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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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의 힘으로 성장의 길을 열다' KBC 미래포럼 여수서 개최
      전남·광주 통합을 계기로 기존 주력산업의 혁신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하는 '2026 KBC 미래포럼'이 2일 오후 2시 여수시 소노캄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막됐습니다. 'AI 시대, 통합의 힘으로 새로운 성장의 길을 열다'를 주제로 KBC광주방송과 지방자치TV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포럼에는 정·관계와 산업계, 학계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전남광주 통합경제권의 성장 전략을 모색합니다. 여수국가산업단지와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중심으로 성장해 온 전남 동부권의 제조업은 중국발 공급
      2026-10-02
    • "통합의 힘으로 미래를 연다"…KBC미래포럼 내일 열려
      【 앵커멘트 】 전남·광주 통합을 계기로 기존산업을 혁신하고 미래산업을 키우기 위한 해법을 모색하는 KBC 미래포럼이 2일 여수에서 열립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여수산단과 포스코 광양제철소. 하지만, 중국발 공급 과잉과 글로벌 경기 침체, 탄소중립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 새로운 전환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반면 AI와 반도체는 전남광주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산업으로 빠르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올해 KBC미래포럼은 이 두 흐름을 하나로 연결하는 데 초점
      2026-10-01
    • 여수산단 '죽음의 화약고' 오명 씻을 해법은
      【 앵커멘트 】 '죽음의 화약고'라는 오명이 붙은 여수산단에서는 올해도 7건의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노후화된 시설 등이 원인으로 꼽히는데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 개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소방차가 건물 꼭대기에 설치된 설비를 향해 쉴 새 없이 물세례를 퍼붓습니다. 지난 15일 금호석유화학 제1 에너지 공장에서 보일러 발전 설비 과열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유해가스가 검출돼 소방대원들이 즉시 진입이 불가한 위험한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불과 일주일여 뒤에는 남동발전의 석
      2026-09-06
    • 통근버스에 떠난 딸...원청 "공식 사과 불가"
      【 앵커멘트 】 지난 4월 여수산단에서 대기업 통근버스가 트럭을 들이받아 조수석에 탄 여성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유족은 기업의 서면사과를 요청했지만 해줄 수 있는 게 없다는 답변만 돌아왔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트럭과 버스의 옆문이 떨어져 나갔고, 도로에 깨진 유리 파편이 나뒹굽니다. 지난 4월 여수산단의 한 대기업 통근버스가 여수시 봉계동에서 1톤 트럭과 충돌해 트럭 조수석에 탄 3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 스탠딩 : 김연준 - "직진 신호에 불법 좌회전을 하던 버스는 반대편 차선에서 정상 주행
      2026-09-02
    • 승용차-탱크로리 충돌...경유 240L 도로에 '와르르'
      여수산단의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와 23톤 탱크로리가 충돌했습니다. 26일 아침 7시 10분쯤 전남광주 여수시 화치동 한 교차로에서 직진하던 승용차와 좌회전하던 23톤 탱크로리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인 40대 남성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또 탱크로리 연료통에 있던 경유 240L가 도로에 쏟아져 소방이 흡착포를 활용해 안전조치 했습니다. 두 운전자 모두 음주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6-08-26
    • 여수산단 세계섬박람회 참여 '저조'..."대기업들이 나서야"
      【 앵커멘트 】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수산단 대기업들의 참여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시 돌산읍 진모지구에 축구장 27개 크기로 조성된 세계섬박람회장. 다음 달 4일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단장 작업이 한창입니다. ▶ 인터뷰 : 조형근 /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 본부장 - "매표해서 들어오는 과정, 관람객 동선 그다음에 퇴장까지 실질적으로 인파 관리라든지 혼잡시에
      2026-08-25
    • 여수산단 사업재편 첫 발…고용·산업 전환 '과제'
