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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체' 8월에도 달린다… 수출 45.3%·반도체 155.4%↑ '역대 최대'
      반도체 수출이 크게 뛰어오르며 8월 초순 수출액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8월 1~1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213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3% 증가했습니다. 이는 8월 초순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종전 최대치였던 2022년 8월의 156억 달러를 넘어선 수치입니다. 조업일수는 지난해와 같은 7일이었으며, 일평균 수출액도 1년 전보다 45.3% 늘어난 30억 4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155.4% 늘어난 100억 달러를 기록해 8월 초순 기준
      2026-08-11
    • '삼전닉스'한국·'TSMC'대만, 상반기 수출서 일본 추월 '사상 처음'
      올해 상반기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한국과 대만의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일본을 제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한국·일본·대만의 무역 통계와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 유엔 무역 통계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한국의 수출액은 4,963억달러(702조 7천억 원), 대만은 4,166억달러(590조 원)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일본의 수출액은 3,844억달러(544조 원)로 10%
      2026-08-07
    • 6월 수출 첫 '1천억 달러' 돌파...반도체 날개 달고 70조 원 '흑자'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지난 6월 우리나라가 국제 교역에서 70조 원이 넘는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올해 6월 경상수지는 497억 3천만 달러(약 70조 8천억 원) 흑자로 집계됐습니다. 월간 기준으로 직전 최대인 올해 5월(386억 1천만 달러)에 이어 두 달 연속 역대 최대 흑자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이로써 6월까지 올해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910억 1천만 달러로 작년 동기(478억 7천만 달러)의 4배 수준입니다. 한은이 지난 5월 전망한 올해 연간
      2026-08-06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올 상반기 농수산식품 수출 13.2% 증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상반기 지역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지난해 상반기보다 13.2% 증가한 5억 8천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전남 수출액이 4억 7,662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9% 증가했으며, 광주는 1억 388만 달러로 10.1% 늘었습니다. 품목별로는 김과 음료, 수산가공품, 제조 담배, 주류 등이 수출 증가를 이끌었습니다. 김 수출액은 전남 1억 635만 달러와 광주 528만 달러를 합쳐 총 1억 1,163만 달러로, 13.6% 증가했습니다. 음료 수출액은 전남 2,046만 달러와
      2026-07-21
    • '반도체 180% 급증' 7월 중순 수출 549억 달러...역대 최대 신기록
      반도체 호조가 이어지면서 이달 중순 수출액이 7월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549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3% 증가했습니다. 이는 이달 1일부터 20일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종전 최고였던 2024년의 369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조업일수는 14.5일로 작년 같은 시기(15.5일)보다 하루 적었습니다. 일평균 수출액은 1년 전보다 62.9% 늘어난 37억 9천만 달러였습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전년 같은 기간 대
      2026-07-21
    • 정부 "수출·내수 경기회복 공고…중동발 고물가에 민생 부담"
      정부가 "국내 경기 회복 흐름이 공고해지는 모습"이라며 한 달 전보다 경제 상황을 더 긍정적으로 진단하면서도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민생 부담이 계속되고 있다고 경계했습니다. 성장세와 수출이 크게 확대된 가운데 중동전쟁 등으로 주춤한 소비 등 내수가 개선되고 있으나 중동전쟁 여파가 물가 상승, 고용 둔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재정경제부는 15일 발간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7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경기회복 흐름이 공고해지는 모습"이라고 평가했습니다. 3월부터 이어지던 '경기 하방 위험'이 있다는 진단을 5월
      2026-07-15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오사카에 농수산식품 첫 팝업스토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5일까지 일본 최대 소비시장인 오사카 게이한몰 교바시점에서 전남광주 농수산식품을 파는 첫 팝업스토어를 열어 일본 시장 공약에 본격 나섭니다. 행사는 현지 소비자의 구매 성향을 파악하고 일본 시장에 적합한 유망 수출 품목을 발굴하기 위한 것입니다. 기존 한인 시장 중심의 판매에서 벗어나 현지 소비자가 이용하는 백화점과 대형 쇼핑몰에서 제품을 판매하며 현지 주류 유통망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팝업스토어에선 도시락김, 미역, 유자차, 미숫가루, 생강차, 대추차, 천일염 등 전남광주
