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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군, '인구 10만 시대' 도약 본격화…2026년 인구정책 추진계획 확정
      무안군이 '인구 10만 시대' 실현을 목표로 2026년도 인구정책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섭니다. 무안군은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비상하는 무안'을 비전으로 총사업비 4,620억 원을 투입해 4개 분야 115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번 계획은 2025년 말 기준 무안군 인구가 95,592명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905명(3.14%) 증가하는 등 지속적인 인구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마련돼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특히 무안군은 전남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인구 1위를 유지하며 서남권 중심도시로서 성
      2026-06-13
    • K- 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 17일 시민소통위 공식 출범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와 소통할 '시민소통위원회'가 17일 공식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시민소통위원회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전방위적 소통 창구입니다.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는 17일 광주시교육청 교육연수원 기쁨관 중강당에서 'K-교육특별시 시민소통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위촉장을 전달한 뒤 향후 위원회 운영 체계 및 로드맵을 담은 운영계획(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시민소통위원회는 출범식을 기점으로 시민소통위는
      2026-06-13
    • '진도 나가자! 서해랑길 걷기여행' 첫 출발...올해 5회 운영
      진도군관광협의회가 13일 '진도 나가자! 서해랑길 걷기여행' 첫 행사를 개최해 진도형 걷기 관광 시대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대표 장거리 걷기 길인 '코리아둘레길 서해랑길 진도구간'을 활용한 체험형 걷기관광 사업으로, 진도의 역사와 문화, 생태자원을 접목한 새로운 관광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첫 행사가 열리는 서해랑길 6코스 '명량의 길'에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 신청한 걷기 여행객들이 방문해 보배섬 진도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했습니다. '명량의 길'인 6코스는 △녹진관광지 △진도타워 △무궁화동
      2026-06-13
    • 낮 최고 32도 무더위...호남 내륙엔 소나기
      토요일인 1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전북과 광주·전남 내륙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릴 전망입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7도, 수원 16도, 철원 13도, 대전 15도, 대구 17도, 부산 19도 등 13~19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31도, 수원 31도, 철원 29도, 대전 31도, 대구 32도, 부산 27도 등 26~32도가 예상됩니다. 이날 광주와 전남, 전북에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전라권 예
      2026-06-13
    • '사회 첫걸음' 지역 출신 대학생 등록금 지원 "든든해요"
      【 앵커멘트 】 고흥군을 비롯한 전남의 여러 지자체들이 지역 출신 대학생들을 위해 등록금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사회 첫걸음을 내딛는 학생들에게는 큰 디딤돌이, 지역민들에겐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고흥에서 세 자녀를 낳고 키운 53살 강수연 씨. 직장 생활을 시작한 첫째는 차치하더라도, 대학에 다니고 있는 두 자녀 등록금만 한 학기당 600만 원이 넘습니다. 연간 1,200만 원은 훌쩍. 생활비에 용돈까지 보태려니 빠듯한 살림이었는데, 최근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고흥군에
      2026-06-12
    • '폐기물 위에 아파트' 우려…책임은 없고 공사만
      【 앵커멘트 】 여수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불법 매립된 폐기물이 무더기로 발견됐다는 소식 얼마 전에 전해드렸는데요. 이해 당사자들이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 사이 공사가 계속 진행되면서, 폐기물이 묻힌 땅 위에 아파트가 들어서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폐기물이 섞인 거무스름한 흙이 한가득 쌓여있습니다. 농사용 폐비닐에서부터 건축용 폐자재까지 종류도 다양합니다. ▶ 인터뷰 : 공사업체 관계자 (음성변조) - "장비하고 인력을 동원해서 폐기물을 걷어내고 있습니다." 전남
      2026-06-12
    • 윤병태 "통합 시대 나주의 역할? 전남광주 상생 발전 이끄는 도시"[와이드이슈]
