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진 기자
    날짜선택
    • '무승 부진' 전남 드래곤즈, 새 사령탑 찾는다...박동혁, 어드바이저로
      전남 드래곤즈 박동혁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습니다. 전남은 27일 "빠른 변화를 통해서 승격 도전에 다시 나서기 위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신임감독을 선임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감독은 감독직을 내려놓고 앞으로 어드바이저로서 팀 승격을 위해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 이로써 지난해 12월 울산 HD로 떠난 김현석 감독 후임으로 전남 사령탑에 선임된 박 감독은 넉 달만에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습니다. 전남은 올 시즌 개막전에서 경남FC에 4대 1로 승리하며 기대감을 높였지만, 이후 치러진 8경기에서 무승을 기록하며 부진에 빠
      2026-04-27
    • '영업 중단' 여수중앙병원 "무거운 책임감 느껴" 사죄
      여수중앙병원 영업 중단 사태와 관련, 병원 측이 입장문을 통해 사죄의 뜻을 전했습니다. 박기주 여수중앙병원장은 27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여수중앙병원과 관련한 불미스러운 사태로 인해 병원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큰 불편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내부 문제로 병원 운영이 중단된 상황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임대료 관련 분쟁이나 직원 급여 등에 대해서도 입장을 전했습니다. 박 원장은 "임대료 해결을 위해 건물주와 수차례 합의 과정을 거쳤지만 강제집행 절
      2026-04-27
    •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 공천 박탈해야" 민주 당원들, 중앙당 청원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이 제기된 손훈모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의 공천 박탈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일부 당원들과 시민들은 27일 중앙당에 보낸 청원서를 통해 "당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는 손 후보의 공천을 즉각 박탈하고 후보를 교체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청원서에서 이들은 손 후보가 지난 2024년 총선 당시, 부정 경선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를 피하기 위해 지지자에게 허위 진술을 요구한 적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실제 허위 진술 요구를 받은 지지자라고 밝힌 한 당원은 처벌탄원서를 통해 "
      2026-04-27
    • 민주당, 여수시장 서영학·장성군수 김한종 후보 최종 확정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3지방선거 본선에 나설 여수시장 후보로 서영학 후보를, 장성군수 후보로는 현직 김한종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25일 두 지역을 대상으로 전날부터 이틀간 실시한 경선을 통해 두 사람을 본선 후보로 선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권리당원 명부 유출 논란으로 전략선거구로 지정된 여수에선, 서영학 후보와 김영규 후보가 결선에 오른 가운데 서 후보가 최종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서 후보는 본선에서 조국혁신당 명창환, 무소속 김창주·원용규 후보와 맞붙게 됩니다. 대리투표 의혹으로
      2026-04-25
    • "이란 외무, 파키스탄 측에 '종전 고려사항' 전달"
      파키스탄을 방문 중인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파키스탄 측에 종전과 관련한 이란의 입장을 전달했다고 이란 언론들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전날 밤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한 아라그치 장관은 이날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 군총사령관을 만나 종전에 대한 이란의 관점과 고려사항을 전달했습니다. 무니르 총사령관은 미·이란 협상을 중재하는 '키맨'으로 꼽힙니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휴전과 관련된 최신 전개 상황과 서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이란 언론들은 전했
      2026-04-25
    • 뜨거운 프로야구, '역대 최소' 117경기만 200만 관중 돌파
      2026 프로야구가 또 하나의 흥행 기록을 세웠습니다. KBO는 25일 전국 5개 구장에 9만 9,905명의 관중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209만 4,481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정규시즌 117경기 만의 200만 관중 돌파입니다. 지난 시즌 118경기를 넘어 역대 최소경기 200만 관중 달성입니다. 이날 잠실구장에는 2만 3,750명,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 2만 500명, 고척스카이돔에 1만 6,000명,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 1만 7,000명이 스탠드를 메우며 4개 구장이 매진됐습니다. 모두 2만 3,000
      2026-04-25
    • 주택·야산 등 전남 곳곳서 불...1명 다쳐
