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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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있으나마나 과징금'...장바구니 담합 과징금 2.2조, 버티기에 90% 미수납·감면
      서민 장바구니 물가에 부담을 가중한 가격 및 입찰 담합을 일삼은 식품기업들에 최근 10년간 부과된 과징금이 2조 2,000억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전북 정읍시·고창군)이 30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올해 9월까지 부당공동행위(담합)로 제재받은 식품업체는 총 61개, 부과된 과징금 총액은 2조 1,911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식품업계의 담합은 군 장병 급식용 가공식품(2017년)부터 축산물·빙과류(
      2026-09-30
    • 식품 기업들, 계엄 이후 제품 가격 줄인상..72% 가격 올라
      12·3 비상계엄 이후 식품 기업들이 잇따라 가격을 인상하면서 라면과 빵 등 가공식품 53개 품목의 가격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8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달 가공식품 74개 품목 가운데 계엄사태 직전인 지난해 11월 대비 물가지수가 상승한 품목은 53개로 전체의 72%에 달했습니다. 특히, 6개월간 가격이 5% 이상 오른 품목도 19개나 됐습니다. 오징어채는 31.9%나 치솟으며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초콜릿은 10.4%, 커피는 8.2% 올랐습니다. 양념 소스와 식초, 젓갈도 7
      2025-06-08
    • “추석 밥상물가 잡는데 식품·외식업계도 나서 달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들썩이고 있는 밥상물가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정부와 식품·외식업계가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는 9월 8일(금) 오후 2시, 한국식품산업협회 회의실에서 한훈 농식품부 차관 주재로 주요 식품업계 및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식품기업은 씨제이(CJ)제일제당, 오뚜기, 농심, 롯데웰푸드, 에스피씨(SPC), 동원에프앤비(F&B), 오리온, 삼양, 해태제과, 풀무원, 동서식품, 매일유업 등 12개사입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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