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SFTS 발생…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긴 옷 입기' 당부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첫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농업인과 등산객 등 야외활동이 잦은 시민에게 긴 옷입기, 기피제 사용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첫 환자는 순천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으로, 매실밭에서 농작업을 하던 중 진드기에 물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여성은 지난달 27일 발열(37.9℃), 오심, 구토, 기력 저하 등 증상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했으며, SFTS 확인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재 입원
2026-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