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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구장 전광판으로 영화 본다' KIA 타이거즈 '챔필시네마' 이벤트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챔필시네마'를 운영합니다. 이번 행사는 경기장을 찾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야구 관람 외의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KIA는 5월 5일 어린이날과 일요일인 24일 홈 경기 종료 뒤 중앙 테이블석을 개방해 대형 전광판으로 영화를 상영합니다. 5일에는 2026년 키즈클럽 회원 500명을 우선 모집하며, 24일에는 일반 팬 500명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아 진행합니다. 관람객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증정됩니다. 5일과 24
      2026-04-29
    • '걸리면 넘어간다. 아주 멀리' KIA 김도영, MVP 시즌보다 빠른 '홈런 페이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시즌 초반 홈런 선두를 질주하며 어게인(AGAIN) 2024를 기대하게 하고 있습니다. 김도영은 28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비거리 125m의 장외 홈런으로 시즌 9호 아치를 그렸습니다. 홈런 부문 단독 선두로, 2위 장성우(kt wiz)와의 격차를 2개로 벌렸습니다. 김도영은 올 시즌 2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5, 9홈런, 26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24를 기록 중입니다. 특히, 개막 후 26경기에서 홈런 9개를 쳐내면서 리그 최초로 월간 10홈런-10도루를 기록했던
      2026-04-29
    • KIA 카스트로, 햄스트링 부상으로 6주 이탈...대체 선수 영입 착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외국인 타자 해롤드 카스트로를 대신할 대체 외국인 선수 영입에 착수했습니다. KIA는 28일 "카스트로가 6주 진단을 받았다"라며 "현재 대체 외국인 선수 영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카스트로는 지난 25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가 수비 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습니다. 3루수 김도영이 땅볼 타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1루로 송구했고, 이를 잡으려던 카스트로가 다리를 크게 찢으며 무리가 갔습니다. 불편함을 느낀 카스트로는 곧바로 교체됐으며, 병원
      2026-04-28
    • 어린이날 챔필에 '티니핑' 상륙... KIA, 5월 '갸린이 날' 시리즈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홈경기를 '갸린이 날' 시리즈로 운영합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과 손을 잡은 KIA는 경기장 곳곳을 관련 테마로 꾸미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메인 캐릭터인 하츄핑 대형 에어벌룬과 경기장 주변 자이언트 폴에도 캐릭터 현수막과 등신대가 배치됩니다. 시리즈 기간에는 특별 디자인된 티니핑 포토카드가 발급되며, 구단 역사관에 즉석사진 포토부스도 운영됩니다. 승리 기원 시구도 풍성하게 준비됐습니다
      2026-04-28
    • 돌고 돌아 오선우, '무주공산' KIA 1루 잔혹사 끊어낼까
      돌고 돌아 다시 오선우입니다. 시즌 개막 후 불과 한 달, KIA 타이거즈의 1루는 무려 6명의 주인을 거쳤습니다.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누구 하나 확실하게 뿌리 내리지 못한 사이, 2군에서 절치부심하던 오선우가 홈런과 함께 복귀를 알리며 1루 자리를 다시 채우고 있습니다. 올 시즌 KIA의 1루 구상은 캠프 때부터 오선우를 중심으로 맞춰져 있었습니다. 외야 수비에서 어려움을 겪던 오선우를 1루에 안착시켜 타격 능력을 극대화하겠다는 계산이었습니다. 성적도 뒷받침했습니다. 오선우는 지난해 124경기에 출전해 타율
      2026-04-28
    • 투타 기둥 확인한 KIA, 5할 승률 회복...부상은 '변수'
      【 앵커멘트 】 5연패에 빠졌던 KIA 타이거즈가 주말 위닝 시리즈를 통해 반등했습니다. 외국인 투수 올러의 완봉승과 필요할 때마다 터진 김도영의 한 방이 팀을 구했지만, 잠잠했던 부상 악령도 되살아 났습니다.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9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아담 올러가 마지막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웁니다. 올 시즌 리그 첫 완봉승이자 팀의 5연패 사슬을 끊어낸 천금 같은 역투였습니다. 선발 5경기에서 4승을 수확한 올러는 다승과 평균자책점 등 주요 지표에서 리그 선두에 올랐습니다. 2년차인 올해, 삼진보
      2026-04-27
    • 9회 끝내기 무산에 3연승 놓쳤다... KIA 5:5 롯데 11회 무승부
      5연패 뒤 2연승으로 분위기를 바꾼 KIA 타이거즈가 9회말 끝내기 만루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서 3연승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KIA는 26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연장 11회 5대 5 무승부로 승패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KIA는 초반 선취점을 내 앞서갔지만 4회와 5회 연이어 롯데에 2점씩을 빼앗긴 뒤 2대 5까지 점수 차가 벌어졌습니다. 그러나 KIA 오선우의 7회 2점 홈런으로 4대 5,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한 점차로 패색이 짙은 가운데 9회말 1사 만루 기회에서
