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협회

    날짜선택
    • 협회 돈으로 개인 벌금·과태료 낸 협회장...피해는 회원들에게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장애인협회에서 회장이 협회 돈을 부적절하게 사용하는 등 비위 행위가 잇따라 드러났습니다. 협회는 결국 지자체 지원금까지 끊겼고, 피해는 장애인 회원들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장애인협회에서 감사로 근무했던 A 씨. A 씨는 협회 회계 내역을 살펴보던 중 협회장이 부적절한 회계 집행을 해온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전·현직 장애인 활동지원사들에게 연가보상비를 지급하면서 1억 원 가까이를 더 줬다는 겁니다. ▶ 인터뷰 : A 씨 / 장애인협회 전 감
      2026-09-11
    • 200억 세금 지원받고도…장애인협회장 비위 '속수무책'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장애인협회에서 협회장의 성희롱과 폭행 등 비위가 반복됐지만, 마땅한 제재는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공적 재원이 투입되는 기관에 대한 제재가 왜 어려운지, 허재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국가가 위탁한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를 수행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한 장애인협회. 최근 5년간 국비와 지방비 등 236억 원이 넘는 공적 재원이 투입됐습니다. 그런데 이곳 협회장을 둘러싼 비위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협회장에게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 폭행 피해를 입은 직원은 최소 5명. 광주지방
      2026-07-17
    • 성희롱 신고했더니 돌아온 건 역고소와 해고
      【 앵커멘트 】 직장 내 성희롱 피해를 신고한 여성이 오히려 가해자로부터 역고소를 당하고 결국 직장에서도 해고됐습니다. 피해자는 9개월이 넘도록 직장에 돌아가지 못한 채 여전히 복직을 위한 외로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한 장애인협회에서 근무하던 50대 여성 A 씨. A 씨는 80대 남성 협회장으로부터 지속적인 성희롱과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렸습니다. 협회장은 A 씨가 외도를 한다는 헛소문을 퍼뜨렸고, 주말이면 집 근처까지 찾아와 "커피 한 잔 하자"며 연락하기도 했습니다.
      2026-07-16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