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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여순사건 교육·문화 프로그램 집중 운영
      전라남도가 여순사건 77주기를 맞아 여순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합니다. 17일과 20일에는 각각 여수여천중학교와 여수충덕중학교에서 '찾아가는 여순사건 바로알기 골든벨'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청소년 125명을 대상으로 퀴즈 형식으로 진행하며, 여순사건에 대해 능동적으로 학습해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도록 마련됐습니다. 극단 소리는 오는 18~19일 오후 4시 여수파도소리소극장에서 연극 '1948여순'을 선보입니다. 1948년 여
      2025-10-16
    • 전남 공무원, 복종의무 위반 징계 전국 '최다'...그 이유는?[국정감사]
      전남지역 공무원에 대한 복종 의무 위반 징계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면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1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상식(경기 용인 갑)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2023∼2024년 지방공무원 복종의 의무 위반 징계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남과 전북에서만 전체의 절반 이상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3년 전국의 복종 의무 위반 징계 건수는 115건이며, 이 가운데 전남이 49건으로 전체의 42.6%를 차지했고, 전북도 27건으로 23.5%를 기록했습니다.
      2025-10-16
    • 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 선출 일정 확정…10년 만에 경선 가능성
      전라남도지사에 도전하는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후임 위원장 자리를 놓고 10년 만에 경선이 이뤄질지 관심입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는 15일 회의를 열어 도당위원장 후보를 20일과 21일 이틀간 공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후보가 1명이면 찬반 투표로 결정하고 2명 이상이면 권리당원 90%, 대의원 10%가 참여하는 경선을 치르게 됩니다. 차기 도당 위원장 후보에는 목포를 지역구로 둔 재선 김원이 의원, 여수가 지역구인 초선 조계원 의원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2025-10-16
    • 낭만 가득한 추억의 장소, 전남!...10월 관광지 4곳 추천
      전라남도가 10월 추천관광지로 가을 풍광 명소인 장흥 천관산, 강진만생태공원, 나주 영산강정원, 무안 식영정 4곳을 선정했습니다. 추천관광지는 신선한 가을바람에 흩날리는 억새와 갈대, 코스모스를 배경으로 낭만 가득한 추억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장흥 천관산은 호남의 5대 명산으로 10월이면 은빛 억새 물결이 장관을 이룹니다. 특히 다도해와 기암괴석을 배경으로 가을바람에 일렁이는 억새 군락은 남도의 정취가 느껴지는 풍경으로, 130만 평에 달하는 드넓은 능선에 은빛으로 펼쳐져 자연의 경이로움이 느껴집니다.
      2025-10-16
    • 이형술 켄텍 교수 "영암 수소도시, 농업 등 1·2·3차산업과 미래 청정에너지 산업 융합...기후변화 대응형 미래도시 청사진 제시" [와이드이슈]
      △ 황인찬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15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요즘 에너지 대전환 시대라는 말이 일상화되고 있습니다. 화석 에너지 시대에서 탄소 중립의 시대로 급격히 전환하고 있는데요.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와 더불어 수소도 탄소 중립의 핵심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정부가 나서 도시 단위 수소 에너지 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있는데요. 오늘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캔텍의 이형술 교수와 함께 이 내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탄소중립 시대 하면 기존의
      2025-10-16
    • 오늘 오전까지 전국 곳곳 비...내일 밤부터 또 비 예보
      오늘(1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고, 일부 지역은 오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비는 잠시 그쳤다가 내일 밤부터 다시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6시~12시)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경상권(경북 동해안·북동 산지 제외)과 제주도는 오후(12시~18시)까지,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는 밤(18시~24시)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서울과 인천, 경기 북부, 강원 영서 북부에는 아침 시간대에 0.1mm 미만
      2025-10-16
    • "신용카드 배송원인데요"…보이스피싱 피해 3년 새 1056억 원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에서 해마다 보이스피싱 피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범죄 수법도 갈수록 교묘해지고 다양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최근 3년새 광주와 전남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 건 수는 2,633건. 2023년 856건, 2024년 927건, 올해는 9월까지 850건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 기간동안 피해액이 1,056억 원에 달했습니다. 수사기관과 금융기관을 사칭한 사기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관사칭 피해는 지난해 349건, 올해 9월까지 384건이 발