      윤병태 나주시장 당선인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 나주의 역할을 행정·경제·에너지·관광을 잇는 거점도시로 규정하며, 통합특별시청 핵심 지원 기능과 시의회 본회의 기능을 나주에 두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1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윤병태 나주시장 당선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나주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나주는 과거 천년 간 우리 전라도 행정의 중심지 역할을 해 왔고, 오늘날에는 전국 유일의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로 조성되어 있어서 통합특별시 시대에도 행정과 경제 중심지
      2026-06-12
    • 전남 김, 베트남 대형 유통망 진출..동남아 시장 공략
      전남도가 최근 전남 김 제품 1,000여 박스 베트남 수출 선적식을 가진 함평 맛나푸드㈜와 함께 글로벌 B2B 플랫폼 기업 ㈜트릿지와 연계해 베트남 대형 유통망 메가마켓 입점을 통한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수출 제품은 베트남 대형 유통망인 메가마켓(Mega Market)의 자체 브랜드(PB) 상품으로 판매될 예정입니다. 첫 선적 물량은 40피트 컨테이너 1대 규모(총 1,050박스)로, 도시락김 350박스, 김자반 500박스, 김밥김 200박스 등입니다. 특히 이번 수출은 트릿지가 단순 상담지원을 넘어 해외 바이어 발
      2026-06-12
    • '사퇴론' 속 호남 찾은 정청래 '李정부 성공·당 결속' 강조했지만, 비당권파 "당권은 짧다" 직격
      지방선거 책임론 속에 거취 압박을 받고 있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호남을 찾았습니다. 정 대표는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당의 결속을 강조했습니다. 정 대표가 지방선거 이후 첫 지방 일정으로 광주·전남을 택한 것은 연임 불가론 등 자신을 향한 당내 공세를 정면 돌파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됩니다. 정 대표는 회의에서 "지방선거 결과에 나타난 민심을 겸허히 받들고 더 낮은 자세로 일신우일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호남이 민주주의를 낳고 길러주셨듯 호남이
      2026-06-12
    • 아름다운 동행 행복결혼식...법무보호대상자 6쌍 합동결혼식
      출소 이후 경제적 어려움 등을 겪는 법무보호대상자들을 위해 합동결혼식이 열렸습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전남지부는 지난 11일 광주광역시 서구 JS웨딩컨벤션 그레이스홀에서 '제42회 2026 아름다운 동행 행복결혼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결혼식에서는 법무보호대상자 부부 6쌍이 축복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결혼식에는 김종우 광주지방검찰청장과 안병열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광주전남지부협의회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해 덕담을 전했습니다. 법무보호대상자 합동결혼식은 지난 198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 41년
      2026-06-12
    • 유기농데이...전남·광주 친환경농산물 직거래장터 남악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2026 유기농데이 친환경농산물 직거래장터가 13일 전남도청 앞 남악중앙공원에서 열립니다. '전남·광주 새로운 출발, 2026 유기농데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직거래장터는 친환경농업인이 참여하는 유기농산물 홍보·전시, 시식 행사, 체험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전남·광주에서 생산한 유기농 쌀과 채소·과일 등을 48개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3개 이상 부스에서 농특산물을 구입하면 룰렛 체험과 친환경농산물 사은품도 받을 수 있습니다.
      2026-06-12
    • 신안 황해교류박물관 전시 표류문화, 축제로 만나다
      신안군 압해읍 1004섬 분재정원 안에 있는 황해교류박물관은 황해의 형성과 역사, 근대까지의 흐름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최근 3년간 지역 해양문화의 진정성을 알리기 위한 학술행사와 축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표류문화와 관련된 두 사건과 이를 활용한 신안군의 축제 전략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1801년 흑산도에서 홍어를 구입해 나주로 향하던 문순득은 풍랑에 휘말려 류큐(오키나와), 여송(필리핀), 오문(마카오)을 거쳐 청나라 사신을 통해 3년 2개월 만에 귀향했습니다. 그는 흑산도에 유배된 정약전과 만나 자신의 여정을 기록
      2026-06-12
    • 윤병태 "민선 9기 핵심, 대한민국 에너지특별시 나주의 기반 완성"[와이드이슈]
      윤병태 나주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에너지 국가산단 조기 착공과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을 제시하며 나주를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1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윤병태 나주시장 당선인은 민선 9기에 가장 먼저 챙길 에너지 산업 과제에 대해 "바로 '대한민국 에너지특별시 나주'의 기반을 완성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민선 8기 성과로 1조 2천억 원 규모의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와 3,500억 원 규모의 국가 에너지산단 최종 지정, 국립 에너지전문과
      2026-06-12
    • 전남도, 수두 환자 증가세...개인위생 준수·예방접종 당부
