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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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신철 국방장관, 주한미국대사 접견...광주 군공항 등 논의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를 접견하고 역내 안보 정세와 주요 동맹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국방부는 23일 강 장관이 스틸 대사의 방문을 환영하며, 한미동맹의 발전을 위해 스틸 대사가 양국 간 신뢰와 협력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주길 당부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한미동맹이 굳건한 안보 동맹을 기반으로 양국의 공동 번영과 역내 평화·안정에 기여하는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해왔으며, 앞으로도 양국 간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통해 동맹을 더욱 공
      2026-09-23
    • 로마 콜로세움서 노동자 추락사...하루 동안 폐쇄
      이탈리아 로마 콜로세움에서 조명 설치를 하던 노동자가 숨져 하루 동안 해당 구역이 폐쇄됐습니다. 현지 안사통신은 23일(현지시간) 자정쯤 콜로세움에 새 조명 시스템을 설치하던 20대 노동자가 10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이 노동자는 결국 숨졌습니다. 콜로세움 측은 애도의 뜻으로 사고가 난 2층 구역을 이날 하루 일반 관광객에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고대 로마의 권력과 문화를 상징하는 콜로세움은 약 2천년 전 네로 황제의 거대한 황금궁전을 헐고 그 자리에 세워진 원형 경기장입니다
      2026-09-23
    • 전남 경찰, 음주운전 등 비위로 검찰 기소 101건
      전남경찰청 소속 경찰관이 음주운전 등 비위로 검찰 기소 등을 받은 사례가 최근 5년간 100건을 넘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의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이 공개한 경찰청 자료를 보면, 2021년부터 지난 7월까지 광주청·전남청 경찰관의 검찰 기소·처분 사례는 모두 136건으로, 전남청이 이중 101건이나 됐습니다. 유형별로는 음주운전이 가장 많았고, 이어 교통사고처리법 위반, 강제추행, 공무상비밀누설 등 순이었습니다.
      2026-09-22
    • 전남 경찰 1명당 성범죄 등록자 624명 관리 '전국 최다'
      전남 경찰 1명당 성범죄 신상정보 등록대상 관리 인원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의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6월 기준 전남의 신상정보 등록대상자는 모두 4,369명, 관리 인력은 7명으로 경찰 1명당 평균 624명을 담당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국 평균 470명보다 154명 많은 데다 1인당 관리 인원도 전국 최다치로 전담 인력 확충 지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6-09-22
    • "전남광주 직업계고, 반도체 인재 양성 특화과정 구축"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직업계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섭니다. 교육청은 최근 반도체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목포공업고와 해남공업고를 비롯해 순천미래과학고를 대상으로 반도체 특화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별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며 다음 달에는 광주권 반도체 특화학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공동교육과정 편성과 직무교육, 실습환경 구축, 교원 연수 등에 필요한 지원 세부계획 등을 꾸려 내년 3월 설립하는 미래전략산업인재원 기반 마련에 나서겠다는 계획입니다.
