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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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서 집 사는 건 포기?" 34평 분양가 21억...광주는 6억 [부동산 바로보기]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다시 오르면서 3.3㎡당 6,300만 원에 육박했습니다. 단순 계산하면 34평 아파트의 분양가격이 21억 3,758만 원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서울에서 신규 분양된 민간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격은 8월 말 기준 6,287만 원으로 전월보다 1.26% 올랐습니다. HUG의 월별 평균 분양가격은 해당 월 한 달간 분양된 아파트 가격이 아니라 공표 직전 12개월 동안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의 평균 분양
      2026-09-17
    • "이게 왜 여기에?" 아파트 비상계단서 M16 실탄 뭉치 발견
      광주 한 아파트 비상계단에서 군용 소총 실탄이 발견돼 경찰이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13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5분쯤 광산구 도산동의 한 아파트에서 주민이 실탄을 발견했다고 신고했습니다. 경찰과 군 당국이 현장으로 출동해 확인한 결과 5.56㎜ 실탄 14발이 아파트 비상계단 1∼2층 사이에서 발견됐습니다. 현재는 단종된 M16 군용 소총에 사용되는 이 실탄은 사용한 흔적 없이 종이 상자에 담겨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대공 혐의 정황은 없는 것으로 보고, 실탄이 버려진 경위 등을 조
      2026-09-13
    • 440억 횡령 아파트 경리 1심 징역 8년, 5년 전 경찰 수사에서는 '불송치'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440억 원대 횡령 의혹을 받고 있는 경리에게 법원이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5년 전 경리의 횡령을 의심할 만한 구체적인 정황이 경찰에 전달됐지만 당시 수사에서는 혐의가 드러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20년, 아파트 동대표이자 감사를 맡았던 A씨. 당시 수입·지출 자료를 확인하던 A씨는 장부와 실제 통장 사이 1억여 원의 차액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 싱크 : A 씨 / 지난 2020년 동대표
      2026-09-09
    • 인천 아파트 6층서 인부 2명 추락해 숨져…"안전난간 무게 못 이긴 듯"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안전난간 설치 작업을 하던 60~70대 남성 2명이 18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인천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11시 25분쯤 인천 계양구 작전동의 한 아파트 6층 발코니에서 창호 공사업체 대표 A 씨(68)와 직원 B 씨(71)가 지상으로 떨어졌습니다. 두 사람은 사고 직후 심정지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와 B 씨는 기존 철제 안전난간을 철거한 뒤 새로 설치할 난간을 밧줄로 묶어 아파트 1층에서 6층
      2026-09-03
    • 서울 아파트 갭투자 의심 거래 1년 새 55% 급증…2건 중 1건은 30대
      서울 지역 아파트의 갭 투자 의심 거래가 1년간 50% 넘게 증가해 7,000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30대의 갭 투자 의심 거래가 전 연령대 중 가장 많았고, 증가율도 가장 가팔랐습니다. 지역별로 성동구, 동작구, 마포구 등 25개 자치구 중 절반 가까이에서 갭 투자 의심 거래가 2배 안팎으로 증가했습니다. 2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24년 11월∼2025년 10월 갭 투자가 의심되는 서울 지역 아파트 거래 건수는 총 6,680건으로
      2026-09-02
    • "20년간 무슨 일이"...440억 아파트 관리비 횡령 의혹, 공범 어디까지?[뉴스인사이드]
      ◐ 백지훈 앵커: 뉴스 너머의 진짜 이야기를 깊이 있게 파헤치는 KBC 뉴스 인사이드 시작합니다.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관리사무소 경리가 7억 원의 관리비를 횡령한 데 이어 또 다른 횡령 정황이 드러나 관련자 8명이 추가로 고소됐습니다. 이 아파트에서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또 앞으로 수사를 통해 어떤 부분이 밝혀져야 하는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스튜디오에 이번 사건 취재한 양휴창 기자, 그리고 함께 이야기 나눌 김수지 변호사 나와 있습니다. 양 기자, 지금 경리 A씨가 송치돼 있는 상태인가요? 1심에서? △ 양
      2026-08-28
    • '440억 원 횡령' 의혹 아파트...외부 감사도 무용지물
      【 앵커멘트 】 440억 원대 횡령 의혹이 제기된 광주의 한 아파트는 매년 외부 회계감사를 받아왔지만, 장기간 이어진 자금 유출 의혹을 걸러내지 못했습니다. 외부감사가 있었는데도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는지 양휴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20년 가까이 관리비와 장기수선충당금 등 440억 원이 빠져나갔다는 의혹이 제기된 광주 광산구의 한 아파트. 이 아파트는 매년 공인회계사의 외부 회계감사를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지난해 말 새로 구성된 입대의가 과거 감사보고서를 확인한 결과, 최근 10여 년 동안 회계법인이 번갈아
