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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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순천대 의대 추천' 집행정지 각하
      전남광주 국립의과대학의 후보대학으로 순천대학교를 추천하는 절차를 중단해달라며 목포대학교가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광주지법 행정1부는 목포대가 통합시를 상대로 낸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선정·추천 처분 효력정지' 신청을 각하했습니다. 재판부는 지난달 22일 열린 심문기일에서 목포대 측에 이번 신청의 법률상 이익이 무엇인지를 중점적으로 질문했습니다. 재판부가 제시한 주요 쟁점은 '전남권에 국립의대를 신설해서 얻게 되는 국가적 공익을 두고 국립대학뿐인
      2026-10-02
    • 여순광 시장들 "순천대 의대 설립 조속히 추진해야"
      전남광주 동부권 3개 시가 국립순천대 의대·대학병원 설립을 조속히 추진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17일 서영학 여수시장과 손훈모 순천시장, 박성현 광양시장은 전남광주 남구 복합문화공간 어반브룩에서 여순광 행정협의회 임시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공동 건의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후보 대학 선정과 관련해 "두 대학(목포대, 순천대)에 동일한 평가 기준과 절차가 적용됐으며, 교육시설과 대학병원의 위치·규모, 부지 확보 방안과 활용 가능 시기 등 계획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고 강조했습니
      2026-09-17
    • 순천 시민·사회단체, 의대 설립 촉구 릴레이 성명
      전남광주 순천 시민·사회단체가 국립순천대 의과대 설립을 촉구하는 릴레이 성명을 시작했습니다. 순천시 2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와 이통장연합회, 새마을회, 바르게살기협의회 등은 11일 풍덕동·조곡동을 시작으로 읍면동 주민총회를 통해 성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주요 내용은 △국립순천대 의과대학 신설의 조속한 최종 확정 △전남권 필수 의료체계 완성 △국가가 정한 규칙과 평가 결과 신뢰 △공모 절차와 평가 결과 신뢰 등입니다. 참여 단체들은 순천대 의대 설립이 특정 대학이나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남 동
      2026-09-11
    • '지난해에만 383명' 힘들게 들어간 의대, 왜 그만뒀나
      지난해 전국 의과대학에서 학교를 떠난 중도탈락 학생 10명 가운데 8명이 비수도권 의대생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일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 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국 39개 의대에서 자퇴나 미등록 등으로 학업을 중단한 중도탈락자는 모두 38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의대 중도탈락자는 지난 2022년 178명에서 2023년 201명, 2024년 386명으로 급증한 뒤 지난해에도 383명을 기록하며 2년 연속 400명에 육박했습니다. 특히 중도탈락은 비수도권 지방 의대에 집중됐습니다. 전체 중도탈락자 383명 가운데 지
      2026-09-06
    • 우루과이 명문 의대서 여학생 피습..."사적 친분 없어"
      우루과이 명문 국립대학인 공화국대 의대에서 10대 남학생이 동급생 여학생을 흉기로 습격했습니다. 피해자의 지속적인 거절에도 일방적인 집착과 스토킹 행각을 벌이다 살인 미수 사건까지 이어진 겁니다. 3일(현지시간) 우루과이 일간 엘옵세르바도르와 스페인어권 매체 인포바에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3시 30분쯤 의대 수업이 끝난 직후 강의실 밖 복도에서 흉기를 든 남학생 A씨(19)가 동급생 여학생 B씨(19)를 공격했습니다. B씨는 얼굴과 목·복부·팔 등에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2026-09-04
    • 목포시, 서부권 의대·대학병원 신설 촉구
      목포시장과 목포지역 국회의원, 목포시의회가 서부권 국립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설립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목포시는 21일 국회를 방문해 김원이 국회의원, 목포시의회 의장·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목포지역 의원 등과 함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부권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을 위한 정부의 조속한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최근 목포대와 순천대 간 통합 합의가 결렬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대학 통합 논의가 결렬됐다고 해서 36년간 이어온 서부권의 의과대학·대학병원 유치 염원까
      2026-08-21
