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진 기자
    날짜선택
    • 두살배기 남아 SUV에 치여 크게 다쳐...헬기 이송
      두살배기 남아가 SUV에 치여 크게 다쳤습니다. 24일 오후 5시 15분쯤 충남 태안군의 한 편도 1차로 국도에서 2살 A군이 40대 B씨가 몰던 SUV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A군이 크게 다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헬기를 통해 천안의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B씨를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9-24
    • 러 외무차관 "北 김정은 방러 초청...일정 조율할 것"
      러시아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러시아 관영 타스 통신에 따르면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차관은 24일(현지시간) "김정은 위원장이 우리나라를 방문하도록 초청받았다"며 "러시아는 언제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도자를 기쁘게 맞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방문 일정은 외교 채널을 통해 조율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 2024년 6월 평양에서 김 위원장과 정상회담한 뒤 러시아 방문을 요청했고,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열병식에서 재회했을 때도 같은 제안을 했습
      2026-09-24
    • 러시아 "북한군 포로 한국행, 관련 정보 없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자국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에 보냈다고 밝힌 데 대해 러시아가 "관련 정보를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24일(현지시간)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북한군 포로의 한국행과 관련한 정보를 갖고 있는지 여부를 묻자, "이에 관한 어떤 정보도 갖고 있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포로 문제는 우리 국방부와 정보기관 소관"이라며 "정보기관 차원의 접촉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전날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
      2026-09-24
    • 마사지 업소 화재로 50대 여성 노동자 3명 사상..."전기적 요인" 추정
      마사지업소 화재로 50대 여성 노동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가운데, 원인이 전기적 요인에 따른 것이란 소견이 나왔습니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이번 화재 원인과 관련해, "매장 내부 천장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24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전날 소방당국과 화재 발생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진행한 결과, 이같은 판단했습니다. 정확한 발화 지점과 구체적인 발생 원인 등은 감식 결과에 대한 분석이 끝나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해당 업소의 건축법 준수 및 불법 운영 여부 등도 전
      2026-09-24
    • KIA, 2대 3 '끝내기' 석패...5위 두산과 4게임차
      KIA 타이거즈가 두산 베어스에 '끝내기' 석패했습니다. KIA가 23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2대 3으로 아쉽게 패했습니다. 이로써 KIA는 2연승을 거둔 5위 두산과 4게임차로 좁혀졌습니다. 1회초 KIA는 2루타를 친 김호령이 두산 김민석의 실책을 틈타 홈을 밟으면서 선취점을 뽑았습니다. 3회초에는 김선빈이 2루타로 한 점을 더 보탰습니다. 이어진 3회말 올러가 두산 오명진에 2루타와 후속 땅볼을 허용하며 한 점을 내줬고, 5회말엔 안재석의 적시타로 승부가 원점이 됐습니다. 평행선을 달리던 승부는 마지막
      2026-09-23
    • 전남광주서 1년 새 학폭 3,500여 건...법적 분쟁 늘어
      1년 새 전남광주 지역에서 모두 3,500여 건의 학교폭력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의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광주에서는 모두 2,442건, 전남에서는 1,093건의 학교폭력이 각각 접수됐습니다. 언어·신체폭력이 절반 이상이었고 성폭력과 사이버폭력이 그 뒤를 이었는데, 처리 과정 또한 법적 분쟁으로 흐르는 경우가 늘고 있어 현장 대응 체계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2026-09-23
    • 이주노동자에 소화기 뿌린 사업주 입건...법무부 현장조사
