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시간 없다"...군사옵션 재개 카드로 종전안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이란을 향해 미국이 수용할 수 있는 종전안을 신속히 제시하라고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2박 3일간의 방중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이란 전쟁 해결을 위한 전방위적 압박에 나선 모양새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에 시간이 얼마 없다"면서 "서둘러 움직이는 것이 좋을 것이며, 그러지 않으면 그들에게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어 "시간이 핵심!"이라고 재차 강조하며 미국의 요구(비핵화 및 호르무즈 해협 개
202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