      2026-08-27
    • '440억 원 횡령' 의혹 장부엔 '정상 납부'...수십 년간 아무도 몰라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440억 원가량의 관리비가 빼돌려졌다는 의혹에 대해 전해드렸는데요. 어떻게 이렇게 오랜 기간 주민들도 모르게 거액의 돈이 빠져나갈 수 있었는지, 양휴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해 아파트 관리비 등 7억여 원을 빼돌린 혐의로 구속 송치된 관리사무소 경리로 근무한 40대 여성 A씨. 입대의는 A씨와 친인척, 전직 관리소장 등이 지난 2008년부터 아파트 자금 440억 원가량을 빼돌린 정황이 있다며 경찰에 추가 고소했습니다. ▶ 인터뷰 :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음성변조) - "(지
      2026-08-21
    • 주민·직원 4명 숨진 경산 아파트 방화...70대 피의자도 사망
      경북 경산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불을 질러 4명을 숨지게 한 70대 피의자가 사건 발생 28일 만에 숨졌습니다. 20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방화 피의자 71살 류 모 씨는 이날 오후 5시쯤 대구의 한 화상 전문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습니다. 류 씨가 숨지면서 이번 방화 사건으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5명으로 늘었습니다. 류 씨는 지난달 23일 자신이 거주하는 경산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인화성 물질을 뿌리고 불을 질러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 등 4명을 숨지게 하고 3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아왔습니다. 경찰은 류
      2026-08-20
    • 아파트 경리 '440억 원 횡령' 의혹...현직 경찰 등 8명 입건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20년 넘게 근무한 전직 경리가 수백억 원대 관리비를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 경리는 이미 지난해 7억 원대 횡령 혐의로 구속 송치됐는데, 입대의가 추가 횡령 정황을 발견하면서 경찰이 관련자 8명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광산구의 1,500여 세대 규모 아파트입니다. 아파트 곳곳에 관리비 횡령과 관련한 민·형사 소송 안내문이 내걸렸습니다. 아파트 입대의가 거액의 관리비를 빼돌린 혐의로 20년 넘게 관리사무소 경리로 근무한
      2026-08-20
    • 드라마 '아파트' 현실판...'440억 횡령' 관리소 직원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이 수억 원대 관리비를 횡령한 혐의로 구속 송치된 사건과 관련해 가족과 친인척 등이 수백억 원대 횡령을 공모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리 직원 40대 여성 A씨와 A씨의 전남편, 친인척 등 8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의 월곡동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리로 일하면서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아파트 관리비 통장에서 거액의 관리비와 장기수선충당금을 허위로 기재하고
      2026-08-20
    • 靑경제수석 "임기 내 주택 150만 호 착공...용산공원 주택공급 논의해야"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이 정부가 발표한 주택공급 대책과 관련해 "(앞서 발표했던 물량을) 다 합치면 150만 호 정도를 우리 정부 임기 내에 착공할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 수석은 13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오늘 발표한 23만 호 가운데 비교적 빨리 착공할 수 있는 게 '12만 호+α'가 있고, 작년 9·7 대책 때 135만 호를 했고 1·29 대책도 있었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13일 발표한 23만 호의 구체적 내용에 대해서는 "신규 택지가 약 10
      2026-08-14
    • 아파트 15층서 화재 母子 사망…"화단서 발견, 추락 추정"
      서울 아파트 고층에서 불이 나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11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5분쯤 서울 강서구 가양동 아파트 15층 한 세대에서 불이나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아파트 화단에서 발견된 사망자 2명은 불이 시작된 세대에 거주하던 주민들이며, 추락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사망자들은 61세 뇌병변 장애인 여성 및 38세 남성이며 이들은 모자 관계로 파악됐습니다. 불이 난 세대 옆집에 살던 주민 63세 여성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25대와 인력 87명을
      2026-08-11
    • 서울 전용 59㎡ 민간아파트 분양가 15억 6천만 원…전국 평균의 3배
