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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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객기참사 유가족, 감사원에 '부실 수습' 공익감사 청구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가 국가 기관의 부실한 사고 수습과 유해·유품 방치 의혹 등에 대한 공익감사를 감사원에 청구했습니다. 유가족협의회는 14일 오전 감사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고 초기 유해 수습 과정의 부실과 유해가 섞인 사고 잔해의 장기 방치 등 국가 재난 대응 과정 전반을 감사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국토교통부가 로컬라이저 시설의 규정 위반 사실을 알고도 '규정에 맞게 설치됐다'는 취지의 자료를 작성·배포해 사고 원인을 은폐하려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2026-09-14
    • 최기영 항철위원장 "숨길 것 없다"...유가족에 진상규명 약속
      최기영 신임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위원장이 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공항에서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을 만나 철저한 진상규명을 약속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이날 "한 치의 오차 없이 진실을 밝혀내겠다"며 "해외 전문 조사기관과의 협력으로 조사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담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동안 소통이 부족하고 오해가 있었던 점을 알고 있다. 숨길 것도, 숨기는 일도 있을 수 없다"며 정례 간담회 등을 통해 조사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가족협의회는 "빠른 조사가 아니라 바른 조
      2026-08-06
    • '무안공항 진실의 길' 행사 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를 앞두고 무안공항 진실의 길 행사가 열립니다. 유가족협의회가 마련한 진실의 길 행사는 참사 1주기를 맞아 시민들이 직접 사고 현장 주변을 돌아보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안전한 사회를 염원하는 마음을 모으기 위해 24일부터 28일까지 무안국제공항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행사는 매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1일 4회 정각에 출발하는 셔틀버스를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회차별 참여 인원은 20명 이내로 제한됩니다. 탐방코스는 '무안국제공항 2층 출발지점(GATE 3) 현
      2025-12-24
    •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협의회 "장례 늦어질 듯..온전한 시신 5구 불과"
      이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의 시신 대부분이 크게 훼손되면서 신원 확인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유족들의 애타는 기다림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30일 "장례 절차가 지연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유가족협의회는 모든 시신이 수습되기 전까지 장례 절차를 진행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유가족협의회는 "온전한 시신은 5구 뿐"이라며 "그분들은 언제든 밖으로 나가길 원한다면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나머지 시신은 전부 온전하지가 않다"며 "검시는 확인까지, 다음 주 수
      2024-12-30
    • 특수본, 이번주 영장 재신청 '공동정범' 법리 보완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이번주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등 주요 피의자에 대한 구속영장 재신청에 나섭니다. 성수대교와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책임자 처벌 당시 적용됐던 '공동정범' 등에 대한 법리 보완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특수본은 이번주 중 이임재 전 서장과 송병주 전 용산경찰서 112상황실장에 대한 영장 재신청에 나설 계획입니다. 영장이 발부되면 박희영 용산구청장과 최성범 용산소방서장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수본은 현재 경찰과 소방, 구청 등 현장에 대한 1차 책
      20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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