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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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이한주 "이재명, 억압 불공정에 본능적 분노...좋은 의미로 수단 방법 안 가려, 실용"[뉴스메이커]
      '이재명 대통령 멘토'로 불리는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평가를 묻는 질문에 "제가 이제 오랫동안 이렇게 옆에서 봐오면 억압받는 것들, 불공정한 것들, 이런 것들에 대해 말하자면 본능적인 분노를 좀 느끼는 것 같다"고 평가했습니다. 이한주 이사장은 12일 KBC '뉴스메이커'(진행=배종호 앵커)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40년 가까이 동고동락하며 지켜봤는데 '인간 이재명'은 어떤 사람입니까"라는 질문에 "아이고 이거 대통령을 함부로 말하는 게 걱정스럽긴 한데. 솔직하게 말
      2025-12-13
    • 박지원 "정치인, 권력욕 강해야...나도 '친청', 정청래 대권 도전 아무 문제 아냐, 잘해"[여의도초대석]
      더불어민주당의 대의원 당원 1인 1표제 관련해 정청래 당대표의 대표 연임과 대권 포석 아니냐는 일각의 의심과 주장에 대해 박지원 의원은 "정치인이라고 하는 것은 권력욕이 강해야 한다"며 "대권 의지를 갖는 건 아무 문제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11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일각에서는 이게 정청래 당대표 연임, 대권 포석 아니냐 이렇게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어떻게 보시냐?"는 질문엔 "글쎄요. 저는 정청래 대표가 당대표에 또 도전하는지 대권을 꿈꾸는지는 모르겠어요"라며 "그렇지만 정치인이라고 하는 것은
      2025-12-12
    • 박지원 "이재명 나와도 오세훈에 안 된다?...터진 입, 뭔 말인들, 명태균 아저씨는 어쩔"[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신정훈, 김원이, 김문수, 조계원 의원 등 전남 지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어제(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립목포대와 국립순천대 통합대학 이름을 '국립김대중대학교'로 할 것을 공식 제안, 추천했습니다. 사실 미국의 수도 워싱턴DC에 있는 미국의 초대 대통령 건국의 아버지인 조지 워싱턴의 이름을 딴 조지워싱턴 대학을 위시해 하버드, 예일, 스탠퍼드 이런 유명 대학들이 다 사람 이름을 따서 지은 대학들인데요. 신정훈 의원 등은 국립김대중대학교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실천한 전남의
      2025-12-11
    • 전현희 "계엄 미리 알아, 민주당이 내란세력?...신박한 나경원, 애쓰는데, 집단고발 응징"[여의도초대석]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본회의 필리버스터에서 "삼권분립 파괴, 입법 내란세력"이라고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 국회를 싸잡아 비난한 것과 관련해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내란세력이 우리보고 내란세력이라고 한다. 잘못된 과오를 부정하고 반성도 없다"며 "적반하장, 어불성설"이라고 강하게 성토했습니다. 전현희 의원은 10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입법독재다. 내란세력이다. 나경원 의원이 법사위에서 내내 주장했던 내용"이라며 "실질은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이 내란을 일으킨 세력이고, 내란에 동조한 세력 아니냐"고 꼬집어
      2025-12-11
    • 박지원 "안귀령, 화장하고 특전사 총기 탈취 연출?...얼굴 좀 만진 게 뭔 잘못, 말 안 돼"[여의도초대석]
      12·3 비상계엄 선포 당일 안귀령 당시 민주당 대변인이 "부끄러운 줄 알라"며 특전사 대원 총을 잡아챈 것과 관련해 김현태 전 707 특수임무단장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공판에서 "연출된 장면으로 대원들이 상당히 억울해했다"고 진술한 것에 대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그게 말이 되냐"며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오늘(11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연출이 그게 말이 됩니까? 총을 가지고 있는 것은 군인 아니에요? 그럼 군인하고 짜
      2025-12-11
    • '우미애, 나빠루' 고성 막말...전현희 "나경원, 더 국민 비호감...그런다고 서울시장 안 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회기상 올해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어제(9일) 열린 본회의에서 가맹사업거래 공정화법안 일부개정안에 대해 무제한 토론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필리버스터에 나선 나경원 의원이 대장동 항소 포기 국정조사 실시 등 법안과 무관한 발언들을 쏟아내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제와 무관한 토론을 한다며 마이크를 끄면서 고성과 항의, 막말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누가, 뭐가 문제일까요? ‘여의도초대석’,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치권 현안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전
