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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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지 위기 7월이 고비"...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유가 150달러 돌파하나?
      브루킹스연구소는 22일(현지시간) '곧 닥칠 원유 위기의 시점'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현재 일시적으로 유가를 방어하고 있는 완충 장치들이 소진되는 7월 이후 국제유가가 배럴당 15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현재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수준에서 등락하며 재앙적 폭등을 피할 수 있었던 이유는 구조적·일시적 완충 요인들이 작동했기 때문입니다. 송유관 우회로(하루 570만 배럴)와 전쟁 전 공급 초과분(하루 70만 배럴)이 영구적인 완충 역할을 하고 있으며, 비축유 방출(하루 250만 배럴) 및 해상
      2026-05-27
    • 이란,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제 시스템 예고.."우호국만 혜택·수수료 부과"
      이란이 전 세계 원유 수송의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을 통제하고 수수료를 부과하기 위한 새로운 시스템을 공개하겠다고 밝혀 국제 물류 리스크가 커질 전망입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을 직접 관리하고 통제하기 위한 새로운 시스템을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라고 에브라힘 아지지 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회 위원장이 16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이란 국영 IRIB 방송 등에 따르면, 아지지 위원장은 "국가 주권 수호와 국제 무역 안보 확보를 위해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행을 관리할 전문적인 메커니즘을 마련했다
      2026-05-16
    • 호르무즈 선별 통과…"이라크·이란 수입품 통과 허용"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에 대해 국가별 선별 통과 방침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의 에브라힘 졸파가리 대변인은 4일 국영 통신 영상을 통해 이라크를 "형제국"이라 칭하며 "이라크는 우리가 호르무즈 해협에 부과한 어떤 제약에서도 제외된다. 이들 제약은 적국에만 적용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표는 이라크라는 특정 국가를 명시했다는 점에서 과거 추상적인 기준을 제시했던 것과는 차별화됩니다. 특히 페르시아어가 아닌 아랍어로 발표해 인근 걸프 국가들을 겨냥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현재 이라크는 해협
      2026-04-05
    • 이란 "한국 선박, 협조 시 호르무즈 통과 문제없다"...조현 장관과 첫 통화
      이란 외무장관이 24일 조현 외교부 장관과의 전화 통화에서 한국 측의 전향적인 협조를 전제로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지난달 28일 중동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한국과 이란의 외교 수장이 전화 회담을 갖고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보장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이란 국영 통신 IRNA 등에 따르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23일(현지시간) 조현 외교부 장관과의 통화에서 "이란 측과 협조할 경우 한국 등 제3국 선박의 해협 통과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아라그치 장관은 현재의 해
      2026-03-24
    • 미국 '초토화' 경고에 이란 "호르무즈, 적 제외 모든 선박 통과 가능"
      호르무즈 해협 봉쇄 문제로 미국의 '초토화' 경고를 받은 이란이 '적국과 연계된 선박'을 제외한 나머지 선박의 통항을 허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유엔 산하 국제해사기구(IMO) 이란 대표인 알리 무사비는 반관영 메흐르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은 이란의 적과 연계된 선박을 제외하고 모든 선박에 개방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무사비 대표는 "이란 정부와의 보안·안전 조율을 거치면 통과가 가능하다"면서 IMO와 협력 준비가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호르무즈 해협 긴장
      202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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