    • 목포대-순천대 긴급회동...소득 없이 종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목포대, 순천대 총장이 의과대학 신설 추진 계획서 제출 마감 시한을 앞두고 3자 회동을 가졌지만 뚜렷한 갈등 해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민형배 특별시장과 송하철 목포대 총장, 이병운 순천대 총장은 14일 오후 전남광주 모처에서 1시간 30분쯤 만찬 회동을 진행했습니다. 의대 설립을 위해 통합을 추진하는 두 대학은 민 시장의 중재가 무산된 뒤 지난달 20일과 27일, 이달 2일과 6일에 잇따라 협상을 벌였지만 번번이 입장 차이만 확인했습니다. 이번 회동에서도 두 대학 통합 후 핵심 기능인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2026-08-14
    • "서울 학생 의대진학 역대 가장 어려워"...신입생 절반이 지방 출신
      전국 의대가 2027학년도 신입생의 절반은 지방학생을 뽑기로 해 서울 학생의 의대 진학이 매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9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전국 39개 의대는 선발인원 3,508명 중 1,734명을 지방학생으로만 선발합니다. 지방학생 선발비율은 49.4%로, 역대 최고치입니다. 이는 27개 지방 의대가 전체 선발인원 2,490명 가운데 1,734명(69.6%)을 지방학생으로 채우기로 한 데 따른 것입니다. 지방 의대의 지방학생 선발 비율 역시 역대 최고치입니다. 반면 전국 의대 선발인원 3,5
      2026-08-09
    • 목포대·순천대, 27일 재회동...국립 의대 논의
      목포대와 순천대가 전남광주 국립 의과대학 설립과 통합 추진을 위해 다시 만납니다. 국립목포대학교는 국립순천대학교의 협의 요청에 따라 오는 27일로 일정을 회신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순천대는 전날 목포대에 공문을 보내 통합 대학 본부, 의과대학, 대학병원 소재지를 의제로 한 협의 일정과 장소를 회신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양측은 전남광주 장흥, 보성 등 중간 지점에서 대표단 회의를 재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양 대학은 지난 20일 부총장 등이 참석한 회의를 열었으나 의대 소재지 등과 관련한 접점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순천대
      2026-07-24
    • 김원이 "순천대 억지에 목포대 의대 좌초 위기" 강력 비판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인수위원회에서 설계한 의대·대학병원 설립 방안에 목포대는 '동의', 순천대는 '부동의' 입장을 낸 가운데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순천대 측을 강력히 비판하며 국정과제 이행을 정부에 강력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14일 자신의 SNS 에서 "목포대 의대를 향한 목포 시민의 36년 염원이 결국 또다시 순천대의 말도 안 되는 억지에 부딪혀 좌초될 위기이다. 울분이 가시지 않는다"는 소회를 드러냈습니다. 이어 "이재명 정부에서 맞은 최고의 기회였다. 순천대의 욕심 때문에 왜 우리 목포
      2026-07-14
    • '의대 증원' 대학별 정원 배정안 사전통지...내년 전남대 31명·조선대 19명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이 기존보다 490명 늘어난 3,548명으로 확정된 가운데 대학별 배정 정원이 통지됐습니다. 교육부는 13일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배정안'을 전국 40개 의대에 사전 통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2027학년도 이후의 의사 인력 양성 규모가 확정됨에 따라 의대 정원 배정위원회를 구성해 대학별 정원 조정을 추진했습니다. 조정 대상은 서울 소재 8개 대학을 제외한 32개 의대(의학전문대학원인 차의과대 포함)입니다. 증원 규모가 가장 큰 곳은 강원대와 충북대로 각각 39명 늘어나
      2026-03-13
    • "전남 의대, 순천 50명·목포 50명 어때?"...김문수 의원, 생활권 고려 파격 제안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순천갑)이 전남 의대를 목포에 50명, 순천에 50명을 배정하는 '정원 분할' 모델을 제안했습니다. 김 의원은 10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근 정부가 발표한 2029~2030년 목표 의대 신설 계획(지역 의대 100명, 공공의대 100명)을 언급하며 순천과 목포라는 서로 다른 생활권의 특수성을 고려해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단일 대학에 100명을 배정하는 방식 대신, 순천과 목포에 각각 50명씩 정원을 배정하되 한쪽은 일반 국립의대로, 다른 한쪽은 15년 의무 복무가 포함된 공공의대 형태로 운영하
      2026-03-10
    • "자녀 둘 SKY 의대 보낸 집"...4억 웃돈 붙은 대치동 아파트 등장
      서울대·연세대·고려대 'SKY(스카이) 의대' 합격자를 두 명이나 배출했다며 4억원의 웃돈이 붙은 아파트 매물이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 94㎡(약 28평) 2층 아파트가 49억 원에 매물로 나왔습니다. 중개인은 '자녀 2명을 모두 SKY 의대에 보낸 기운 좋은 집'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같은 면적 저층 매물 시세가 약 45억 원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4억 원가량 웃돈이 붙은 셈입니다. 층수가 낮아서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떨어
      2026-03-01
    • "서울대보다 의대"...서울대 합격자 107명 등록 포기