      【 앵커멘트 】 정부가 지난주 여수산단 사업재편을 최종 승인하면서 석유화학 구조조정이 본격화됐습니다. 고용 문제와 산업 전환, 정부 지원의 실효성까지 넘어야 할 산도 적지 않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국가산단. 정부가 롯데케미칼과 여천NCC 통합을 골자로 한 사업재편을 승인하며 금융과 세제 등 7,000억 원 규모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번 재편으로 여천NCC 2공장과 3공장 가동이 멈추면서 고용 불안도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종호 / 여천NCC 노조지회장 -
      2026-08-08
    • 여수산단 사업재편 승인…여천 2·3공장 가동 중단
      【 앵커멘트 】 정부가 국내 석유화학업계 두 번째 구조개편인 '여수 1호 프로젝트'를 최종 승인했습니다. 7천억 원 규모의 금융·세제 지원도 함께 추진되면서 공급 과잉 해소와 산업 경쟁력 회복의 전환점이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국가산단. 정부가 여천NCC와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DL케미칼이 제출한 사업재편 계획을 최종 승인했습니다. 지난 2월 대산 프로젝트에 이어 두 번째 석유화학 구조개편입니다. ▶ 싱크 : 여수산단 관계자 (음성변조)
      2026-07-22
    • 여수산단 석유화학 구조개편 승인...여천NCC 2공장 폐쇄·롯데와 합병
      중국의 저가 공세 탓에 기로에 놓인 국내 석유화학업계의 두 번째 구조 개편인 '여수 1호 프로젝트'가 정부 승인을 받고 본격 추진됩니다. 대산산단에 이어 국내 최대 석유화학 단지인 여수산단의 사업 재편안도 승인되면서 중동 전쟁으로 한동안 주춤했던 석유화학업계 구조 개편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국내 3대 석유화학 산단 가운데 '마지막 퍼즐'인 울산은 에쓰오일의 샤힌 프로젝트 가동 변수가 맞물리면서 아직 구체적인 사업재편안조차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천NCC 2공장 추가 폐쇄...중복 설비 줄이고 체질 바꾼다
      2026-07-22
    • "매출 80조 원인데"…여수산단 도로 잡풀에 묻혀 '방치'
      【 앵커멘트 】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로 해마다 80조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여수국가산단 도로 주변이 잡풀이 뒤덮인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산업 경쟁력을 논하기에 앞서 가장 기본적인 시설 관리부터 손봐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국가산단을 관통하는 메인도로입니다. 도로가를 따라, 사람 키만큼 자란 잡풀이 무성하게 우거져 있습니다. 잡풀은 공장으로 이어지는 파이프라인과 전깃줄까지 위태롭게 휘감고 있어 안전사고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싱크 : 여수산단 관계자 (음성변
      2026-07-13
    • LG·GS 사업 재편 '수개월째 공전'...기싸움에 여수 '불안'
      【 앵커멘트 】 여수산단 핵심 기업인 LG화학과 GS칼텍스의 통합 논의가 수개월째 공전하고 있습니다. 대기업들의 기싸움 속에 지역민들의 불안감만 커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국내 석유화학산업 재편을 위해 공장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여수산단 LG화학과 GS칼텍스. 정부 주도로 지난해 6월부터 시작된 두 핵심 대기업의 통합 논의는 1년이 넘도록 제자리 걸음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 싱크 : 여수산단 관계자 (음성변조) - "공동으로 설비를 통합 운영하기 위해서는 지배 구조와 법적 요건을 함께
      2026-07-11
    • 여수 LNG발전소 온배수 논란…"바다 생태계 위협" 반발
      【 앵커멘트 】 여수산단에 들어설 신호남 LNG발전소가 바닷물을 냉각수로 사용하는 방식을 추진하면서 환경단체와 어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미 고수온과 적조로 생계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발전소 온배수까지 더해지면 바다가 더 뜨거워지고 어장이 망가질 수 있다는 우려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산단 내 신호남 LNG발전소 부지입니다. 한국동서발전은 오는 2030년까지 이곳에 500메가와트급 LNG발전소를 건설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발전소 터빈을 식히는 냉각 방식이 바다 생태계 파괴
      2026-05-21
    • 여수산단서 '구조물 낙하' 머리 맞은 60대 작업자 숨져...경찰·노동부 조사
      전남 여수산단에서 떨어지는 구조물에 머리를 맞은 60대 작업자가 숨졌습니다. 18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여수시 낙포동 KCC 여천공장에서 60대 협력업체 소속 A씨가 낙하하는 구조물에 머리를 다쳤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바닥 실리콘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업체 측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도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
      2026-05-18
    • 여수산단서 배관 용접 작업하던 노동자 10m 아래로 추락 숨져
