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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10곳 중 8곳 하반기 채용한다는데… 채용 규모·예산은 축소
      올해 하반기 국내 기업 10곳 중 8곳이 인력을 채용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채용 규모와 예산은 줄어들고 필요한 인력을 수시로 뽑는 '롱테일(Long Tail) 채용'이 확산하는 모습입니다. 10일 HR테크 플랫폼 잡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14일부터 31일까지 기업 인사 담당자 569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채용 동향'을 조사한 결과, 하반기 채용 계획이 있다고 답한 기업은 78.7%였습니다. 이 가운데 '부서·직무 단위 일부 충원'이 61.2%, '전사 차원의 채용'은 17.6%로 집계됐습
      2026-08-10
    • "지역기업, 청년 채용 시 스펙보다 '팀워크' 본다"
      지역기업이 청년 인재를 뽑을 때 디지털활용능력·외국어능력·전공지식 등 스펙보다는 팀워크를 중시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지난해 7월 8일부터 8월 6일까지 전국 상시근로자 30인 이상 기업 351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의 지역 청년 고용수요 조사' 결과를 28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 기업이 청년 직원을 채용할 때 선호하는 성별은 남성이 40.7%, 여성이 20.2%로 집계됐습니다. 나머지 39.0%는 성별에 구애받지 않는다고 응답했습니다. 선호 연령대는 25∼29세가
      2026-07-28
    • 면접성적 임의로 바꾼 선관위...法 "하자 있지만 임용 취소는 안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경력경쟁채용 과정에서 평정표(성적표)를 임의로 변경하는 등 채용 절차에 하자가 있었지만, 임용 취소는 안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2부(공현진 부장판사)는 A씨가 선관위 사무총장을 상대로 낸 '임용취소처분 무효확인 및 취소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습니다. 지방공무원이던 A씨는 2021년 한 지역 선관위 경력경쟁채용시험에 합격해 국가공무원 8급으로 임용된 뒤 7급으로 승진했습니다. 이후 선관위 고위직 간부 자녀 특혜채용 의혹이 제기돼 감사원의 감사가
      2026-07-21
    • 반도체 초호황에 채용문 활짝..."상반기 반도체 신입 공고 47% 급증"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충으로 국내 반도체 업계가 호황을 맞이한 가운데 올해 상반기 반도체 업종 신입 채용 공고 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반도체 업종 신입직 공고 수는 작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습니다. 업종 내 전체 공고 중 신입직 채용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2.4%포인트 커진 12.2%로, 최근 5개년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업종 특성상 경력직 위주로 진행되던 채용문이 신입직으로 확대되기 시작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신입과 경력을 포함한 전체 반도체
      2026-07-20
    • '취업선호 1위' SK하이닉스 신입사원 수시채용 시작…학력제한 전면 철폐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시대를 대비해 신입사원 채용에서 학력 제한을 전면 철폐합니다. SK하이닉스는 17일 시작한 신입사원 수시 채용부터 기존 채용 공고에 명시하던 '4년제 학사 학위 이상 지원 가능' 등 학력 자격 요건을 모두 삭제한다고 밝혔습니다.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춰 학력 장벽을 허물고, 실제 직무 수행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최우선으로 인재를 발굴하겠다는 취지라는 설명입니다. 이에 따라 이번 채용부터 지원자의 경험, 직무 역량, 기업문화 적합성 등이 일치하면 학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하고 합격할 수 있는 구조로
      2026-06-17
    • 갈수록 좁아지는 취업문...취업준비생들, 채용설명회에 대거 몰려
      【 앵커멘트 】 채용문이 갈수록 좁아지면서 구체적인 채용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채용설명회가 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취업준비생들은 직무 역량은 물론, 기업별 전형 준비 방법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합격 전략을 세웠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공기업 취업에 필수인 국가직무능력표준, NCS 특강을 듣는 취업준비생들의 눈빛이 매섭습니다. 각 기관이 마련한 부스에는 직무 역량부터 채용전형 준비 방법까지, 현직자들의 생생한 조언을 듣기 위한 발걸음이 이어집니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공동 개최한 합동 채용설명회에는 한국전력
      2026-05-03
    • 직장인 절반 이상 "회사에 AI 도입 후 채용 줄어"