      2025-10-15
    • '징역 선배' 신정훈 "尹, 드러눕고 협박하고...딱 막장 건달 깡패, 창피, 김건희는 부창부수"[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오늘(15일), 북한의 도발을 유도하려 한 외환유치 혐의 관련해 조은석 내란 특검팀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특검 소환 조사에 응한 건 지난 7월 재구속 이후 오늘이 처음입니다. 이런 가운데 부인 김건희 씨는 서울중앙지법에서 주가조작 공천개입 혐의 등 두 번째 재판을 받았습니다. 남편은 특검, 부인은 법원. '여의도초대석',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3선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치권 현안 그리고 농어촌기본소득 얘기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2025-10-15
    • 보성군-보해양조, '보성녹차 잎새주'로 상생 협력 시동
      전남 보성군과 보해양조가 손을 맞잡고 지역 상생의 잔을 들었습니다. 15일 양 기관은 보성군청에서 '보성 차 산업 발전 및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성녹차를 활용한 '잎새주' 공동 개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보해양조의 대표 제품 '잎새주'는 국내 소주 가운데 최초로 보성산 녹차를 주원료로 한 녹색 콘셉트 브랜드로 재탄생할 전망입니다. 보성군은 안정적인 원료 판로를 확보하고 차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협약식에는 김철우 보성군수와 조영석 보해양조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5-10-15
    • 한전-켄텍, 전남 영암에 수소도시 구축한다
      한국전력과 한국에너지공대, 전라남도가 영암에 수소도시를 구축합니다. 한전은 '한전-KENTECH 청정수소 프로젝트'가 '국토교통부 수소도시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영암군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삼포지구 약 3천 평 부지에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모두 350억 원을 들여 진행됩니다. 볏짚과 왕겨 등 농업부산물을 원료로 청정수소를 하루 2.1톤 생산하고, 교통·발전·생활 등 도시 전반에 수소를 공급해 지역 순환형 수소 생태계를 구현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2028년까
      2025-10-15
    • 김영록 지사, "AI데이터센터…대한민국의 선벨트로 도약할 기회"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5일 "오픈AI-SK 합작 글로벌 AI데이터센터 구축은 전남 미래를 여는 새로운 전환점"이며 "전남이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벨트이자 선벨트로 도약할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정례조회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과 SK의 투자 결정은 전남의 오랜 기다림과 노력에 대한 응답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AI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전력을 필요로 하는데, 전남은 전국에서 재생에너지가 가장 풍부하고 전력 단가가 낮으며, 전력망과 부지, 용수, 도민들의 인심까지 모두 갖춘 최고의 입지"임
      2025-10-15
    • 한수원, 26조 체코 원전 본계약 '이사회 패싱' 논란..."이사회 보고·의결 모두 생략" [국정감사]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지난 6월 체코 두코바니 원자력발전소 본계약 체결 과정에서 이사회 의결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는 2022년 이집트 엘다바 원전 수출 당시 이사회 의결을 거친 전례와 달라, 한수원이 고의로 이사회 절차를 생략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26조 원 규모 체코 원전 계약, 이사회 의결 없이 진행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권향엽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한수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수원은 지난 4월 8일 사업심의위원회에서 '체코 두코바니 원전 5&mi
      2025-10-15
    • 문금주 "어민 지키랬더니 수협만 배불려"...양식수산물재해보험 '이익 독식' 비판[국정감사]
      재해 피해로부터 어민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된 양식수산물재해보험이 정작 어민보다 수협의 배만 불리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최근 5년간 납부 보험료와 지급 보험금의 차이가 약 584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납부보험료 1,539억 원 vs 지급보험금 954억 원...584억 원 격차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문금주 의원(더불어민주당·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2025-10-15
    • 김문수 의원 "시도 교육청 11곳, '만 5세 무상교육' 예산 늑장 집행" [국정감사]
