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익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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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이, 서남권 반도체 팹투자 촉진 '국가첨단전략산업법 개정안' 대표발의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규모 반도체 팹 투자에 필요한 자금조달 방식을 다양화하고 비수도권 첨단산업
      2026-07-15
    • 목포시·시의회 의대신설 무산에 유감 표명
      목포시와 목포시의회가 국립의대 신설 방안이 순천대학교의 부동의로 무산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목포시와 목포시의회는 오늘(14일) 시의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생명권을 지키기 위한 36년간의 숙원이 이번에도 결실을 맺지 못한 데 대해 참담함을 표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과제인 '의대 없는 지역에 의대 신설'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대안 마련과 후속 조치를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이울러 통합특별시장에겐 서부권 필수의료 공백을 메울 실질적인 보완 대책 마련과 행정 재정적 지원도 함께 요청했습니
      2026-07-14
    • 통합특별시 8개 직업계고, AI·반도체 기술인재 양성 속도낸다
      전남·광주에 대규모 AI 반도체 투자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직업계고등학교들이 반도체 등 신산업 기술인재 양성에 속도를 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026년 교육부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 사업'에 전남 6개 (10개 학과, 19개 학급), 광주 2개 (4개 학과, 9학급) 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전남은 71억 2,500만 원, 광주는 30억 7,500만 원의 예산을 각각 확보해, 신산업 분야 교육과정 개발, 교원 전문성 강화, 첨단 실습실 구축 등 지역 산업과 연계한
      2026-07-14
    • 박원종 전남광주특별시의원, 20조 재정지원 약속 이행 및 순증 재원 보장 촉구
      박원종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이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정부의 책임 있는 재정지원과 실질적인 순증 재원 보장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박원종 의원은 14일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에서 제안설명을 통해 "정부의 20조 원 재정지원 발표는 시민사회가 통합의 필요성을 논의하는 핵심 근거이자 전제였다"며, "이를 기존 사업과 이관 비용까지 포함한 포괄적 총액으로 산정한다면 통합의 당위성과 인센티브의 취지는 크게 훼손될 수밖에 없다"고 역설했습니다. 정부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광역 지방정부 간 통합 촉
      2026-07-14
    • 목포시·목포시의회, '국립의대 신설 제안' 합의 결렬 유감 표명
      목포시와 목포시의회는 1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수위원회가 제시한 국립의대 신설 방안이 국립순천대학교의 부동의로 결렬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는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목포시와 목포시의회는 서부권 주민의 생명권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36년간의 숙원이 이번에도 결실을 맺지 못한 데 대해 참담함을 표하며, 그동안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 온 서부권 주민의 실망감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서부권은 치료 가능 사망률이 전국 평균에도 못 미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 방치된 의료 취약지역인 만큼 국립의대와 대학병원 설립을 국가 공공
      2026-07-14
    • 김원이 "순천대 억지에 목포대 의대 좌초 위기" 강력 비판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인수위원회에서 설계한 의대·대학병원 설립 방안에 목포대는 '동의', 순천대는 '부동의' 입장을 낸 가운데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순천대 측을 강력히 비판하며 국정과제 이행을 정부에 강력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14일 자신의 SNS 에서 "목포대 의대를 향한 목포 시민의 36년 염원이 결국 또다시 순천대의 말도 안 되는 억지에 부딪혀 좌초될 위기이다. 울분이 가시지 않는다"는 소회를 드러냈습니다. 이어 "이재명 정부에서 맞은 최고의 기회였다. 순천대의 욕심 때문에 왜 우리 목포
      2026-07-14
    • 한승원, 등단 60주년 기념 북콘서트...18일 빠삐용zip에서
      한국 문단의 거목 한승원 작가의 등단 60주년을 기념하는 자선 중단편집 『야만과 신화』 북 콘서트가 열립니다. (사)장흥문화공작소는 18일 오후 3시 30분 장흥군 장흥읍에 위치한 빠삐용zip '영화로운 책방'(구 교도소)에서 독자들과 함께하는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자선 소설집 『야만과 신화』는 작가의 등단작이라 할 수 있는 『목선』에서부터 2001년의 『그러나 다 그러는 것만은 아니다』 까지 한승원의 단편 13개를 싣고 있습니다. 행사는 약 2시간에 걸쳐 '독자와 작가의 깊은 교감'에 초점을 맞춰 진행
