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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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산단 사업재편 첫 발…고용·산업 전환 '과제'
      【 앵커멘트 】 정부가 지난주 여수산단 사업재편을 최종 승인하면서 석유화학 구조조정이 본격화됐습니다. 고용 문제와 산업 전환, 정부 지원의 실효성까지 넘어야 할 산도 적지 않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국가산단. 정부가 롯데케미칼과 여천NCC 통합을 골자로 한 사업재편을 승인하며 금융과 세제 등 7,000억 원 규모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번 재편으로 여천NCC 2공장과 3공장 가동이 멈추면서 고용 불안도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종호 / 여천NCC 노조지회장 -
      2026-08-08
    • 여수산단 사업재편 승인…여천 2·3공장 가동 중단
      【 앵커멘트 】 정부가 국내 석유화학업계 두 번째 구조개편인 '여수 1호 프로젝트'를 최종 승인했습니다. 7천억 원 규모의 금융·세제 지원도 함께 추진되면서 공급 과잉 해소와 산업 경쟁력 회복의 전환점이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국가산단. 정부가 여천NCC와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DL케미칼이 제출한 사업재편 계획을 최종 승인했습니다. 지난 2월 대산 프로젝트에 이어 두 번째 석유화학 구조개편입니다. ▶ 싱크 : 여수산단 관계자 (음성변조)
      2026-07-22
    • 여수산단 석유화학 구조개편 승인...여천NCC 2공장 폐쇄·롯데와 합병
      중국의 저가 공세 탓에 기로에 놓인 국내 석유화학업계의 두 번째 구조 개편인 '여수 1호 프로젝트'가 정부 승인을 받고 본격 추진됩니다. 대산산단에 이어 국내 최대 석유화학 단지인 여수산단의 사업 재편안도 승인되면서 중동 전쟁으로 한동안 주춤했던 석유화학업계 구조 개편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국내 3대 석유화학 산단 가운데 '마지막 퍼즐'인 울산은 에쓰오일의 샤힌 프로젝트 가동 변수가 맞물리면서 아직 구체적인 사업재편안조차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천NCC 2공장 추가 폐쇄...중복 설비 줄이고 체질 바꾼다
      2026-07-22
    • "매출 80조 원인데"…여수산단 도로 잡풀에 묻혀 '방치'
      【 앵커멘트 】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로 해마다 80조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여수국가산단 도로 주변이 잡풀이 뒤덮인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산업 경쟁력을 논하기에 앞서 가장 기본적인 시설 관리부터 손봐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국가산단을 관통하는 메인도로입니다. 도로가를 따라, 사람 키만큼 자란 잡풀이 무성하게 우거져 있습니다. 잡풀은 공장으로 이어지는 파이프라인과 전깃줄까지 위태롭게 휘감고 있어 안전사고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싱크 : 여수산단 관계자 (음성변
      2026-07-13
    • LG·GS 사업 재편 '수개월째 공전'...기싸움에 여수 '불안'
      【 앵커멘트 】 여수산단 핵심 기업인 LG화학과 GS칼텍스의 통합 논의가 수개월째 공전하고 있습니다. 대기업들의 기싸움 속에 지역민들의 불안감만 커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국내 석유화학산업 재편을 위해 공장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여수산단 LG화학과 GS칼텍스. 정부 주도로 지난해 6월부터 시작된 두 핵심 대기업의 통합 논의는 1년이 넘도록 제자리 걸음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 싱크 : 여수산단 관계자 (음성변조) - "공동으로 설비를 통합 운영하기 위해서는 지배 구조와 법적 요건을 함께
      2026-07-11
    • 여수 LNG발전소 온배수 논란…"바다 생태계 위협" 반발
      【 앵커멘트 】 여수산단에 들어설 신호남 LNG발전소가 바닷물을 냉각수로 사용하는 방식을 추진하면서 환경단체와 어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미 고수온과 적조로 생계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발전소 온배수까지 더해지면 바다가 더 뜨거워지고 어장이 망가질 수 있다는 우려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산단 내 신호남 LNG발전소 부지입니다. 한국동서발전은 오는 2030년까지 이곳에 500메가와트급 LNG발전소를 건설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발전소 터빈을 식히는 냉각 방식이 바다 생태계 파괴
      2026-05-21
    • 여수산단서 '구조물 낙하' 머리 맞은 60대 작업자 숨져...경찰·노동부 조사
      전남 여수산단에서 떨어지는 구조물에 머리를 맞은 60대 작업자가 숨졌습니다. 18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여수시 낙포동 KCC 여천공장에서 60대 협력업체 소속 A씨가 낙하하는 구조물에 머리를 다쳤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바닥 실리콘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업체 측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도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