      전라남도 여수산단에서 설비 보수 작업을 하던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17일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반쯤 여수산단 한 화학공장에서 배관 용접 작업을 하던 60대 노동자가 10m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노동자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추락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17
    • 기한 넘긴 LG·GS '빅딜'…속도 못 내는 여수산단 재편
      【 앵커멘트 】 정부가 석유화학 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내걸었던 '1분기 내 사업재편' 기한이 결국 지났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여수산단 핵심기업, LG화학과 GS칼텍스의 합작사 설립 논의가 세부 조율 단계에서 발목을 잡히며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국내 최대 석유화학기업 LG화학 여수공장입니다. 중동 사태로 석유화학 핵심원료인 나프타 수급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결국 지난주 2공장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 싱크 : 여수산단 관계자 (음성변조) - "효율적인 나프타 재고 운영
      2026-04-02
    • 나프타 수급난 심화...민주당 특위, 여수산단 찾아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중동 전쟁 여파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여수국가산단을 찾았습니다. 이들은 추경 예산을 곧바로 투입해 산업 생태계를 지켜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중동전쟁 경제대응 특별위원회가 나프타 대란에 비상이 걸린 여수산단을 찾았습니다. 현장에는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를 포함해 특위 위원들과 정부와 지자체, 기업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이번 추경안에 나프타 수급 안정 지원금을 즉시 투입해 석유화학 산업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 싱크 :
      2026-04-01
    • 나프타 대란에 '수출 제한'…여수산단 '버티기 안간힘'
      【 앵커멘트 】 정부가 중동 사태로 인한 나프타 수급 불안을 막기 위해 '수출 제한'이라는 초강수를 꺼내 들었습니다. 나프타 의존도가 높은 여수산단은 이미 공장 가동이 잇따라 멈추면서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국내 최대 석유화학 밀집단지인 여수산단. 중동발 원료 수급 불안이 현실화되면서 핵심 공정인 나프타 분해시설 이른바 NCC 공장들이 줄줄이 멈춰서고 있습니다. LG화학 여수 2공장 가동이 중단된 데 이어 롯데케미칼은 정기 보수를 앞당겨 공장을 멈췄고, 여천NCC는 '공급 불가항력'을 선언
      2026-03-30
    • 주종섭 여수시장 예비후보 "여수 시민 1인당 30만 원씩 민생회복지원금 지급해야"
      전남도의원인 주종섭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26일 여수의 어려운 경제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주종섭 예비후보는 여수 시민 1인당 30만 원씩 긴급 지원할 것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현재 여수시는 여수산단의 고용 위기와 내수 경기 침체, 관광 수요 감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심각한 경기 위축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산단의 위기가 협력업체와 건설업 등 연관 산업에 타격을 주면서 소상공인들의 폐업이 속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고물가와 유가 상승 등으로 시민들의 실질소득이 줄어들면서 지역
      2026-03-27
    • 여수산단 오늘 사업재편안 제출…감산 부담 60% '논란'
      【 앵커멘트 】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심장부인 여수국가산단에 거센 구조조정의 파도가 덮치고 있습니다. 여수산단 주요 기업들은 오늘(20일), 최종 사업재편안을 정부에 제출할 예정인데요. 하지만 석유화학 핵심원료인 NCC 전국 감축량의 60%가 여수에 집중되면서 지역경제 붕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국가산단. 현재 사업재편에 나선 기업은 LG화학, GS칼텍스, 여천NCC, 롯데케미칼 등 4곳입니다. LG화학과 GS칼텍스는 자회사를 설립해
      2026-03-20
    • 여수산단 내일 사업재편안 제출…감산 부담 60% '논란'
      【 앵커멘트 】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심장부인 여수국가산단에 거센 구조조정의 파도가 덮치고 있습니다. 여수산단 주요 기업들은 내일(20일), 최종 사업재편안을 정부에 제출할 예정인데요. 하지만 석유화학 핵심원료인 NCC 전국 감축량의 60%가 여수에 집중되면서 지역경제 붕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국가산단. 현재 사업재편에 나선 기업은 LG화학, GS칼텍스, 여천NCC, 롯데케미칼 등 4곳입니다. LG화학과 GS칼텍스는 자회사를 설립해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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