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 스트레스 '자살 산재' 신청 33%↑… 승인율은 '반토막'
업무상 스트레스 등을 원인으로 노동자의 자살을 산업재해로 인정해 달라고 신청한 사례가 최근 6년 새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이들 중 실제 산재로 승인된 비율은 같은 기간 20% 포인트(p) 이상 낮아졌습니다. 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근로복지공단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자살 산재 신청 건수는 2019년 총 60건에서 지난해 80건으로 33.3%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산재로 인정받은 건수는 2019년 35건에서 작년 28건으로 20% 줄었습니다. 각 해 신청 건수 대
202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