      울 민간아파트 전용면적 59㎡의 평균 분양가격이 전국 평균의 3배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7월 기준 최근 12개월 동안 전국 민간아파트 전용 59㎡의 평균 분양가는 5억 3,072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은 평균 15억 6,257만 원으로 전국 평균의 2.9배를 기록했습니다. 한 달 전보다 3.9% 올랐고,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26.7% 상승했습니다. 경기도의 전용 59㎡ 평균 분양가는 6억 7,683만 원으로, 전월 대비 0.11
      2026-08-10
    • 폭염 속 순천 아파트 정전...510세대 불편
      폭염경보가 내려진 전남광주 순천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3시간 동안 불편을 겪었습니다. 6일 저녁 8시쯤 순천시 석현동의 510세대 아파트에 전력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3시간 동안 불편을 겪었습니다. 정전으로 승강기 갇힘 신고 1건도 접수돼 소방당국의 구조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순천시는 아파트 자체 지중선 노후로 정전이 발생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2026-08-07
    • 광주권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올해 첫 상승 전환...경기 회복되나
      【 앵커멘트 】 광주권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이 올 들어 처음으로 상승했습니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 발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는데요. 오랜 침체를 겪어온 지역 부동산 경기 회복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지하철 1호선 상무역 근처에 위치한 서구의 한 소형 아파트 단지입니다. 이 단지는 얼마 전까지 한 달 매매 건수가 2~3건에 불과했지만, 지난달 5건으로 늘더니, 이달에는 실거래 등록된 것만 10건으로 급증했습니다. 실제로 공인중개사무소에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
      2026-07-24
    • 청와대 "李 대통령 아파트 특수관계인 매각? 사실무근"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 매각과 관련해 불거진 매수인과의 특수 관계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청와대는 21일 대변인실 명의의 공지를 통해 "매수인과 사적 인연이나 특수 관계가 있다는 주장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 부부가 주택을 파는 과정에서 매수인들 앞으로 17억 7천여만 원의 근저당을 설정하자 일부에서 특수관계인과 거래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매매는 통상적 방식으로 부동산을 통해 이뤄졌다"며 근저당 설정은 10월 말에 처리될 미지급 잔금에 대해
      2026-07-21
    • 전동휠 배터리 발화 추정 불...15분 만에 진화
      전동휠 배터리에서 불이 나 15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21일 새벽 2시 27분쯤 나주시 금천면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당시 집에 있던 거주자 3명은 모두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59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동휠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21
    • 극심한 소음 숨기고 아파트 판 매도인...법원 "아파트 매매계약 해제 정당"
      지하 기계실에서 발생하는 심한 급수 펌프 소음을 숨기고 아파트를 팔았다면 매매 계약을 해제하는 것이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전주지방법원 민사부는 아파트 매수자 A씨가 매도자 B씨를 상대로 낸 매매계약 해제 등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취지로 판결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B씨가 A씨에게 매매대금 4,800만 원과 손해배상금 426만 원을 합친 5,226만 원을 지급하라고 주문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12월 23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아파트 매매 계약을 맺었습니다. A씨는 4,800만 원
      2026-07-19
    • "이게 뭐야!" 아파트 거실 이불속에서 1m 넘는 뱀 발견
      경기 양주시의 한 아파트 세대 내 거실에서 뱀이 발견돼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2일 제보자와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쯤 양주시 덕계동의 한 아파트 세대 거실에서 길이 약 1m가 넘는 뱀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해당 뱀을 포획했으며 뱀에 의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신고자는 해당 뱀이 자신의 집에서 기르던 것은 아니며, 주로 반려용으로 사육되는 블랙 킹스네이크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또 화장실 변기 주변에서 허물이 발견된 점 등을 토대로 변기나 배수관을 통해 이동한 것으로 추정되며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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