      2026-05-18
    • 여수산단서 배관 용접 작업하던 노동자 10m 아래로 추락 숨져
      전라남도 여수산단에서 설비 보수 작업을 하던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17일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반쯤 여수산단 한 화학공장에서 배관 용접 작업을 하던 60대 노동자가 10m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노동자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추락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17
    • 기한 넘긴 LG·GS '빅딜'…속도 못 내는 여수산단 재편
      【 앵커멘트 】 정부가 석유화학 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내걸었던 '1분기 내 사업재편' 기한이 결국 지났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여수산단 핵심기업, LG화학과 GS칼텍스의 합작사 설립 논의가 세부 조율 단계에서 발목을 잡히며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국내 최대 석유화학기업 LG화학 여수공장입니다. 중동 사태로 석유화학 핵심원료인 나프타 수급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결국 지난주 2공장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 싱크 : 여수산단 관계자 (음성변조) - "효율적인 나프타 재고 운영
      2026-04-02
    • 나프타 수급난 심화...민주당 특위, 여수산단 찾아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중동 전쟁 여파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여수국가산단을 찾았습니다. 이들은 추경 예산을 곧바로 투입해 산업 생태계를 지켜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중동전쟁 경제대응 특별위원회가 나프타 대란에 비상이 걸린 여수산단을 찾았습니다. 현장에는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를 포함해 특위 위원들과 정부와 지자체, 기업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이번 추경안에 나프타 수급 안정 지원금을 즉시 투입해 석유화학 산업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 싱크 :
      2026-04-01
    • 나프타 대란에 '수출 제한'…여수산단 '버티기 안간힘'
      【 앵커멘트 】 정부가 중동 사태로 인한 나프타 수급 불안을 막기 위해 '수출 제한'이라는 초강수를 꺼내 들었습니다. 나프타 의존도가 높은 여수산단은 이미 공장 가동이 잇따라 멈추면서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국내 최대 석유화학 밀집단지인 여수산단. 중동발 원료 수급 불안이 현실화되면서 핵심 공정인 나프타 분해시설 이른바 NCC 공장들이 줄줄이 멈춰서고 있습니다. LG화학 여수 2공장 가동이 중단된 데 이어 롯데케미칼은 정기 보수를 앞당겨 공장을 멈췄고, 여천NCC는 '공급 불가항력'을 선언
      2026-03-30
    • 주종섭 여수시장 예비후보 "여수 시민 1인당 30만 원씩 민생회복지원금 지급해야"
      전남도의원인 주종섭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26일 여수의 어려운 경제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주종섭 예비후보는 여수 시민 1인당 30만 원씩 긴급 지원할 것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현재 여수시는 여수산단의 고용 위기와 내수 경기 침체, 관광 수요 감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심각한 경기 위축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산단의 위기가 협력업체와 건설업 등 연관 산업에 타격을 주면서 소상공인들의 폐업이 속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고물가와 유가 상승 등으로 시민들의 실질소득이 줄어들면서 지역
      2026-03-27
    • 여수산단 오늘 사업재편안 제출…감산 부담 60% '논란'
      【 앵커멘트 】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심장부인 여수국가산단에 거센 구조조정의 파도가 덮치고 있습니다. 여수산단 주요 기업들은 오늘(20일), 최종 사업재편안을 정부에 제출할 예정인데요. 하지만 석유화학 핵심원료인 NCC 전국 감축량의 60%가 여수에 집중되면서 지역경제 붕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국가산단. 현재 사업재편에 나선 기업은 LG화학, GS칼텍스, 여천NCC, 롯데케미칼 등 4곳입니다. LG화학과 GS칼텍스는 자회사를 설립해
      2026-03-20
    • 여수산단 내일 사업재편안 제출…감산 부담 60% '논란'