      토요일인 오늘(25일) 주택과 야산 등 전남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아침 8시 40분쯤 곡성군 석곡면의 한 주택 마당에서 아궁이의 불씨가 땔감으로 옮겨붙으면서 불이 나, 홀로 진화에 나선 90대 A씨가 얼굴과 허벅지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전 9시 50분쯤엔 화순 화학산에서 담배꽁초 부주의로 불이 나 임야 0.04ha와 잡목 등을 태운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후 1시 50분쯤엔 순천완주고속도로 서면5터널을 주행하던 차량에서 불이 났지만, 운전자 등 5명이 갓길 정차 후 자력으로 대피해 다
      2026-04-25
    • 장동혁 "분명 차관보"...美인사 직급 논란 거듭 반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최근 미국 방문 중에 만난 국무부 인사가 차관보가 아닌 공공외교 담당 차관 비서실장으로 확인되면서 일각서 '직함 부풀리기' 비판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 "해당 직책의 직급은 분명 차관보 혹은 그 이상"이라고 거듭 반박했습니다. 장 대표는 25일 자신의 SNS에 "미 국무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확인하면 공공외교 리더십은 딱 2명"이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또 "직함을 가지고 외교 성과를 깎아내리려 할수록 국민들은 외교 성과에 집중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장 대표의 이날 언급은 같은 당 박성훈 수석
      2026-04-25
    • 울진서 수중 레저활동 하던 다이버 1명 실종...해경 수색
      수중 레저활동을 하던 다이버가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울진해양경찰서는 25일 9시 50분쯤 경북 울진군 죽변항 인근 바다에서 수중 레저활동을 하던 다이버 1명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재 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다이버는 당시 다른 다이버 6명과 함께 레저활동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바다로 들어간 뒤 이 다이버만 나오지 않자 다른 다이버들을 해상으로 이동시킨 뒤 선장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 구조정, 구조대, 헬기 등을 현장에 급파해 다이버 수색에 나섰지만 아직 찾
      2026-04-25
    • '조합원 사망' 화물연대 CU 진주물류센터 결집...투쟁지침 1호 발표
      최근 발생한 조합원 사망 사고와 관련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가 25일 대규모 집회를 열고 총력 투쟁을 선포했습니다. 화물연대는 이날 경남 진주시 정촌면 CU 진주물류센터 앞에서 '화물연대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9천여 명의 조합원이 결집해 고인의 명예 회복과 편의점 CU의 물류 자회사인 BGF로지스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습니다. 노조 관계자는 "우리가 곧 숨진 조합원이라는 비상한 각오를 가슴에 새긴다"며 "열사가 쏟아낸 선혈은 45만 화물노동자의 분노로 모였고,
      2026-04-25
    • 또 집회 나온 전광훈 "내가 없으면 광화문 존재할 수 없어"
      서울서부지법 폭력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돼 구속기소 됐다가 병원 치료 등 사유로 풀려나 재판받고 있는 사랑제일교회 목사 전광훈 씨가 광화문 집회에 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전 씨는 25일 오후 1시 40분쯤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 주최 집회 무대에 올라 서부지법 난동범들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라며 혐의를 재차 부인했습니다. "서울구치소에 3번 구속됐는데, 100% 무죄를 받아 법무부로부터 6천만 원의 보상금을 받았다"며 "이번 재판도 틀림없이 3천만 원의 보상금을 받
      2026-04-25
    • 李 대통령, 주사기 매점매석에 "반사회적 행태, 엄중 단죄"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당국의 특별 단속에서 '주사기 매점매석' 업체가 무더기로 적발된 것과 관련, "공동체 위기를 이용해 위기를 악화시키며 돈벌이하는 이런 반사회적 행태는 엄중하게 단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25일 엑스(옛 트위터)에서 관련 내용이 담긴 언론 보도를 링크한 뒤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지속적 단속은 물론, 발각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신속한 수사와 엄벌, 최대치의 행정제재 등 최대한의 사후 조치를 내각에 지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삽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2026-04-25
    • "구금 8개월간 반성" 10대 성폭행·성착취물 제작 20대 남성, 2심서 감형 석방
      미성년자를 성폭행하고, 성 착취물을 제작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20대 남성이 2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로 감형돼 풀려났습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1부(박광서 고법판사)는 미성년자의제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25살 A씨에게 실형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40시간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과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에 5년간 취업을 제한한 원심 명령은 유지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창원시 의창구 자신 주거지에서 14살 B양
