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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이란, 시간 없다"...군사옵션 재개 카드로 종전안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이란을 향해 미국이 수용할 수 있는 종전안을 신속히 제시하라고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2박 3일간의 방중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이란 전쟁 해결을 위한 전방위적 압박에 나선 모양새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에 시간이 얼마 없다"면서 "서둘러 움직이는 것이 좋을 것이며, 그러지 않으면 그들에게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어 "시간이 핵심!"이라고 재차 강조하며 미국의 요구(비핵화 및 호르무즈 해협 개
      2026-05-18
    • 이란, 美종전안에 답변 전달…호르무즈 개방 물꼬 트나?
      이란은 미국이 제시한 종전안에 대한 답변을 협상 중재국 파키스탄에 전달했다고 이란 국영 IRNA 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IRNA는 최근 미국의 제안에 대한 이란의 답변이 이날 파키스탄에 건네졌다며 "제시된 계획에 따라 현 단계에서의 협상은 역내 전쟁의 종식에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답변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해당 보도에서 다뤄지지 않았습니다. 이틀 전인 지난 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미국의 요구 조건에 대한 이란의 답변을 받았는지 질문받자 "나는 아마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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