      2025-12-10
    • 김재원 “특검, 이재명 대통령 기뻐할 수사만...尹-김건희 무슨 힘 있다고, 아비규환”[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내란전담재판부 얘기가 좀 길어졌는데. 건진법사 청탁 의혹 핵심 인물 윤영호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이 민주당 의원들한테도 접촉을 여기저기 했고 시계, 돈 수천만 원 줬다. 그런 진술을 특검에 했는데. 김건희 특검이 이거를 수사를 안 했는데. 어떻게 보세요?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그렇죠. 뭐 특검이 그리 했겠죠. 특검 저 사람들은 완전 정권의 주구로 지금 나와서 수사한다고 저는 처음부터 주장을 했죠. 정상적인 검찰이 있고 수사 기관이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이 정부는 권력을 잡은 사람들이 권력
      2025-12-10
    • 김재원 "내란특별재판부?...헌법 근거 없는 위헌, 尹 정상적 재판 받을 권리 있어"[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전국 판사 대표들의 협의체인 전국법관대표회의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내란전담특별재판부 설치 법안과 법 왜곡죄 신설 법안에 대해 위헌과 재판 독립성을 침해할 우려가 있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여의도초대석' 정치권 현안, 야당 국민의힘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최고위원님 어서 오십시오. ▲김재원 최고위원: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전국법관대표회의가 어제 열렸는데 일단 내란전담특별재판부 설치 법사위는 통과했고 본회의만 남
      2025-12-09
    • “저는 명함도 못 내밀 듯”...이재명 정청래 명·청 대전, 술잔 속 뱀 1인 1표제, 배중사영(杯中蛇影)[유재광의 여의대로 10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KBC 광주방송 서울광역방송센터가 위치한 '파크원'의 도로명 주소입니다. 정치권 돌아가는 얘기, 세상 돌아가는 얘기, 이에 대한 느낌과 단상을 진솔하고 가감 없이 전하고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편집자 주> ◇정청래 "당원주권정당의 꿈, 1인 1표제...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포기할 수 없어"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시장 출마 채비를 하고 있는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에 대해 "잘하긴 잘 하나 보다. 저는 명함도 못 내밀 듯"이라는 글을 올려 미묘한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2025-12-09
    • '최고령' 박지원 "정청래, DJ도 물러난 적 있어...뭉쳐야, 난 국회의장 적합도 압도적 1등" [여의도초대석]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강한 의지를 가지고 추진했던 '대의원 권리당원 1인 1표제'가 민주당 중앙위원회에서 부결된 것과 관련해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지금은 내란청산과 3대 개혁 타임이다. 다음은 선거 승리"라며 "우리 민주당이 정청래 대표를 중심으로 뭉쳐야 내란세력을 청산하고 3대 개혁을 완수할 수 있다"고 정청래 대표에 힘을 실어줬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5일 밤 페이스북에 "'1인 1표+ 보완' 안은 분명히 부결되었다. 그러나 부결 사유는 압도적 찬성에도 불구하고 재적 과반 부족"이라며 "민주당이 정청래 대표를 중심으로
      2025-12-06
    • 박홍근 "김건희, 尹 정신 지배 귀태 만들어...마구 나대다 몰락, 비참한 말로, 불행" [뉴스메이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부인 김건희 씨를 보호하기 위해 비상계엄 친위 쿠데타를 시도했다는 내란 특검과 야당 일각의 의심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낸 4선 박홍근 의원은 "윤석열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맡았던 것 자체가 불행이었다"며 "정치적으로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정치적 귀태였다"고 평가했습니다. 박홍근 의원은 5일 방송된 KBC ‘뉴스메이커’에 출연해 "윤석열은 완전히 특권의식으로 무장된 사람이었다. 정치를 너무나 우습게 알았다"며 "태어나서는 안 될 사람을 귀태라고 얘기를 하죠. 저는 윤석열은 정치를 하
      2025-12-06
    • 박지원 "오빠 계엄 해, 생각할수록 'X라이'들...내가 차기 국회의장 압도적 1등, 감사"[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피고인은 그동안 대한민국 법 밖에 존재해 왔고 대한민국 법 위에 서 있었다. 국가 통치 시스템을 붕괴시켰다. 모든 국민이 이를 무참한 심정으로 지켜봐야 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등 어제 김건희 씨 1심 결심공판에서 김형근 특검보가 김건희 씨를 질타하며 한 말입니다. 특검은 김건희 씨에 대해 징역 15년에 벌금 20억 원, 추징금 9억 4,864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김건희 씨는 최후 진술에서 뭐라고 했을까요.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치권 현안 얘기해 보겠습니다.
