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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짱구 엄마'·'지하철 안내방송' 목소리 주인공…성우 강희선 씨 별세
      서울·부산 지하철 안내방송과 만화영화 '짱구는 못말려'의 짱구 엄마(봉미선) 목소리로 유명한 성우 강희선 씨가 4일 지병으로 별세했습니다. 강희선 씨는 투병 중에도 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 씨는 이날 오전 2시쯤 인제대 상계백병원에서 향년 65세로 별세했습니다. 배우를 꿈꾸다 지도교수의 권유로 성우의 길에 들어선 강 씨는 서울예전 2학년 때인 1979년 TBC 성우극회 10기로 입사했다가 1980년 방송 통폐합으로 KBS 성우 15기가 됐습니다. 첫 더빙 애니메이션인 '빨간
      202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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