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전 세계 자국민에 여행 주의보…트럼프는 '10일 휴전안' 물밑 검토
미국 정부가 이란 사태와 관련해 전 세계 자국민을 대상으로 여행 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중재국들이 제안한 '10일 휴전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1일 연합뉴스와 외신 등에 따르면 카타르, 이집트, 파키스탄 등 중동 지역 중재국들이 최근 미국과 이란에 10일간의 임시 휴전을 제안했습니다. 이번 휴전안은 교전을 일시 중단하고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항로를 다시 열어 붕괴 위기에 처한 양국의 종전 양해각서(MOU)를 살려낼 유예 기간을 버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휴전 기간 중 미
202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