      2025-12-04
    • '살찐' 김건희...박지원 "주사 못 맞아서 그래, 얼굴도 팍삭, 더 삭을 것...동정 안 돼"[여의도초대석]
      김건희 씨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등 혐의 1심 결심공판에서 징역 20년에 벌금 20억 원, 추징금 9억 4,864만 원을 구형받은 가운데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건희 씨에 대해 "구치소에서 주사를 못 맞아서 지금 살이 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오늘(4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어제 결심공판 보니까 머리가 하얗게 희끗희끗 세어있던데 한편으로는 좀 안 됐다는 생각도 드는데"라는 진행자 언급에 "그러니까 김건희가 지금 살이 좀 찌고 있다. 체형도 약간 무너져 가고 있고"라며 "제가 알고 있는 상식
      2025-12-04
    • 신정훈 "인공태양 품은 나주, 초대박...일단 1조 2천억 투자, 향후 파생효과 무궁무진"[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저들은 크게 불의했지만 우리 국민들은 더없이 정의로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1년 '빛의 혁명 1주년, 대국민 특별성명'에서 한 말입니다. 저들은 크게 불의했지만, 우리 국민들은 더 없이 정의로웠다. 뭔가 가슴을 울리면서 여운이 남습니다. 호남에도 좋은 일이 있습니다. 꿈의 에너지라 불리는 핵융합 인공태양 연구시설 부지로 나주시가 사실상 최종 확정됐습니다. '여의도초대석', 전남 나주 화순이 지역구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3선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과
      2025-12-03
    • 신정훈 "尹, 자기 마누라 지키려 국민들에 총부리...김건희가 뭐길래, 참 한심한 대통령"[여의도초대석]
      12·3 비상계엄 1년인 오늘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훗날 역사는 아마 자기 마누라를 지키기 위해서 국민들에게 그야말로 총부리를 겨눈 그런 참 한심한 대통령으로 기록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평가했습니다. 신정훈 의원은 오늘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내란 특검이 김건희 씨를 보호하기 위해 계엄을 선포한 걸로 의심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과 관련해 "국민들 입장에서는 참 설마 그랬을까 싶은데요. 부하 참모들이 법정 내지는 국회에서 그렇게 증언했잖아요"라며 윤 전 대통령을
      2025-12-03
    • "쿠데타, 다시는 꿈도 못 꾸게...엄정한 처벌, 정의로운 통합"[이재명 대통령 특별성명 전문]
      저들은 크게 불의했지만, 우리 국민들은 더없이 정의로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3일)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아 발표한 '빛의 혁명 1주년, 대국민 특별성명'에서 한 말입니다. 한겨울 쏟아지는 눈 속에서 은박담요 한 장에 의지하며 차가운 아스팔트 바닥을 지키던 시민들 역시 뚜렷하게 기억합니다. 집회 현장에 나오지 못해 미안하다며 지갑을 열어 선결제를 해주시던 그 따뜻한 마음을 기억합니다. 교통편이 끊긴 시각임에도 너나 할 것 없이 남태령으로 달려가 농민들을 지켜주던 연대의 정신 역시 기억합니다. 저들
      2025-12-03
    • 홍석준 "추경호, 계엄 해제 막을 힘도 없어...구속영장, 국힘 내란정당 해산 몰이, 기각될 것"[국민맞수]
      추경호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의 12·3 비상계엄 해제 표결 방해 검찰 구속영장 청구와 법원 영장실질심사 관련해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은 "표결을 방해할 동기도 없고 민주당이 과반을 훨씬 넘는 상황에서 표결 방해 자체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고 성립할 수 없다"며 구속영장이 기각될 것이라 자신했습니다. 홍석준 전 의원은 30일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구속영장 청구 자체가 내란 특검의 무리한 수사이고 정치 보복이다. 당시 추경호 원내대표가 표결 불참을 유도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 왜냐하면 비상
      2025-12-01
    • 양부남 "대장동 항소포기, 검찰이 이 대통령 엿 먹인 것...실익 없고 오해 구설, 손해만"[국민맞수]
      대장동 항소 포기 관련한 야당의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 여당 비판에 대해 검찰 고검장 출신인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제가 딱 한 마디만 말씀드리겠다. 항소 포기로 이재명 대통령이 얻을 실익이 하나도 없다. 오히려 손해만 본다”면서 “항소 포기는 원색적으로 표현하면 검찰이 이 대통령을 엿 먹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대검 형사부장과 부산고검장을 지낸 양부남 의원은 오늘(30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이
      2025-11-30
    • 조국 "한덕수 15년이면 尹 무기징역...지금 내란재판부 만들면 尹 석방해야, 2심 때"[민방대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대장동 항소포기 등 관련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다음 주 일시와 장소를 정하는 테이블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국 대표는 오늘(29일) 방송된 전국 9개 민방 공동대담에 출연해 "제가 저희 전략기획위원장을 토론 협의 책임자로 지명을 했고 여러 번 국민의힘 측에 연락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토론 제안에 대해선 "한동훈 전 대표는 '이재명이야말로 대장동 사건 주범'이라고 주장했던 사람"이라며 "토론이 아닌 이 대통령에 대한 사과부터 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2025-11-29
    • 홍익표 "尹, 습관적 만취 정신줄 놓아...셀프 대통령 유고, 조기 탄핵 국가 천운"[뉴스메이커]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3년 2월 국가정보원 업무보고를 가서 업무보고는 대충 듣고 소폭을 돌리다 만취해서 경호관에게 업혀 나왔다는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폭로에 대해 홍익표 전 민주당 원내대표는 "대통령이 만취해 정신줄을 놓으면 그게 바로 대통령 유고 상태"라며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개탄했습니다. 홍익표 전 원내대표는 28일 방송된 KBC '뉴스메이커'에 출연해 "윤건영 의원이 근거 없이 얘기하지 않고 또 국정원에서 윤건영 의원 폭로를 부인하지 않는 걸로 봐서 대체로 사실로 보인다"며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개탄했습
      20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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