      직장인의 절반 이상이 회사에 인공지능(AI) 기술이 도입된 후 채용이 줄었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월 2∼8일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천 명을 온라인 설문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이같이 나타났다고 3일 밝혔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직장에 업무용 챗봇, 생성형 AI 등 AI 기술을 공식적으로 도입했거나 도입 중이라고 답변한 직장인은 전체의 47.1%(471명)였습니다. 도입 후 채용이 줄었는지 묻자 과반인
      2026-05-03
    • 전력거래소, 상반기 공개채용...다음 달 13일까지 서류 접수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에 있는 전력거래소가 2026년 상반기 공개채용을 진행합니다. 이번 채용에서는 신입직 20명, 전문경력직 21명, 공무직 1명, 전문계약직 3명 등 45명을 선발합니다. 이 가운데 신입직-기술-전기 직렬 2명을 이전지역 인재로 채용하고, 이전지역 인재와 비수도권 인재에게 서류전형에서 가산점을 적용합니다. 또 보훈대상자 4명과 장애인 1명을 선발하고, 저소득층과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자녀, 경력단절여성 등 사회적 약자에게 가점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공개채용에서는 직무 역량 검증 강화
      2026-02-25
    • 일론 머스크, 태극기 내걸고 "테슬라에 지원하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SNS 계정에 한국 반도체 인력을 모집하는 채용 게시글을 올려 화제입니다. 머스크 CEO는 17일(현지시간) 자신의 X(옛 트위터)에 테슬라코리아의 AI 칩 디자인 엔지니어 채용 공고를 공유하며 16개의 태극기 이모티콘을 올렸습니다. 그러면서 "만약 당신이 한국에 거주하고 있고 칩 디자인, 패브리케이션(팹), AI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면 테슬라에 지원하라"고 적었습니다. 앞서 지난 15일 테슬라코리아는 "세계 최고 수준의 대량 생산 AI 칩 개발에 함께할 인재를 찾는다
      2026-02-18
    • 경기침체 장기화에 더 좁아진 취업문...주력산업 중심 일자리 줄어
      【 앵커멘트 】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취업문이 갈수록 더 좁아지고 있습니다. 기업은 광주·전남을 떠나고, 제조업과 건설업 등 지역 주력 산업도 고용인원을 줄여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롯데칠성 광주공장은 사실상 폐쇄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아직 정확한 폐쇄 시점이 나오진 않았지만, 설비 이전에 대한 검토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공장이 문을 닫는다면, 생산 기지로서의 지위는 완전히 상실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는 홈플러스는 지난 2024년
      2026-01-23
    • GGM 올해 첫 신입사원 공채 50명 모집에 1,600명 몰려
      광주글로벌모터스(GGM)의 올해 첫 신입사원 공개채용이 평균 3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20일 GGM에 따르면, 50여 명을 선발하는 2026년 1차 기술직 및 일반직 신입·경력 채용 원서접수를 전날 마감한 결과 모두 1,596명이 지원했습니다. 최근 여수 석유화학산단의 생산량 감축과 건설업 경기 부진,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와 롯데칠성 광주공장 폐쇄 추진 등으로 인해 취업문이 좁아진 것이 경쟁률을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GGM은 설립 초기 600여 명 규모의 대규모 채용을 한 이후 해마다 두
      2026-01-20
    • 고용 한파에 눈 낮춘 취준생들..."초봉 4천만 넘으면 입사"
      취업 준비생들의 대기업·고연봉 선호가 여전한 한편, 취업난이 길어지면서 연봉 눈높이를 낮추고 보다 현실적인 취업 전략을 택하는 비중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구직자 1,204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가고 싶은 기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2%가 '대기업'을 입사 목표로 꼽았습니다. 이어 공기업·공공기관(12%), 중견기업(12%), 외국계 기업(6%), 중소기업(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조건은 연봉이었습니다. '연봉이 높
      2026-01-13
    • 내년 공인회계사 1,150명 뽑는다...금융위, 올해보다 50명 줄어
      내년 공인회계사 채용이 1,150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21일 공인회계사 자격·징계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공인회계사 최소 선발 예정 인원을 1,150명으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내년도 선발 예정 인원은 올해보다 50명 줄어들었습니다.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해도 수습 기관을 찾지 못한 미지정 회계사가 늘어난 점 등을 고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회계학회 등에 따르면 지난 10월 22일 기준 2025년도 합격자 1천200명 중 수습기관 등록 인원은 338명으로 26%에 불과
      2025-11-21
    • 전라남도 유관단체들 인사 부적정...면접·채점 오류 적발