      2026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서울대 최초 합격자 107명이 서울대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중 자연계열 학생이 86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했습니다. 서울대 대신 중복 합격한 다른 대학교 의대 진학을 선택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8일 종로학원이 2026학년도 정시 최초 합격자를 분석한 결과 서울대 정시 최초 합격자 가운데 등록하지 않은 인원은 107명에 달했습니다. 계열별로 보면 자연계열 86명, 인문계열 17명, 예체능계열 4명입니다. 등록하지 않은 서울대 최초합격자는 전년도인 2025학년도 124명보다는
      2026-02-08
    • "2027 의대 입시 노려볼까?" 최대 4,200명 증원 논의
      정부가 2037년에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 의사 수를 3,660여 명에서 4,200명 사이로 좁히고 이를 중심으로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논의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를 열어 이같은 방안을 검토했다고 밝혔습니다. 보정심은 정부와 의료 공급자·수요자 단체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보건의료정책 심의 기구입니다. 지난해 꾸려진 의사 인력수급추계위의 추계 결과를 바탕으로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을 심의하고 있습니다. 앞서 보정심은
      2026-01-27
    • "의대 가지 마라…3년 후에는" 머스크의 경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의대 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현지시간으로 7일 기업가 피터 디아만디스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문샷에 출연해 휴머노이드 로봇이 최고의 외과의사보다 더 나아질 시점을 묻는 질문에 "3년"이라고 단언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지금은 훌륭한 외과의사가 심각하게 부족하다"며 "한 사람이 제대로 된 의사가 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들고 비용도 많이 든다"고 부연했습니다. 머스크는 "훌륭한 의사가 되기까지 말도 안 되게 오래 걸린다"며 "의학 지식은 계속 바뀌니까 모
      2026-01-10
    • 지방 사립대 의대 졸업생 절반 수도권 취직…강원 한림대 90.5%
      비수도권 사립대 의대 졸업생 절반은 수도권 병원에 취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1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비수도권 사립대 의대 18곳의 수도권 취업률은 50.7%로 집계됐습니다. 지방 사립 의대생의 수도권 취업 쏠림 현상은 매년 심화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19년 45.0%였던 이들의 수도권 취업률은 2020년 45.5%, 2021년 47.0%, 2022년 50.2%로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2023년 기준 비수도권 사립 의대별 수도권 취업률을
      2025-10-31
    • "의대 신입생 4명 중 1명 강남 3구 출신"...교육 불균형 심화[국정감사]
      올해 주요 대학 의대 신입생 가운데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 출신 비율이 전국 평균의 최대 7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정 지역 출신에 집중된 입시 쏠림이 심화하면서 교육 불균형이 고착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학년도 A대 전체 신입생 가운데 강남 3구 출신은 12.85%, 의대 신입생은 21.90%로 나타났습니다. B대는 전체 신입생 중 12.
      2025-10-13
    • '군의관 대신 현역' 입대 의대생 역대 최다...지난해 2배 넘어
      군의관 대신 현역병 입영을 택한 의대생이 올해 8월까지 이미 역대 최다인 3천 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3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병무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의대생 현역병 입영자는 총 2천83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의대생 현역병 입영자는 2020년 150명에서 2021년 214명, 2022년 191명, 2023년 267명 수준이었으나, 의정 갈등이 시작된 지난해 1,363명으로 급증했습니다. 올해는 8개월 만에 지난해 전체 의대생 현역병 입영자의 2배를 넘어섰습니다.
      2025-10-13
    • 지난해 '의치한약' 중도이탈자 1,000명 돌파...52% 급증
      지난해 '의대·치대·한의대·약대' 중도 이탈자 수가 1천 명을 넘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종로학원 분석에 따르면 작년 전국 의대·치대·한의대·약대 중도 이탈자는 모두 1,00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의치한약'의 중도 이탈자가 한 해에 1,000명을 넘긴 것은 사상 처음입니다. 전년과 비교하면 52.1%(344명) 치솟았습니다. 특히, 약대에서 398명의 중도 이탈자가 발생해 가장 많았습니다. 그다음이 의대(386명), 한의대(138명), 치
      20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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