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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직 소방관 빈소에 발길 이어져...유가족, 영정 앞에 놓인 훈장에 오열
      【 앵커멘트 】 완도 냉동창고 화재로 순직한 두 소방관의 빈소에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세 남매의 아버지와 예비 신랑을 떠나보낸 유가족들은 영정사진 옆에 놓인 훈장에 또 한 번 무너졌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대한민국 헌법에 따라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하시겠습니다" 19년간 전남 재난 현장을 누빈 베테랑이자 세 남매의 아버지. 박승원 소방경의 영정사진 앞에 별이 놓였습니다. 훈장을 전수한 김민석 국무총리는 유족의 손을 잡고 묵묵한 위로를 건넵니다. 40대 가장도 어머니에게는 보내기 아까
      2026-04-14
    • 영정 앞에 놓인 훈장에 오열..."아까운 내 아들"
      【 앵커멘트 】 완도 냉동창고 화재로 순직한 두 소방관의 빈소에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세 남매의 아버지와 예비 신랑을 떠나보낸 유가족들은 영정사진 옆에 놓인 훈장에 또 한 번 무너졌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대한민국 헌법에 따라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하시겠습니다" 19년간 전남 재난 현장을 누빈 베테랑이자 세 남매의 아버지. 박승원 소방경의 영정사진 앞에 별이 놓였습니다. 훈장을 전수한 김민석 국무총리는 유족의 손을 잡고 묵묵한 위로를 건넵니다. 40대 가장도 어머니에게는 보내기 아까
      2026-04-13
    • 靑, '보안사의 이근안' 고병천 훈장에 "취소사유 확인되면 후속조치"
      청와대가 13일 전두환 정권 당시 군 수사관으로 고문을 지휘해 '보안사의 이근안'으로 불렸던 고(故) 고병천이 받은 훈장과 관련, "정부는 향후 서훈 취소 사유가 확인될 경우 해당 부처와 협의해 후속 조치가 이행되도록 살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전날 한 언론이 보도를 통해 '군대판 고문 기술자' 고병천이 군부독재 시절 받은 보국 훈장이 부처의 무관심 속에 박탈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고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은 부당한 공권력을 이용해 국민의 생명과
      2026-04-13
    • [D뉴스] '尹 훈장' 거부했던 교장...3년 뒤 '李대통령 훈장' 다시 받았다
      윤석열 전 대통령 명의의 근정훈장을 받지 않겠다고 했던 전직 교장이 3년 뒤 이재명 대통령 명의로 같은 훈장을 다시 수여받은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길준용 전 부석중학교(충남 서산) 교장은 SNS에 훈장증 사진을 올리며 "만감이 교차한다"고 적었습니다. 길 전 교장은 지난 2월 27일 자신의 SNS에 "3년 전 정년퇴직 때 거부했던 근정훈장을 충남교육청에서 전수받았다"는 취지의 글과 함께 훈장증 사진 등을 공개했습니다. 길 전 교장은 2023년 2월 정년퇴직을 앞두고 정부가 수여하는 녹조근정훈장 대상자였지만 수령을 거부한 바
      2026-03-03
    • 정년 퇴임 교사 2명 尹 훈장 거부 "대통령으로 인정 못 해"
      정년 퇴임을 앞둔 인천대 교수가 윤석열 대통령의 훈장을 거부한 가운데, 인천의 교사 2명도 이를 거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1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내년 2월 퇴임하는 인천의 한 초등학교 A교사는 "윤석열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인정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는 취지로 정부 훈장을 거부했습니다. 33년간 교직에 몸담은 A교사는 최근 인천시교육청의 훈·포장 수요조사에서 거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 8월 정년 퇴임한 인천 모 중학교 교사 B씨도 "현 정부에서 주는 포상은 받지 않겠다"며 훈장을 거
      2024-10-31
    • 尹대통령 훈장 거부한 대학교수.."주는 사람도 자격 있어야"
      한 대학교수가 퇴임식에서 수여되는 대통령 훈장을 거부했습니다. "받는 사람도 자격이 있어야 하지만 주는 사람 역시 그 '자격'이 있어야 한다"는 일침입니다. 김철홍 인천대 산업경영공학과 교수는 28일 '정부의 훈·포장을 거절하며'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 이름으로 수여되는 정부 훈장을 거절하게 된 배경을 밝혔습니다. 33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김 교수는 근정훈장 수여 대상자입니다. 김 교수는 "며칠 전 대학본부에서 32년의 교수직 근무에 대한 공로를 인정해 훈·포장을 수여하기 위한 교육부에
      2024-10-28
    • 민주당 광주시당 "양금덕 할머니 훈장 취소, 尹정부의 굴욕 외교"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근로정신대 강제동원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 훈장 수훈을 외교부가 제동을 건 것에 대해 윤석열 정부의 굴욕외교라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오늘(9일) 성명서를 내고 "만일 외교부가 명확하고 납득할 수 있는 이유를 제시하지 못한다면 '일본 눈치를 봐서 우리 국민의 훈장 수훈을 방해하는 것'으로 규정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일본의 눈치 그만 보고 우리나라 국민 눈치를 좀 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 1992년 일본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시작한 뒤 30여 년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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