휴식을 병행하는 '2026 전남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합니다. 워케이션은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사무실을 벗어나 관광지나 휴양지에서 원격으로 업무를 처리하며 일상 속 여유를 찾는 근무 형태를 의미합니다. 전남도는 작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참여 시군을 새롭게 개편하고, 보다 내실 있는 지원방안과 효율적인 운영으로 직장인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성공적 운영을 기반으로 여수, 나주
      2026-05-20
    • 민주당 서남권 단체장 후보들, '서남권 AI·RE100 산업경제공동체' 구상 제안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서남권 4개 자치단체장 후보들이 목포·무안·영암·신안을 하나의 산업경제권으로 연결하는 '서남권 AI·RE100 산업경제공동체' 구상을 공동으로 제안했습니다. 강성휘 목포시장 후보, 우승희 영암군수 후보,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김산 무안군수 후보는 20일 공동성명서를 내고 "전남광주 서남권은 더 이상 변방이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전략 요충지이자 성장판"이라며 "경쟁을 넘어 연대와 협력으로 공동번영의 길로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7월 대
      2026-05-20
    • "이틀 만에 마감 땅끝 해남 반값 여행" 26일 2차 접수
      해남군이 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땅끝해남 반값 여행' 2차 접수를 26일부터 시작합니다. 땅끝해남 반값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사랑 휴가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해남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50% 이상을 모바일 해남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줍니다. 개인은 5만 원 이상, 2인 이상 팀은 10만 원 이상 소비할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환급 한도는 개인 최대 10만 원, 팀 최대 20만 원입니다. 특히 청년 신청자에게는 환급률을 70%까지 확대 적용해 청년 개인은 최대 14
      2026-05-20
    • 전남도, 2026년 어선원 직불금 지급...연 130만 원 지급
      전남도가 2026년 어선원 직불금 신청을 오는 7월 31일까지 받습니다. 어선원 직불제는 어선원의 소득 안정과 수산업·어촌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마련된 수산 공익직불제도입니다. 연간 6개월 이상 어선에 승선해 어업활동을 한 내국인 어선원에게 연 130만 원을 지급합니다. 신청 대상은 전년도 기준 어업허가를 받은 어선 소유자와 1년 중 6개월 이상 고용관계를 유지했거나, 6개월 이상 어선에 승선해 근로를 제공한 내국인 어선원입니다. 다만 가족어선원이나 어선 소유자는 제외됩니다. 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은 개인 2
      2026-05-20
    • 2026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24일 영암서 열린다
      전남도가 후원하고 ㈜슈퍼레이스가 주최하는 2026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 24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KIC)에서 레이스와 공연, 체험행사가 결합한 모터스포츠 축제로 열립니다.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은 2014년부터 아시아 지역 간 모터스포츠 문화 교류를 위해 경주대회를 기반으로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는 복합형 스피드 축제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최상위 클래스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GT4(고성능 양산차) △서킷스토리 아카데미 GTA·GTB △금호 M(BMW) △
      2026-05-20
    • 신안지역 사회단체 가짜뉴스로 갈등 조장한 유튜브 매체 규탄
      가짜뉴스로 지역갈등을 조장하는 유튜브 매체 규탄 집회가 어제(19일) 신안에서 열렸습니다. 신안지역 사회단체들은 성명서를 통해 일부 유튜브 매체가 선거를 앞두고 사실 확인없이 신안군의 각종 정책과 사업을 폄훼하는 가짜뉴스로 지역 내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고있다고 성토했습니다. 이들 단체들은 또 사회적 통합을 파괴하는 사이비 매체를 척결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2026-05-20
    • 전남선관위 전과기록 누락 예비후보 고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전과기록을 누락한 군수 후보가 고발됐습니다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3월 군수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서 자격정지 전과가 누락된 전과기록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해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A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전남선관위는 후보자의 경력등에 관한 허위사실 공표는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을 왜곡할 수 있는 중대한 선거범죄인만큼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5-19
    • 대파 산지 농업수입안정보험 6월 19일까지 가입 당부
      농가 소득의 불안정성을 완화하고 안정적 농업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농업수입안정보험’의 대파 품목 가입 신청을 6월 19일까지 지역 농·축협에서 받습니다.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자연재해 등에 따른 수확량 감소와 시장가격 하락으로 보험 가입연도의 수입이 과거 평균 수입의 일정 수준 이하로 감소하면 이를 보상하는 제도입니다. 현재 가입 대상은 총 20개 품목입니다. 콩, 마늘, 양파 등 14개 품목은 전국 단위로 운영되며, 벼, 대파 등 6개 품목은 일부 주산지를 중심으로 시범 운영되고 있
      2026-05-19
    • 국립목포대, 박물관 현대 분청사기 특별전 '자연의 숨, 삶의 결' 21일 개막
      국립목포대학교 박물관이 21일 현대 분청사기 특별전 '자연의 숨, 삶의 결'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 '2026 K-뮤지엄 지역순회전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전시는 무안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인 분청사기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고, 전통 도자의 미학이 동시대 예술로 확장되는 과정도 조명합니다. 이번 특별전에는 박성욱, 연호경, 허상욱 등 현대 도예가 11명이 참여해 분청사기 작품 70여 점을 선보입니다. 관람객은 전통 분청사기의 조형성과 미감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한 작품을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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