      전라남도 유관단체들이 신규 직원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면접 점수를 채용 규정과 다르게 산정하는 등 부적절한 인사 업무를 한 것으로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전남신용보증재단, 전남사회서비스원, 녹색에너지연구원,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전남바이오진흥원, 전남체육회를 대상으로 지난해 진행한 채용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였습니다. 감사 결과 채용 절차 등을 어기는 등 부적절한 인사업무 10건을 적발해 2명에 대해 훈계를 요구하고 9건은 주의 및 개선 등 행정상 처분을 했습니다. 녹색에너지연구원은 면접 심사 접수를 부정
      2025-10-10
    • 광주광역시교육청, 2026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69명 선발
      광주광역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69명을 선발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보건·영양·전문상담·특수(중등) 등 21개 과목 69명(일반 64명, 장애 5명)을 선발하기로 하고,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시행계획을 1일 누리집에 공개했습니다. 이번 채용 규모는 전년도 50명보다 19명 늘어난 수치입니다. 특히 장애인 교원 채용 기회 확대를 위해 처음으로 교수교과 교사 선발에 장애 구분 모집 총정원제를 도입해, 과목 제한 없이 교수교과 전체에서 장애인 교사를 4명 선발합니다. 비교수교
      2025-10-01
    • 농어촌공사, 신입사원 288명 채용...다음 달 15일까지 접수
      한국농어촌공사가 신입사원 288명을 공개 채용합니다. 채용규모는 5급(일반직) 238명, 6급(기사직) 50명 등 모두 288명이며, 모집분야는 5급 △행정 △토목 △지질 △기계 △전기 △건축 △전산 △환경, 6급 △토목 △기계 △전기 △건축 등입니다. 광주·전남 지역인재를 30% 이상 채용하는 '이전지역인재 채용목표제'가 적용되는 모집단위는 △5급 전국권역-환경 △5급-전남권역-행정-경상 △5급-전남권역-토목-토목일반 등 3개 분야입니다. 농어촌공사는 일반전형의 90%를 모집권역 내 고등학교나 대학교 졸업자나 해
      2025-09-30
    • 대기업 '중고 신입' 선호 현상 강화..."평균 경력 1~2년 가장 많아"
      국내 대기업의 이른바 '중고 신입' 선호 현상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1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121개 사 응답)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주요 대기업 대졸 신규채용 계획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대졸 신입직원 28.1%는 이미 경력이 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작년 조사에서 집계된 중고 신입 비중(25.8%)보다 2.3%포인트(p) 오른 수준입니다. 중고 신입의 평균 경력 기간은 '1∼2년'(46.5%)이 가장 많았고, '6개월∼1년'(38.6%), '2
      2025-09-21
    • 익산시장 인맥 사칭해 공무직 채용 사기…50대 징역 2년 6개월
      익산시장과 친분이 있는 것처럼 속여 공무직 채용을 미끼로 지인들로부터 수억 원을 받아 챙긴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법 형사3단독은 사기와 공문서위조 혐의 등으로 기소된 56살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16년 9월부터 2019년 3월까지 지인과 그 가족에게 "익산시 공무직으로 취업시켜주겠다"며 9차례에 걸쳐 2억 6,000여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내가 정헌율 시장을 만든 사람"이라며 인사권이 있는 것처럼 속였지만, 실제로는 아무런 권한이
      2025-09-13
    • 한전 하반기 공채 620명 채용...주요 공공기관 채용 잇따라
      【 앵커멘트 】 각 기업과 기관들의 하반기 공채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빛가람 혁신도시 주요 공공기관들도 이달부터 모집공고를 내고 채용 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한전이 대졸 수준 일반공채 421명을 포함해 올 하반기 정규직 620명을 채용합니다. 일반공채는 오는 16일부터 지원서 접수를 받습니다. 이번 일반공채에서 광주·전남 지역인재 선발 목표는 49명입니다. 이후 고졸공채와 배전전기원, 연구·전문직도 순차적으로 채용하게 됩니다. 한전은 올 상반기에도 41
      2025-09-10
    • 한전, 하반기 620명 정규직 채용
      광주·전남 일반공채 채용목표 49명 한국전력이 올 하반기 정규직 620명을 채용합니다. 한전은 오는 16일 421명을 뽑는 일반공채 지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고졸공채 70명, 배전전기원 50명, 기타(연구·전문직 등) 79명 등을 순차적으로 채용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603명을 채용하는 데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증가한 수치입니다. 올 상반기에도 410명을 채용했습니다. 한전은 안전사고 저감과 정부의 전력망 건설 등으로 인해 채용 규모가 늘어났다고 설명했습니다. 모집공고가 공개된 일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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