      2026-04-25
    • 北, 빨치산 창건일 94주년...김정은에 '충성' 강조
      북한이 인민군의 뿌리로 여기는 항일 빨치산(항일유격대)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4주년을 맞아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한 충성을 강조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면에 '백두산 정신을 만대에 이어나가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싣고 "항일혁명선열들이 창조한 백두산 정신에서 근본핵은 수령결사옹위"라며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사상과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나가야 한다"고 독려했습니다. 신문은 김일성 주석의 항일투쟁을 상징하는 '백두산 정신'은 "혁명의 개척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영도의 중심으로 받들어 모시고 백두의 생눈길
      2026-04-25
    • '무단외출·전자발찌 훼손' 조두순, '치매' 주장...검찰 "재범 위험, 2년 구형"
      야간 외출 제한 명령을 위반해 주거지를 무단 이탈하고 전자장치(전자발찌)도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두순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을 구형했습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수원고법 형사1부(신현일 고법판사) 심리로 열린 조두순의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사건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검사는 "피고인에게 이미 동종 전력이 있고 재범 위험성이 높다"며 원심 구형과 같은 징역 2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누범 기간 반성 없이 범행을 반복한 것으로 원심의 형은 과경하다(가볍다)"고 구
      2026-04-25
    • 칭다오서 배 타고 제주 밀입국한 30대 중국인 검거
      소형 선박을 타고 제주로 밀입국한 중국인 1명이 검거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30대 중국인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중국 칭다오에서 소형 선박을 타고 제주시 한 해안가로 밀입국한 혐의를 받습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지난 23일 저녁 7시쯤 서귀포시에서 A씨를 붙잡았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제주에서 강제 출국당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와 함께 밀입국한 다른 30대 중국인 B씨는 지난 20일 검거돼 구속됐습니다. B씨는 지난해 10월 밀
      2026-04-25
    • "채용 시켜줄게"...수천만 원 챙긴 강서구의회 의장 구속기소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현직 구의원들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전철호 부장검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서울 강서구의회 의장 박 모 씨와 운영위원장 전 모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이들에게 금품을 건네고 타인의 뇌물을 전달한 A씨는 뇌물공여와 제3자뇌물취득 혐의, 이외 공여자 4명은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박 씨와 전 씨는 지난해 4∼7월 공무원 채용 대가로 A씨로부터 1,500만 원 상당의 금목걸이와 현금
      2026-04-25
    • 27일 협상 재개되나...트럼프 "이란 측 제안, 지켜볼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제안을 내놓을 것"이라면서 지켜보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이란과의 종전협상이 재개될 가능성이 나온 가운데, 사실상 협상 재개를 기정사실화한 겁니다. 자신의 요구에 부응하는 제안을 내놓아야 한다는 간접적인 압박도 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종전협상이 재개될 경우 미국이 요구하는 핵보유 금지 및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대해 이란이 어떤 안을 내놓을지, 협상 돌파구가 마련될 만큼의 양보가 담긴
      2026-04-25
    • 여수서 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개막식
      여수에서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오늘(24일)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 정책과 탄소중립 추진 방향을 제시했고, UNFCCC 부사무총장은 기후행동의 실질적 이행과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관련 포럼과 미래세대의 역할을 담은 세션도 진행됐으며, 기후투자 확대와 기술 혁신 등에 대해서도 다채로운 논의가 오갔습니다.
      2026-04-24
    • 여수시, '섬의 날' 입찰 비리 관련 심사위원 3명 고발
      KBC가 보도한 '섬의 날' 행사 대행업체 선정 비리 의혹과 관련해, 여수시가 심사위원 3명을 고발했습니다. 여수시는 오늘(24일) 섬의 날 대행업체 입찰 과정에서 심사위원 정보를 외부에 유출하거나 특정업체에 점수를 몰아준 의혹을 받는 심사위원 3명에 대해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 행정안전부도 감찰을 벌이고 있으며, 김민석 국무총리도 여수시에 별도 보고를 지시했습니다. KBC 보도 이후 여수시는 대행업체 선정을 취소하고 공모에 참여한 7개 업체를 대상으로 새 심사위원단을 꾸려 재평가를 진행하
      2026-04-24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