      최근 전남도내 수두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집 등 집단생활시설을 중심으로 감염 예방수칙 준수와 예방접종이 당부되고 있습니다. 전남도감염병관리지원단이 발표한 '2026년 제23주 감염병 주간소식'에 따르면 23주 차(5월 31일~6월 6일) 전남지역 수두 신고 건수는 62명으로 전주 23명 대비 39명 증가해 약 2.7배 늘었습니다. 최근 4주간 수두 발생은 20주 차 37명, 21주 차 41명, 22주 차 23명, 23주 차 62명으로 증가추세입니다. 시군별로는 여수시 12명, 광양시 11명, 구례군 8명 순으로 신고가 많
      2026-06-12
    • '4명 사망'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책임자 4명, 사고 6개월만 구속
      지난해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책임자들이 사고 6개월 만에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최윤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2일 업무상과실치사,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광주대표도서관 시공사 현장소장 등 4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법원은 전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이들의 구속 필요성을 인정했습니다. 구속된 이들은 시공사 현장소장과 하청업체 대표이사와 현장소장, 감리단장 등 모두 4명입니다. 이들과 함께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현장 용접공 등 나머지 7명에 대한 구속영장은 혐의는
      2026-06-12
    • 윤병태 나주시장 당선인 "민선 9기, 나주 미래 100년 준비할 시간"[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11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전남은 22개 시군 중 10곳에서 현역 기초단체장이 연임에 성공했습니다. 오늘은 민선 8기에 이어 두 번째 시장을 이끌게 된 윤병태 나주시장 당선인을 모시고 지역의 미래 전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당선인님 안녕하십니까? ▲ 윤병태 나주시장 당선인: 네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 윤병태 나주시장 당선인: 네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지난 지방선거에서 71.9
      2026-06-12
    • '흥행 실패' 코보컵, 또 여수서?..."혈세 낭비"
      【 앵커멘트 】 지난해 여수에서 열린 프로배구 KOVO(코보)컵 대회가 국제배구연맹 규정 위반으로 파행과 흥행 부진이라는 오명을 남겼는데요. 여수시가 행사 유치 비용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도 부실한 성과를 냈는데, 올해 또다시 개최를 추진하면서 '혈세 낭비'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9월 여수에서 열린 프로배구 코보컵 대회. 관중석은 텅텅 비어 있고, 함성과 환호로 가득해야할 경기장은 썰렁하기만 합니다. 당시 한국배구연맹 측이 세계선수권대회 직후 선수들에게 3주간 휴식을 보장해
      2026-06-11
    • "삼성·SK 반도체, 전남광주행 유력"...후보지는?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3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 논의가 구체화되고 있는데요. 광주와 장성에 걸쳐 있는 첨단3지구 일대가 유력 후보지로 거론되는 가운데, 해남 솔라시도는 반도체 제조공장 후보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기업들이 첨단3지구 일대에 30조 원 규모의 반도체 공동 법인 설립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검토되는 시설은 반도체 칩을 제품으로 조립해 검사하는 공장입니다. 인공지능 반도체 수요가 커지면서, 칩을 정밀하게 쌓고
      2026-06-11
    • 박지원 "정청래, 정권은 짧다?...안 짧아, 당장 사퇴해야, 버틸수록 당 혼란 수렁"[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 날짜가 8월 17일로 확정됐습니다. 정청래, 김민석, 송영길 자천타천 거론되는 선수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런 가운데 호남 중진 5선 박지원 의원이 정청래 현 당 대표를 향해서 책임지고 당 대표에서 물러나라. 8월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정청래 당 대표 연임을 바라지 않는다는 정황과 말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는데, 정청래 대표는 어제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2026-06-11
    • 전남도·광주시, 초광역 에너지 산업 혁신생태계 구축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에너지산업을 중심으로 한 초광역 혁신 생태계 조성에 나서며 지역 주도 혁신 성장을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합니다. 전남도는 11일 여수에서 '서남권(전남·광주) 지역혁신클러스터 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전남·광주 초광역 협력을 기반으로 에너지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서남권 지역혁신클러스터 추진단은 전남지역산업진흥원을 총괄 주관기관으로 하고, 광주지역산업진흥원, 한국전력공사, 전남·광주테크노파크, 녹색에너지연구원, 전남대학교 등 총 13개 혁신기관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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