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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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서 '고온 응축수' 누출 노동자 25일 만에 숨져…노동부 중처법 조사
      광양의 한 화학공장에서 작업 도중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노동자가 25일 만에 숨졌습니다. 10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오후 5시쯤 광양시 태인동 OCI 화학공장에서 고온 응축수가 누출돼 작업자 3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30대 A씨는 병원 치료 도중 끝내 숨졌습니다. 또다른 작업자 1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고, 나머지 1명은 가벼운 화상을 입고 퇴원 조치됐습니다. 사고는 스팀을 활용해 화학 설비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작업
      2026-06-10
    • 인도 화학공장 폭발로11명 사망·64명 부상...'관리소홀' 추정
      인도 서부 마하라슈트라주의 한 화학공장에서 대형 폭발사고가 나 11명이 숨지고 64명이 부상했다고 인도 매체와 AP통신 등이 25일(현지시간)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지난 23일 마하라슈트라 주도 뭄바이 인근 타네 지역에 있는 화학공장 보일러에서 일어났습니다. 폭발 후 발생한 화재가 주변의 다른 공장들로 번지면서 잇따라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또 1km 떨어진 곳까지 소리가 들릴 정도로 폭발이 강력해 인근 주택 유리창들도 깨졌습니다. 사고 공장은 식품착색료를 제조하며 폭발을 일으킬 수 있는 고반응 화학물질
      2024-05-25
    • 여수 국가산단 내 화학공장서 불..55분만에 진화
      여수 국가산단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22일 오후 6시 30분쯤 전남 여수시 화치동 국가산업단지 내 한 화학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해당 화학 공장은 폴리우레탄을 생산하는 공장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은 30~50미터 높이 컨베이어벨트 내 이동 중인 석탄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불은 출동한 119와 공장 관계자들에 의해 55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컨베이어 벨트로 석탄을 옮기던 중 마찰에 의해 자체 발화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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