      2026-07-1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식품 포장재 표시 변경 부담 줄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행정통합에 따른 식품 제조·가공업체 등의 포장재 표시 변경 부담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포장재를 재고 소진 때까지 사용하도록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현행 '식품 등의 표시기준'과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포장재의 표시사항이 변경되면 영업자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포장재 연장 사용을 신청해 승인받아야 합니다. 통합특별시의 이번 기준 마련으로 기존에 제작된 포장재에 한해 별도의 연장 사용 신청이나 스티커 수정 없이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는
      2026-07-14
    • '무화과' 전국 최대 주산지 영암서 출하 시작
      전국 최대 무화과 주산지인 영암군에서 올해 첫 무화과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영암군은 삼호읍 시설하우스에서 올해 첫 무화과를 수확해 삼호농협은 13일부터, 서영암농협은 20일부터 수매를 시작하고 출하 시기에 맞춰 삼호읍 무화과 직거래장터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암 무화과는 풍부한 일조량과 온난한 기후,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돼 뛰어난 당도와 부드러운 식감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영암은 전국 최대 규모인 500.25ha에서 1,596 농가가 무화과를 재배하는 국내 최대 주산지입니다. 영암군은 무화과를 지역의 미래
      2026-07-1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호남 향한 조직적 혐오 멈춰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계획 발표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확산하는 호남 지역 혐오와 허위 정보에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들은 오늘(13일) 성명서를 통해 "정책은 비판할 수 있지만 지역과 지역민을 혐오의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된다"며 허위사실 유포와 지역 혐오 표현을 현행 법령에 따라 엄정히 다루고 관련 법률이 규정한 처벌과 피해자 보호 조치를 실질적으로 집행할 것을 관계기관에 요청했습니다. 의회는 지역 간 상생과 국민 통합의 가치를 지키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7-13
    •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최고위원 선거 출마 선언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오늘(13일) 통합특별시 무안청사에서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서미화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호남의 딸 서미화가 부강한 호남을 만드는데 불쏘시개가 되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히고, 5·18광주민주화운동 헌법 전문 수록과 대통령 중임제 등을 담은 개헌과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무안 출신인 서 의원은 시각장애인으로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을 지냈으며 제22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선출됐습니다.
      2026-07-13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소년 항공 진로체험 고등부까지 확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한국공항공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과 함께 '2026 전남지역 청소년 항공캠프'의 대상과 기간을 확대해 운영합니다. '청소년 항공캠프'는 전남지역 청소년에게 수도권 항공·문화시설 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지난해 무안과 여수 소재 중학생 74명을 대상으로 처음 운영했으며, 올해는 통합특별시와 통합특별시교육청, 한국공항공사가 사업비를 분담해 공동 추진합니다. 올해는 교육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운영 기간을 기존 2박 3일에서 3박 4일로 늘리
      2026-07-13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꿈을 실은 독서열차'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3~15일까지 파주출판단지와 오두산 통일전망대 일대에서 '제14회 꿈을 실은 독서열차'를 운영합니다. '꿈을 실은 독서열차'는 학생들이 기차 안팎에서 책을 읽고 토론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대표 독서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14년째 운영되고 있습니다. 올해 독서열차에는 광주지역 고등학교 1학년 학생 60명이 참여해 독서토론, 저자와의 만남, 직업인 멘토링 등을 경험합니다. 학생들은 13일 광주송정역에서 출발 기념식을 갖고, KTX 열차 안에서 독서토론 활동을 시작합니다. 이어
      2026-07-13
    • 국립목포대, '전남 의과대학 설립' 통합특별시 인수위 제안 수용
