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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물수수 혐의 최영환 전 광주시의원 구속송치
      광주시교육청의 매입형 유치원 사업 과정에서 청탁성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최영환 전 광주시의원이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7일 제3자뇌물수수·범죄수익은닉 등의 혐의로 최 전 의원을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전 의원은 지난 2021년 5월 시교육청의 매입형 공립 유치원 전환 사업에 지원한 사립유치원 원장 A씨로부터 6천만 원의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이 과정에서 최 전 의원은 '특정 유치원을 공립 전환 대상 유치원으로 선정되게 도와달라'는 청탁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
      2024-02-07
    • 수천만 원 뇌물 받고 도주..최영환 광주시의원 공항서 체포
      수천만 원의 뇌물을 수수한 뒤 수사가 시작되자 해외로 도주한 최영환 전 광주시의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31일 매입형 유치원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최 전 의원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체류 중이던 최 전 의원은 지난 29일 경찰에 자수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대기하고 있던 경찰은 입국한 최 전 의원을 붙잡았습니다. 최 전 의원은 의원 재직 기간, 사립 유치원을 공립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특정 유치원이 선정되도록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
      2024-01-31
    • 박성미 여수시의원, 농로개설 특혜의혹 '사실무근'
      박성미 여수시의원이 자신의 땅에 농로 개설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박 의원은 여수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주민들의 부탁을 받고 자신의 땅 일부를 마을에 기부를 한 것이라"며 정치적 지위를 활용해 농로 개설 특혜를 취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또 "자신의 땅 주변은 이미 7년 전부터 주민 민원이 발생한 곳으로 사돈인 전남도의원이 특별교부금을 요청한 시점은 땅을 매입하기 전 상황이었다"고 반박했습니다. 또 남편이 소유한 건물 1층에 지역아동센터가 입주해 매달 천만 원의 보조금을
      2023-05-31
    • 여수시의원들 '특혜성 조례 개정' 왜 추진하나 봤더니.. 재산불리기 의혹
      생활형 숙박시설 규제 완화를 추진하던 여수시의원들이 생활형 숙박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지난해 공직자 재산변동신고 내역에 따르면, 여수 웅천지구 생활형 숙박시설 규제 완화 조례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A의원은 배우자 명의의 생활형 숙박시설 보유 사실을 신고했습니다. 조례 개정안 공동발의자에 이름을 올렸던 B의원과 또 다른 시의원 2명도 생활형 숙박시설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생활형 숙박시설은 현행법상 거주가 불가능하지만 조례 개정 시, 오피스텔로 전환돼 실거주가 가능해져 부동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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