      베트남 국적 이주노동자들에게 소화기를 뿌린 사업주에 대해 법무부가 현장 조사에 나섰습니다. 법무부는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소속 이민자 인권침해 조사단을 고흥으로 보내 인권침해와 임금 체불 의혹 등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며 피해 등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근무처 변경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60대 사업주 A 씨는 지난 19일 오후 6시쯤 고흥군 녹동 인근 주거시설에서 자신이 고용한 베트남 이주노동자 2명을 향해 "일을 열심히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소화기를 여러 차례 뿌린 혐의를 받
      2026-09-23
    • "끝까지 반성하길"...'태움' 사망 간호사 유족, 병원 측 사과 수용
      '태움' 피해를 호소하다 숨진 27살 고(故) 강수빈 간호사의 유족이 병원 측의 공식 사과를 받아들였습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하 보건의료노조)은 고인이 세상을 떠난 지 113일 만인 지난 22일 유족과 경기 광주시 소재 모 병원, 그리고 노동계·종교계·정당·시민사회단체 등이 모인 시민지원단 간에 합의가 이뤄졌다고 23일 밝혔습니다. 병원은 다음 달 초 사과문을 신문에 게재하고, 가해자 3명 및 사태를 방치한 관리자를 중징계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또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외부 자문위원
      2026-09-23
    • 강신철 국방장관, 주한미국대사 접견...광주 군공항 등 논의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를 접견하고 역내 안보 정세와 주요 동맹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국방부는 23일 강 장관이 스틸 대사의 방문을 환영하며, 한미동맹의 발전을 위해 스틸 대사가 양국 간 신뢰와 협력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주길 당부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한미동맹이 굳건한 안보 동맹을 기반으로 양국의 공동 번영과 역내 평화·안정에 기여하는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해왔으며, 앞으로도 양국 간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통해 동맹을 더욱 공
      2026-09-23
    • 로마 콜로세움서 노동자 추락사...하루 동안 폐쇄
      이탈리아 로마 콜로세움에서 조명 설치를 하던 노동자가 숨져 하루 동안 해당 구역이 폐쇄됐습니다. 현지 안사통신은 23일(현지시간) 자정쯤 콜로세움에 새 조명 시스템을 설치하던 20대 노동자가 10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이 노동자는 결국 숨졌습니다. 콜로세움 측은 애도의 뜻으로 사고가 난 2층 구역을 이날 하루 일반 관광객에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고대 로마의 권력과 문화를 상징하는 콜로세움은 약 2천년 전 네로 황제의 거대한 황금궁전을 헐고 그 자리에 세워진 원형 경기장입니다
      2026-09-23
    • 전남 경찰, 음주운전 등 비위로 검찰 기소 101건
      전남경찰청 소속 경찰관이 음주운전 등 비위로 검찰 기소 등을 받은 사례가 최근 5년간 100건을 넘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의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이 공개한 경찰청 자료를 보면, 2021년부터 지난 7월까지 광주청·전남청 경찰관의 검찰 기소·처분 사례는 모두 136건으로, 전남청이 이중 101건이나 됐습니다. 유형별로는 음주운전이 가장 많았고, 이어 교통사고처리법 위반, 강제추행, 공무상비밀누설 등 순이었습니다.
      2026-09-22
    • 전남 경찰 1명당 성범죄 등록자 624명 관리 '전국 최다'
      전남 경찰 1명당 성범죄 신상정보 등록대상 관리 인원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의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6월 기준 전남의 신상정보 등록대상자는 모두 4,369명, 관리 인력은 7명으로 경찰 1명당 평균 624명을 담당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국 평균 470명보다 154명 많은 데다 1인당 관리 인원도 전국 최다치로 전담 인력 확충 지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6-09-22
    • "전남광주 직업계고, 반도체 인재 양성 특화과정 구축"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직업계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섭니다. 교육청은 최근 반도체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목포공업고와 해남공업고를 비롯해 순천미래과학고를 대상으로 반도체 특화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별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며 다음 달에는 광주권 반도체 특화학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공동교육과정 편성과 직무교육, 실습환경 구축, 교원 연수 등에 필요한 지원 세부계획 등을 꾸려 내년 3월 설립하는 미래전략산업인재원 기반 마련에 나서겠다는 계획입니다.
