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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진우 "선관위, 투표율 90분 미리 입력 117곳...'타임머신 조작'"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9일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6·3 지방선거 및 지난해 대선, 2024년 총선에서 투표구 110여 곳의 투표자 수를 미리 입력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관위 로그 기록을 조사한 결과, 선관위가 시간대별 투표율을 입력하는 과정에서 117개 투표구의 투표자 수를 1시간 30분 이상 앞당겨 허위로 써넣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주 의원에 따르면, 6·3 지선 당시 경기 광명 하안4동 제1·2·3 투표구의 오후
      2026-08-09
    • 전남 목포·광양 등 투표자수 '0명'…34곳 추가 확인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경기도 내 투표소의 '투표 통계 조작' 정황이 포착된 가운데 전남 목포·광양, 경북 포항, 강원 인제 등에서도 길게는 6시간 가까이 투표자 수가 '0명'으로 기재돼 있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투표가 한창 진행되는 시간대에 수 시간에 걸쳐 아예 투표소를 찾지 않았을 확률이 극히 낮다는 점을 고려하면 선관위가 투표자수를 잘못 입력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추정됩니다. 이후 이를 은폐하기 위해 다른 시간대 투표자 수를 허위로 기재하는 '투표 통계 조작'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라고 국민
      2026-08-02
    • 투표지 합수본, '투표 통계 조작' 포착해 중앙선관위 압수수색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선관위 직원들의 통계 조작 정황을 포착하고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는 23일 오전부터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관위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내부 서버 등 자료를 확보 중입니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공전자기록위작 등 혐의가 기재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합수본은 앞서 투표지 부족 사태 수사 과정에서 선관위 실무자급 직원들이 투표자 수 오입력 실수를 은폐하기 위해 전산상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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