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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만 갈대밭에서 맘껏 놀자...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24일 개막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오는 24일부터 11월1일까지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강진군은 축제장 곳곳에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자연 속에서 머물고 쉬어갈 수 있는 축제장으로 꾸밀 예정입니다. 낮에는 황금빛 갈대밭의 아름다움을, 해질 무렵에는 강진만의 노을과 어우러진 가을 풍경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축제기간 아이들과 가족이 강진만의 자연을 더 가까이 만나볼 수 있는 강진만생태탐험대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2026-10-11
    • 전남광주특별시-신세계, 강진만 생물다양성 보전 맞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7일 ㈜신세계와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강진만 생태환경 보전과 지역상생을 위한 협력에 나섭니다. 이번 협약은 큰고니 등이 찾는 강진만의 생태환경을 보전하고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과 주민 참여, 시민단체의 현장 활동, 행정 지원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 모델을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협약에 따른 사업은 앞으로 2년간 탐진강 하류와 강진만 일원에서 추진됩니다. 신세계는 사업 재원을 지원해 생물서식지 조성과 훼손지 복원에 힘을
      2026-08-27
    • '순천만의 봄' 연꽃 복원습지서 큰고니 관찰..."이례적"
      순천만 연꽃 복원습지에서 겨울철새인 천연기념물 큰고니가 관찰됐습니다. 순천시는 지난 19일 순천만 연꽃 복원습지에서 큰고니가 관찰됐다며, 보통 10월 중순에서 이듬해 2월 말까지 월동하는 만큼 5월에 관찰된 건 매우 이례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큰고니가 관찰된 연꽃 복원습지는 국가유산청 지원을 받아 농경지에 조성한 생태복원 공간입니다. 특히 이 곳은 큰고니의 먹이활동과 휴식에 적합한 얕은 수면 환경을 갖추고 있어, 계절마다 도래하는 다양한 겨울철새 서식지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순천시는 전했습니다. 순천시는 해당 개체의
      2026-05-20
    • 순천만 다시 찾은 흑두루미떼...큰고니도 '목격'
      천연기념물 제228호 흑두루미가 순천만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전남 순천시는 22일 오후 3시 천연기념물 22호이자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 '취약종'으로 지정된 흑두루미 73마리가 순천만에 도착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흑두루미는 매년 10월 중순부터 이듬해 3월까지 순천만에서 월동하는 국제적 보호종입니다. 전 세계 개체수의 절반에 해당하는 7,600여 마리가 순천만을 찾으며, 순천만은 세계적인 흑두루미 월동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앞서 순천시는 지난 2009년부터 62ha 규모의 '흑두루미 희망농업단지'를 조성해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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