      2026-09-22
    • 순천대 의대 추천 효력정지 여부, 다음 달 초 나올 듯
      전남광주 국립의대 후보 대학으로 순천대가 선정된 가운데, 관련 절차 중단 여부가 다음 달 초쯤 결정될 전망입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는 22일 목포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상대로 낸 '국립의대 신설 후보 대학 선정·추천 처분 효력 정지'에 대한 첫 심문을 열고, 소송 대상인 '처분'에 해당하는지 여부와 쟁점이 된 '의대·병원 부지 미확보 의혹' 등에 대한 양측의 입장을 들었습니다. 재판부는 오는 29일까지 추가 자료가 제출되면 검토 후 다음 달 초쯤 판단을 내릴 것으로 보이는데, 목포대 측 신청이 받아들여
      2026-09-22
    • 화순전남대병원, 7년 연속 세계 최고 암 전문병원 선정
      화순전남대병원이 7년 연속 세계 최고 수준 암 전문병원으로 선정됐습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선정하는 월드 베스트 전문병원 암 분야에서 세계 상위 300곳 가운데 155위, 국내 선정 병원 14곳 중 8위에 올라 비수도권 병원으로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고 21일 밝혔습니다. 무려 7년 연속 선정으로, 병원 측은 "앞으로도 정밀의료와 AI, 로봇수술, 신약개발 등 미래 암 치료의 핵심 분야에 대한 연구와 투자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2026-09-22
    • "김대중 교육감, 입학 지필고사 특혜성 고시 없애야"
      전남광주 지역의 한 중학교에서 여전히 입학 지필고사를 실시하고 있는 데 대해, 교육감이 직접 나서 금지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호남삼육중학교는 지난 1971년 중학교 무시험제도 도입 취지와 역행하는 입학 지필고사를 치르고 있다"며 "근본적으로는 지필고사를 엄격히 금지하면서도 예외 조항으로 학칙이 정하는 바에 따라 치를 수 있게 만든 교육청의 특혜성 고시가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런 예외 조항은 타 시·도 교육청에선 찾아보기 힘들다"면서 "
      2026-09-21
    • 추석 연휴 첫날 가장 막혀...서울→목포 10시간 45분
      올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귀성길은 연휴 첫날인 24일 오전, 귀경길은 추석 당일인 25일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는 귀성의 경우 서울에서 목포까지 소요 시간은 10시간 45분, 귀경길은 목포에서 서울까지 7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추석 연휴 기간인 24∼27일에는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며,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에서는 유류 가격을 리터당 100원 인하합니다.
      2026-09-21
    • 전남광주교육청-광주관광공사, 지역 관광자원 현장체험 확대 협력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과 광주관광공사가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현장체험학습 확대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통합교육청과 광주관광공사는 21일 교육청 광주청사에서 학교 현장체험학습 통합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현장체험 기획·차량·체험·해설 등을 묶은 '현장체험학습 꾸러미'를 제공하고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입니다. 두 기관은 현장체험 기획, 탐방 코스·프로그램 개발, 해설 운영, 지역 관광자원 홍보, 교육 콘텐츠&
      2026-09-21
    • 장성군, 봄철 이상저온 피해 농가에 재난지원금 지급
      봄철 이상저온으로 피해를 입은 전남광주 장성 과수재배농가에 재난지원금 7억여 원이 지급됐습니다. 장성군은 올해 봄 저온 피해를 입은 사과와 배, 복숭아 등 3개 품목 재배 농가에 7억 975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신고 농가에 대한 현장조사 결과 저온 피해를 입은 농가는 모두 297곳, 피해 규모는 205ha였습니다.
      2026-09-19
    • 국립정원문화원, 담양군서 정원 교육 프로그램 진행
      전남광주 담양군에서 다채로운 정원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의 국립정원문화원은 가을철 담양 방문객을 위한 정원 구상 프로그램인 '나의 정원 다이어리'를 비롯해 폐유리병을 활용한 수경식물 식재 교육, 식물캐릭터 키링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립정원문화원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현장 신청도 가능합니다.
      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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