      2026-04-26
    • 뜨거운 프로야구, '역대 최소' 117경기만 200만 관중 돌파
      2026 프로야구가 또 하나의 흥행 기록을 세웠습니다. KBO는 25일 전국 5개 구장에 9만 9,905명의 관중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209만 4,481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정규시즌 117경기 만의 200만 관중 돌파입니다. 지난 시즌 118경기를 넘어 역대 최소경기 200만 관중 달성입니다. 이날 잠실구장에는 2만 3,750명,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 2만 500명, 고척스카이돔에 1만 6,000명,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 1만 7,000명이 스탠드를 메우며 4개 구장이 매진됐습니다. 모두 2만 3,000
      2026-04-25
    • '도영핑'·'호령핑' 돌아온다... KIA, 2년 연속 가정의달 '티니핑' 콜라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과 2년 연속 협업에 나섭니다. KIA는 이번 협업을 통해 어센틱 유니폼을 포함한 총 26종의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입니다. 타이거즈의 정통성을 녹여낸 '공포의 타이거즈' 콘셉트는 물론, 프린세스 로열핑(아름핑, 뽀니핑, 사뿐핑)과 프린스핑(샤를핑, 트롯핑, 깨굴핑) 등 '캐치! 티니핑'의 세계관을 캐릭터 상품에 담아냈습니다. KIA 선수단은 다음 달 1일 kt wiz와의 홈 3연전을 시작으로, 5일 어린이날 한화 이글스전까지 캐치! 티니핑 유니
      2026-04-24
    • 8연승 뒤 5연패 '롤러코스터' KIA...다승 2위 올러, 연패 탈출 이끌까
      8연승의 기세는 사라지고 5연패에 빠진 KIA. 초반 부진에서 벗어나 연승을 달렸지만 다시 연패 수렁에 빠지며 10승 12패, 승률 0.455로 5위 자리도 위태롭게 됐습니다. 4연패에 빠진 4위 삼성과 승차는 3경기 차로 벌어진 사이 공동 6위인 한화·NC·두산에 반 경기 차로 쫓겨 곧바로 하위권 추락 위기에 놓였습니다. KIA는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wiz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3대 8로 패하며 스윕패했습니다. 시리즈 첫 경기 11회 연장 끝내기 패배, 두 번째 경기
      2026-04-24
    • '연패 스토퍼가 필요해' KIA 이의리, 8연승 이끌던 위용 재현할까
      KIA 타이거즈의 좌완 투수 이의리가 팀의 4연패 사슬을 끊기 위해 마운드에 오릅니다. KIA는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wiz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 이의리 카드로 분위기 반전을 노립니다. 현재 KIA의 흐름은 좋지 않습니다. 8연패를 끊어낸 직후 다시 4연패에 빠지며 고전하고 있습니다. 앞선 kt와의 두 경기 모두 뼈아픈 결과였습니다. 첫 경기는 연장 접전 끝에 끝내기 홈런을 허용했고, 두 번째 경기는 불펜이 무너지며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어느덧 시즌 성적 10승 11패로 승패
      2026-04-23
    • '89경기 등판 페이스' KIA 김범수, 결국 터질 게 터졌나...대안 없는 좌완 뎁스의 비극
      KIA 타이거즈의 좌완 김범수가 결국 고개를 숙였습니다. KIA는 2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3대 8로 역전패했습니다. 김범수는 이날 ⅔이닝 동안 4실점 하며 FA 이적 후 첫 패전을 안았습니다. 승부의 추가 급격히 기울기 시작한 건 3대 2로 앞선 7회말이었습니다. 정해영에 이어 마운드를 넘겨받은 투수는 김범수였습니다. 김범수는 전날 1⅓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는 등 현시점 불펜진에서 가장 믿을만한 카드였습니다. 하지만 선두타자 김현수에게 안타, 장성우에게 볼넷을 내주며 등
      2026-04-23
    • KIA, 버티고 뒤집었지만 수비가 아쉬웠다...8연승 뒤 3연패 수렁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수비 불안을 노출하며 8연승 뒤 3연패에 빠졌습니다. KIA는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wiz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연장 혈투 끝에 5대 6으로 역전패했습니다. 11회 말 터진 끝내기 홈런 한 방에 고개를 숙였습니다. KIA는 1회에만 3실점 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경기 중반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8회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불펜진도 리그 선두권인 kt 타선을 상대로 9회까지 2실점으로 버텨냈지만 결정적인 순간마다 수비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KIA는 1회 선두타자 최
      2026-04-22
    • "자신 있게 던져라"...데뷔 첫 승 목마른 KIA 김태형, 스스로 무너짐 극복할까