      2026-09-22
    • 순천대 의대 추천 효력정지 여부, 다음 달 초 나올 듯
      전남광주 국립의대 후보 대학으로 순천대가 선정된 가운데, 관련 절차 중단 여부가 다음 달 초쯤 결정될 전망입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는 22일 목포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상대로 낸 '국립의대 신설 후보 대학 선정·추천 처분 효력 정지'에 대한 첫 심문을 열고, 소송 대상인 '처분'에 해당하는지 여부와 쟁점이 된 '의대·병원 부지 미확보 의혹' 등에 대한 양측의 입장을 들었습니다. 재판부는 오는 29일까지 추가 자료가 제출되면 검토 후 다음 달 초쯤 판단을 내릴 것으로 보이는데, 목포대 측 신청이 받아들여
      2026-09-22
    • 화순전남대병원, 7년 연속 세계 최고 암 전문병원 선정
      화순전남대병원이 7년 연속 세계 최고 수준 암 전문병원으로 선정됐습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선정하는 월드 베스트 전문병원 암 분야에서 세계 상위 300곳 가운데 155위, 국내 선정 병원 14곳 중 8위에 올라 비수도권 병원으로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고 21일 밝혔습니다. 무려 7년 연속 선정으로, 병원 측은 "앞으로도 정밀의료와 AI, 로봇수술, 신약개발 등 미래 암 치료의 핵심 분야에 대한 연구와 투자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2026-09-22
    • "김대중 교육감, 입학 지필고사 특혜성 고시 없애야"
      전남광주 지역의 한 중학교에서 여전히 입학 지필고사를 실시하고 있는 데 대해, 교육감이 직접 나서 금지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호남삼육중학교는 지난 1971년 중학교 무시험제도 도입 취지와 역행하는 입학 지필고사를 치르고 있다"며 "근본적으로는 지필고사를 엄격히 금지하면서도 예외 조항으로 학칙이 정하는 바에 따라 치를 수 있게 만든 교육청의 특혜성 고시가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런 예외 조항은 타 시·도 교육청에선 찾아보기 힘들다"면서 "
      2026-09-21
    • 추석 연휴 첫날 가장 막혀...서울→목포 10시간 45분
      올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귀성길은 연휴 첫날인 24일 오전, 귀경길은 추석 당일인 25일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는 귀성의 경우 서울에서 목포까지 소요 시간은 10시간 45분, 귀경길은 목포에서 서울까지 7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추석 연휴 기간인 24∼27일에는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며,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에서는 유류 가격을 리터당 100원 인하합니다.
      2026-09-21
    • 전남광주교육청-광주관광공사, 지역 관광자원 현장체험 확대 협력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과 광주관광공사가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현장체험학습 확대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통합교육청과 광주관광공사는 21일 교육청 광주청사에서 학교 현장체험학습 통합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현장체험 기획·차량·체험·해설 등을 묶은 '현장체험학습 꾸러미'를 제공하고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입니다. 두 기관은 현장체험 기획, 탐방 코스·프로그램 개발, 해설 운영, 지역 관광자원 홍보, 교육 콘텐츠&
      2026-09-21
    • 장성군, 봄철 이상저온 피해 농가에 재난지원금 지급
      봄철 이상저온으로 피해를 입은 전남광주 장성 과수재배농가에 재난지원금 7억여 원이 지급됐습니다. 장성군은 올해 봄 저온 피해를 입은 사과와 배, 복숭아 등 3개 품목 재배 농가에 7억 975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신고 농가에 대한 현장조사 결과 저온 피해를 입은 농가는 모두 297곳, 피해 규모는 205ha였습니다.
      2026-09-19
    • 국립정원문화원, 담양군서 정원 교육 프로그램 진행
      전남광주 담양군에서 다채로운 정원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의 국립정원문화원은 가을철 담양 방문객을 위한 정원 구상 프로그램인 '나의 정원 다이어리'를 비롯해 폐유리병을 활용한 수경식물 식재 교육, 식물캐릭터 키링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립정원문화원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현장 신청도 가능합니다.
      2026-09-19
    • 제3회 영호남문화예술관광박람회, 5·18광장서 개막
      영호남의 화합과 상생을 다지기 위한 문화예술관광박람회가 전남광주에서 개막했습니다. 무등일보와 영남일보가 공동 주최한 '2026동서화합 영호남문화예술관광박람회'가 지난 4~6일 대구 동성로 아트스퀘어 일원에서 진행된 데 이어 18일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사흘 일정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선 '로컬 웨이브·영호남을 잇는 문화·예술·관광의 물결'을 주제로, 두 지역 50여 개 지자체가 참여해 우수 관광자원을 선보입니다.