      국립목포대학교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과제인 전남 의과대학 설립에 필요한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전남광주특별시장 인수위의 전남의대 설립을 위한 제안을 조건 없이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송하철 국립목포대 총장은 "국립순천대가 인수위원회의 제안을 수용한다면 국립목포대는 동서부권 지역민을 위한 상급 의료체계 확립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고 밝혔습니다. 또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강성휘 목포시장을 중심으로 서남권 지자체장, 지역민, 지역 의료계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목포권 대학병원 설립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13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30년까지 밀원숲 3,825㏊ 늘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기후변화로 줄어드는 꿀벌 먹이원을 확충하고 산주·양봉농가의 소득 기반을 넓히기 위해 2030년까지 359억 원을 들여 21개 시군구에 밀원숲 3,825㏊를 추가 조성합니다. 이를 위해 '제3차 밀원숲 조성 5개년 계획(2026~2030년)'을 수립하고 사업 추진에 나섭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16년부터 2025년까지 두 차례에 걸친 밀원숲 조성 계획을 통해 총 7,433㏊를 조성했으며, 제3차 계획이 완료되면 지역 밀원숲은 총 1만 1,258㏊로 늘어납니다. 계획은 아까시나무 중심의 단순한
      2026-07-13
    • 목포권 기독교 근대역사관 북교동 성결교회에 착공
      목포권 기독교 근대역사관이 북교동 성결교회에 지어집니다.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목포권 기독교 근대역사관은 102억여 원이 투입돼 상설 전시실과 미디어아트실·체험실·기념품샵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내년 말 완공될 예정입니다. 목포는 1898년 전주·군산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미국 남장로교 선교부가 설립된 지역으로 기독교 선교역사의 상징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2026-07-13
    • 병을 고치는 병풀...상처치료제·화장품 원료로 각광
      【 앵커멘트 】 호랑이 상처를 낫게 했다 해서 호랑이풀로 알려진 병풀이 온실 토양재배에 성공해 본격적인 수확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해남의 한 농가에서만 재배하는 병풀은 전량 화장품 원료로 납품돼 새로운 소득원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천제곱미터 남짓한 온실에서 호랑이풀로 불리우는 병풀 수확이 한창입니다. 첫 성공을 확인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 수확입니다. 낫으로 베어내고 40일 정도 지나면 다시 온전하게 자라나기 때문에 연중 4차례 수확이 가능합니다. 전남에서 유일하게
      2026-07-12
    • "시민의 손으로 그리는 통합특별시교육의 새 얼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역사적인 출범에 발맞춰, 통합교육청의 새로운 얼굴과 정체성을 담아낼 공식 CI(Corporate Identity)를 찾기 위한 공모전이 열립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통합교육청의 비전과 정체성을 상징하는 공식 CI 공모전을 오는 8월 19일까지 진행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전남광주의 교육 통합을 기념하고, 특별시민이 직접 교육청의 상징을 만들어간다는 취지에서 기획됐습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단순히 전문가들의 심사로만 결정되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의 CI'라는 핵
      2026-07-12
    • 해남군 "강의도 이제 배달 받으세요" 늘찬배달강좌 운영
      해남군교육재단이 8월부터 하반기 늘찬배달강좌를 운영합니다. '땅끝누리 늘찬배달강좌'는 학습팀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강사가 직접 강의를 진행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입니다. 평생학습관의 강의 일정에 맞추기 어려운 군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해남군민으로 구성된 10인 이상(악기 사용 강좌는 7인 이상)의 학습팀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생활스포츠, 생활소양, 생활문화예술, 문화예술 향상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139팀 내외를 모집합니다. 학습팀
      2026-07-11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오사카에 농수산식품 첫 팝업스토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5일까지 일본 최대 소비시장인 오사카 게이한몰 교바시점에서 전남광주 농수산식품을 파는 첫 팝업스토어를 열어 일본 시장 공약에 본격 나섭니다. 행사는 현지 소비자의 구매 성향을 파악하고 일본 시장에 적합한 유망 수출 품목을 발굴하기 위한 것입니다. 기존 한인 시장 중심의 판매에서 벗어나 현지 소비자가 이용하는 백화점과 대형 쇼핑몰에서 제품을 판매하며 현지 주류 유통망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팝업스토어에선 도시락김, 미역, 유자차, 미숫가루, 생강차, 대추차, 천일염 등 전남광주
      202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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