      【 앵커멘트 】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심장부인 여수국가산단에 거센 구조조정의 파도가 덮치고 있습니다. 여수산단 주요 기업들은 내일(20일), 최종 사업재편안을 정부에 제출할 예정인데요. 하지만 석유화학 핵심원료인 NCC 전국 감축량의 60%가 여수에 집중되면서 지역경제 붕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국가산단. 현재 사업재편에 나선 기업은 LG화학, GS칼텍스, 여천NCC, 롯데케미칼 등 4곳입니다. LG화학과 GS칼텍스는 자회사를 설립해
      2026-03-19
    • 여수산단 구조조정안 마련 '난항'...정부, 이달 말까지 제출 압박
      【 앵커멘트 】 중동발 원료수급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여수산단 석유화학업계의 구조조정안 마련은 더디게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구조조정안 제출시한을 이달 말까지로 정했지만 기업들 간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엇갈리면서 합의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누적된 적자를 감당하지 못하고 결국 20년 이상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기로 한 LG화학 여수공장. 또 다른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쿠웨이트 국영 석유회사와 일부 공장 매각도 타진했지만 협상이 불발되면서 현재는 GS칼텍
      2026-03-15
    • 석유화학 재편 신호탄...시선은 여수산단으로
      【 앵커멘트 】 정부가 국내 석유화학 산업 구조 개편의 첫 사례로 충남 대산 프로젝트를 승인했습니다. 업계 재편의 신호탄이라는 평가가 나오면서, 시선은 국내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 집적지인 여수산단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나프타분해시설, 이른바 NCC 설비 감축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정부가 구조 개편 방침을 밝힌 지 6개월 만에 '대산 1호 프로젝트'를 최종 승인한 겁니다. 금융과 세제, 인허가 지원 등 2조 천억 원 규모의 패키지를 투입할 예정입니다. 이제 관심은 국내 최대 석유화학
      2026-03-02
    • "여수산단, 90만 톤 더 줄여야 지원"...기업들 '속앓이'
      【 앵커멘트 】 국내 석유화학 산업 구조 개편이 속도를 내지 못하는 가운데, 정부가 나프타분해시설 이른바 NCC 추가 감축을 검토하면서 현장은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이미 대규모 감산에 들어간 여수산단은 추가 감축이 현실화될 경우 경영 부담과 고용 불안이 가중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말, 국내 석유화학 산업 구조 재편과 함께 NCC 설비 감축이 본격화됐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국내 NCC 설비 감축 목표는 270만 톤에서 370만 톤. 여수와 울산, 대산이 제출한 감축 계
      2026-02-17
    • 구민호 여수시의원, 여수산단 진입도로 국도 승격 촉구
      여수국가산단 주요 진입도로를 국가가 직접 관리해야 한다는 요구가 여수시의회에서 공식 채택됐습니다. 여수시의회는 10일 제25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구민호 의원이 발의한 산단 진입도로를 국도로 승격해 달라는 건의안을 의결했습니다. 대상은 상암에서 묘도대교와 이순신대교를 거쳐 광양 태인까지 이어지는 18.5km 구간으로, 국도 59호선 편입이 핵심 내용입니다. 구 의원은 해당 도로에는 하루 평균 2만 대 안팎의 대형 화물차가 통행해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순신대교 유지관리비도 2013년 약 12억 원에서 2026년
      2026-02-10
    • 여수산단, 재편안 제출했지만…과제도 산적
      【 앵커멘트 】 여수산단 석유화학 기업들이 정부에 사업 재편안을 제출했지만,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기업들간 최종 조율이 아직 남아 있고, 전기세 인하 등 실질적인 지원책도 제시되지 않은 상황이라 현장에선 볼멘 소리도 나옵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내 석유화학단지 중 나프타분해시설, 즉 NCC 규모가 가장 큰 여수산단. 여수산단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이 지난주 산업부에 NCC 감축을 골자로 한 사업 재편 계획서를 제출했습니다. GS칼텍스와 LG화학, 롯데케미칼, DL케미칼, 한화솔루션 등 모
      2025-12-25
    • 여수산단 구조조정 본격화…노동계 "고용 불안 현실화"
      【 앵커멘트 】 여수국가산단 석유화학 구조조정이 현실 단계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구조조정 대상인 LG화학과 여천NCC가 사업 재편안을 산업통상부에 제출하면서 구조조정이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고용 보장 대책은 여전히 불투명해 노동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주 산업통상부에 '석유화학 자율 사업재편안'을 비공개로 제출한 여수산단 LG화학. GS칼텍스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각 사의 NCC공장을 통합 운영하고 노후도가 심한 1공장 가동을 중단하는 내용의 계획안을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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