      전국 시도교육청이 정부로부터 만 5세 무상교육 보육 예산을 교부받고도 제때 집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부 교육청은 3분기가 끝나도록 한 푼도 집행하지 않아 사업 취지가 무색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17개 교육청 중 11곳, 일부 집행 혹은 미집행 국회 교육위원회 김문수 의원(더불어민주당·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이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유아 단계적 무상교육·보육 실현 사업' 예산을 받
      2025-10-15
    • "여객선 한 척 고장 나면 섬 고립"...서삼석, 대체선 투입 의무화 시급 [국정감사]
      섬 주민들의 유일한 교통수단인 여객선이 정비나 검사로 멈출 때마다 주민들이 '고립 상태'에 놓이는 사태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최근 2년 동안 전국 8개 지자체에서 여객선 운항이 30차례 넘게 중단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33건 운항 중단...405일간 항로 끊겨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의원(더불어민주당·영암·무안·신안)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여객선 항로 단절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2025년 9월까지 여객선 정비·검사로 인한 운
      2025-10-15
    • 정희용 의원 "전국 연안침식 40% 이상 '위험 수준'...해수부, 선제적 대응 필요" [국정감사]
      전국 해안 364곳 중 148곳이 심각한 침식이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정희용 국회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은 14일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전국 해안의 40% 이상이 침식으로 인한 재해 우려가 있는 '우려·심각 지역'으로 분류됐다"며 해양수산부의 선제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정 의원이 해수부로부터 제출받은 '2024년 연안침식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 364개 해안 중 148곳(40.7%)이 우려·심각 등급(C·D)
      2025-10-15
    • "어민에게 돌아온 건 지원금 아닌 세금폭탄"...감척사업 참여 어업인 체납 위기 [국정감사]
      '연근해어선 감척사업'에 참여한 어업인들이 지원금을 받고도 세금 체납 위기에 몰리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와 국세청 간 협의가 지연되면서 감척지원금이 과세 대상이 된 이후 제대로 된 안내조차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감척지원금 6,300억...세금 안내는 '없었다'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2024년) 감척된 어선은 1,115척, 지원금 규모는 총 6,327억 원에 이릅니다. 문제는 올해
      2025-10-15
    • 조계원 의원 "출국세 현실화는 관광산업 회복의 출발점..문체부도 인상 공감" [국정감사]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의원(전남 여수을)이 14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출국납부금(출국세)의 현실화는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지속가능한 기반을 복원하는 일"이라며 인상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인하, 연간 1,300억 관광기금 손실 초래" 조 의원은 "윤석열 정부가 총선을 불과 2주 앞두고 출국납부금을 1만 원에서 7천 원으로 인하한 결과, 관광진흥개발기금이 연간 1,300억 원 감소했다"며 "이는 관광산업의 숨통을 조이는 포퓰리즘 감세정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관광기금이 고갈되면
      2025-10-15
    • 전종덕 의원 "적조·고수온 재난, 법적 대응체계 시급...기후위기 적응 법제화해야" [국정감사]
      기후변화로 인한 고수온·적조 피해가 급증하면서 어업재해 규모가 1년 만에 세 배 이상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해 진보당 전종덕 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법률 기반의 종합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어업재해 피해 1,504억 원...전남·경남에 집중 전 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어업재해 피해액은 2023년 501억 원에서 2024년 1,504억 원으로 3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피해의 60% 이상이 고수온&midd
      2025-10-15
    • "남도의병 정신 담은 상징물 이름 지어주세요!"
      전라남도가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의 핵심 상징물이 될 '흔들리는 알루미늄 패널'에 이름을 붙이기 위한 '남도의병 상징물 명칭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영산강을 바라보는 박물관 외벽에 설치된 3만 3천여 장의 '흔들리는 알루미늄 패널'은 바람이 불 때마다 흔들리는 모습이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분연히 일어섰던 남도의병의 넋과 희생정신을 상징합니다. 남도의병과 역사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4일까지 전남도 누리집 '소통인(人)전남 설문광장'을 통해 접수하면 됩니다. 당선작은 11월 중 전남도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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