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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노사, '5조 원 추가' 중재안에도 협상 결렬..핵심은 '제도화'
      삼성전자 노사가 중앙노동위원회의 중재로 이틀간 28시간이 넘는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성과급 제도를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결국 결렬을 선언했습니다. 중노위는 이번 사후 조정에서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의 12%를 성과급 재원으로 배분하는 파격적인 검토안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사측이 기존에 제시한 10%보다 진일보한 수치로, 올해 예상 영업이익을 고려하면 약 5조 4,000억 원의 성과급이 추가로 늘어나는 천문학적인 규모입니다. 하지만 노조는 성과급 산정 방식을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로 고정하는 '제도화'가 빠진 안건은 의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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