      2026-09-19
    • '먹고 보고 즐기고' 광산뮤직ON페스티벌 개막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가득한 광산뮤직ON페스티벌이 이틀 일정으로 막을 열었습니다. 전남광주 광산구는 19일 황룡친수공원 일원에서 블랙이글스에어쇼에 이어 불꽃놀이, 인기 밴드 자우림의 공연 등 볼거리와 푸드트럭존 등 먹을거리가 가득한 제4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이 개막했다고 밝혔습니다. 20일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태권무와 셔플댄스 등 공연이 펼쳐지고, 다이나믹 듀오 등 인기가수의 무대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2026-09-19
    • 영광군 염전 3곳서 수천만 원 임금체불 적발
      수개월 째 3,000만 원이 넘는 임금을 체불한 염전 사업장이 노동당국에 적발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고용노동청은 18일 영광군 소재 염전 사업장 15곳에 대한 현장 조사를 벌인 결과, 3개 사업장에서 최대 5개월 간 임금 3,600만 원을 지급하지 않은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에서 3,300만 원을 청산하도록 조치하는 한편, 나머지 체불액에 대해선 시정 지시를 따르지 않을 경우 사법처리 등 엄정 조치할 방침입니다.
      2026-09-19
    • 故 백남기 농민 10주기...망월묘역서 추모제 열려
      고(故) 백남기 농민 10주기 추모행사가 열렸습니다. 백남기농민기념사업회는 19일 전남광주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에서 진행된 백남기 농민 10주기 추모제에서 이요한 신부 추모 미사에 이어 '2026 백남기생명평화상 시상식'을 열고, 임종재 전 가톨릭농민회 전국회장과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을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사업회는 오는 10월과 11월 국회와 보성군에서 백남기 농민 10주기 추모 북콘서트를 각각 개최합니다.
      2026-09-19
    • 천변 보행환경 개선 등 시민참여예산 사업 31건 선정
      천변 인도 보행환경 개선 등 전남광주 시민참여예산 제안 사업 31건이 선정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3월부터 두 달 동안 시민참여예산 제안 사업을 공모한 결과, 모두 101건이 접수돼 타당성 검토와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모두 31건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선정된 사업은 광주천변 인도 보행환경 개선, 발달장애인 맞춤형 의사소통 지원 등 31건에 대한 예산은 57억 원 규모로, 오는 12월쯤 통합시의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2026-09-19
    • 김민석, 전남광주 찾아 청년 간담회...'소통' 강조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이후 두 번째로 전남광주를 찾아 청년들과 소통에 나섰습니다. 김 대표는 청년의 날인 19일 전남광주 동구 광주독립영화관에서 독립영화 '지난여름'을 관람한 뒤 청년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당사 신설과 청년문화제 지원 등 청년과의 소통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찾아 '책 읽는 ACC' 등 주요 행사장과 시설들을 둘러봤습니다.
      2026-09-19
    • 고속도로서 화물차가 SUV 들이받아...남매 부부 사상
      고속도로에서 60대가 몰던 화물차량이 앞서가던 SUV를 들이받아 2명이 숨졌습니다. 19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5분쯤 경기도 용인시 세종포천고속도로 세종 방면 포곡1터널 부근 3차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3.5t 화물차가 앞서가던 SUV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SUV 뒷좌석에 타고 있던 50대와 40대 여성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SUV 운전자 50대와 조수석에 있던 40대 남성 등 2명도 다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남매 부부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9-19
    • 김승원 '자진 사퇴'...與 "고뇌에 찬 결정 존중" vs 野 "수사의 시간 시작"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 20일 만에 사퇴한 가운데, 여야의 반응이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여당은 "고뇌에 찬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힌 반면, 야권은 "수사의 시간이 시작됐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9일 서면 브리핑에서 "국정에 부담을 더해서는 안 된다는 후보자의 결단"이라면서, "민주당은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경청하며,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서영교 의원 또한 자신의 SNS에 "안타깝지만, 결단을 존중한다"며 "김승원 후보자에
      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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