      5선발로 시즌을 시작한 2년 차 김태형이 데뷔 첫 승과 팀의 분위기 반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섭니다. KIA 타이거즈는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wiz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 김태형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습니다. 최근 8연승을 질주하던 KIA는 지난 주말 두산 베어스에 연패를 당하며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현재 리그 5위(승률 0.526/10승 9패). 하지만 1위 삼성과 3경기 차에 불과해 이번 주 상위권 도약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연승 뒤 연패 기로에 선발 마운드에 오르는 김태형에게
      2026-04-21
    • 8연승 질주했던 KIA '주춤'...이번 주 KT·롯데 6연전 기로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지난주 8연승을 거두며 리그 5위로 반등했습니다. 연승은 멈췄지만 타선의 집중력과 마운드의 안정감은 지난해와 달라진 모습인데요. 박성열 기자가 지난주 경기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 기자 】 거침없던 8연승 행진은 멈췄지만, 내용은 압도적이었습니다. 연승 기간 KIA는 팀 타율 0.319로 리그 1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득점권 타율은 4할에 육박했고, 다섯 차례나 역전승을 거두며 끈질긴 뒷심을 보였습니다. 불안했던 불펜은 짠물 투구로 안정감을 찾았습니다. 뒷문이 버티자 타
      2026-04-20
    • '이거 진짜예요?' 시범경기 부진→팀내 타율 1위...KIA 데일의 대반전
      "저렇게 못 칠 유형이 아닌데라는 생각이었다. 지금은 본인이 가지고 있는 실력이 나오는 것 같다" KIA 타이거즈의 아시아쿼터 내야수 제리드 데일의 시즌 초반 활약에 대한 KIA 이범호 감독의 평가입니다. 시범경기에서의 부진은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데일은 1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주중 시리즈 3차전에서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2안타 1득점 1볼넷을 기록하며 팀 7연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날 안타를 추가한 데일은 KBO 리그 데뷔전 이후 1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2026-04-17
    • '달콤한 휴식이었네' KIA 카스트로, 역전 투런 작렬...7연승 결정
      '달콤한 휴식' 전날 컨디션 조절을 위해 경기에 나서지 않았던 KIA 타이거즈 해롤드 카스트로가 시원한 역전 투런포로 팀의 7연승을 이끌었습니다. KIA는 1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5대 1로 역전승했습니다. 승리의 주역은 카스트로였습니다. 6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 카스트로는 홈런 한 개를 포함해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키움 선발 알칸타라를 상대한 첫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결정적 순간마다 놓치지 않았습니다. 선취점을 내
      2026-04-17
    • KIA 불펜보강 빛보나...'이태양→홍건희→김범수' 무실점
      "잘 샀네!" KIA 타이거즈가 공들여 보강한 불펜진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습니다. KIA는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장단 12안타를 몰아친 타선의 집중력과 불펜진의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7대 5로 승리했습니다. 파죽의 6연승입니다. 순위표에서도 SSG 랜더스와 함께 공동 4위를 지켰습니다. 공동 2위인 LG와 KT 승차도 2경기까지 바짝 다가섰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KIA는 타선의 초반 대량 득점 지원에도 불구하고 선발투수가 일찍 무너지며 힘든 경기를 치렀습니다. 타선이
      2026-04-16
    • '카스트로 선발 제외' KIA 이범호 감독 "그동안 못 쉬었다...찬스서 대타 기용"
      투타 안정감을 찾은 KIA 타이거즈가 꼴찌 키움을 제물로 6연승 사냥에 나섭니다. KIA는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치릅니다. KIA는 전날 경기에서 양현종의 6이닝 2실점 호투와 김도영의 만루 홈런 등을 앞세워 시즌 첫 5연승을 달렸습니다. 최하위까지 추락했던 초반 부진을 털어내고 승률 5할을 맞추며 SSG랜더스, NC 다이노스와 함께 공동 4위로 올라섰습니다. 상승세를 탄 KIA는 이번 홈 3연전서 상위권 도약을 노립니다. 이범호 감독은 15일 키움 좌완
      2026-04-15
    • 시범경기 타율 1할의 대반전...KIA 데일, 외인 데뷔 연속 안타 '역대 2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아시아쿼터 내야수 제리드 데일이 KBO 역대 외국인 타자 데뷔 연속경기 안타 2위 기록을 세웠습니다. 데일은 1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지난달 29일 SSG 랜더스전 첫 출전 경기부터 1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종전 리그 2위 기록인 2003년 로베르토 페레즈와 2015년 루이스 히메네스의 12경기를 넘어선 기록입니다. 시범경기 타율 1할대에 그치며 개막전 선발 라인업에서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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