      2026-07-11
    • 전남광주 김치, 미국 식탁에 오른다...장성 '새벽팜' 5개 품목 '수출길'
      장성에서 생산된 김치 5.5톤이 최근 광양항에 선적돼 미국으로 출발하는 등 전남광주 우수 김치의 미국 시장 공략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수출은 지역 생산기업과 무역전문상사가 협업해 해외 판로를 개척한 사례로, 지역 농식품 수출 경쟁력을 보여준 성과로, 이번에 선적한 김치는 장성 농업회사법인 ㈜새벽팜이 생산했습니다. 수출길에 오른 김치는 대한민국 김치품평회 대상 수상 제품인 배추김치와 보쌈김치, 알타리김치, 파김치, 갓김치 등 5개 품목으로 구성됐습니다. 수출 물량은 미국 현지 한인 마켓과 아시아 식품 전문 유통망을 통해 판매
      2026-07-09
    • 한국 6월 수출 첫 1000억 달러 돌파… 반도체도 사상 첫 400억 달러 ↑
      한국의 6월 수출이 사상 최초로 1,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주력인 반도체가 400억 달러 이상을 웃도는 실적으로 전체 수출을 견인했습니다. 무역수지 흑자 역시 처음으로 3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양과 질 모두에서 괄목할만한 성적표를 거뒀습니다. 산업통상부는 6월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70.9% 급증한 1,022억 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월간 수출액이 1,0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역대 최초입니다. 이로써 한국은 독일, 중국, 미국에 이어 전 세계에서 네 번째로
      2026-07-01
    • 전남 6차산업 우수제품, 중국·일본 수출길 넓힌다
      전남지역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인증기업이 국내외 바이어 품평회를 통해 116만 달러, 한화 약 18억 원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하고 중국·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후속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36개 기업이 참가한 품평회는 전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주관으로 전남 6차산업 인증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진행됐으며, 15개 기업 제품이 해외 바이어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바이어들은 중국 시장에서 건강·발효·전통식품 수요가 늘고 있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특히 함초, 김부각, 약과, 벌꿀
      2026-06-20
    • 전남도 인도서 1,297만 달러 수출 MOU 성과
      전남도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광주전남지원본부와 공동 추진한 '2026 전라남도 인도 시장개척단'에서 11건, 1,297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인도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습니다. 시장개척단은 5월 말 인도의 수도 뉴델리와 동부 경제권 핵심 도시인 콜카타를 방문해 현지 바이어와 1대 1 맞춤형 수출 상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상담회에는 화장품, 첨단산업, 식품 분야 전남기업 6개사가 참여해 현지 수요를 파악하고 신규 거래선을 발굴하면서 실질적 수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시장개척단은 △수출 M
      2026-06-03
    • 전남도 일본 TV홈쇼핑·유통망 연계로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
      전남도가 일본 현지 홈쇼핑·물류 전문기업과 협력해 전남 농수산식품의 일본 TV홈쇼핑 시장 진출과 기업 간 거래(B2B) 수출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 마련에 나섰습니다. 일본을 방문 중인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30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 홈쇼핑·통신판매 전문기업인 포티포(Forty-four), 현지 물류·풀필먼트 전문기업 노아(NOAH)와 함께 '전남 농수산식품 일본 시장 진출 및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포티포는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홈쇼핑·통신판매 전문
      2026-05-30
    •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20.9% ↑...러시아 증가율 최고
      3월 말 현재 전라남도 농수산물 수출액이 2억 1,700만 달러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9% 증가했습니다. 3일 전라남도는 전남 농수산물 수출액이 전국 평균 증가율 7.4%를 3배 가까이 웃도는 수치라고 밝혔습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김은 스낵김 등 가공식품 수요 확대에 힘입어 1억 800만 달러(13.6%↑)를 기록하며 전체 수출을 주도했습니다. 특히 조미김 수출액이 6,600만 달러로 20.2%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음료 품목은 일본(121.1%↑)과 중국(237%&uarr
      2026-05-03
    •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15.3% 급증...전국 평균 웃돌아
      전남도는 올해 들어 2월 말 현재까지 지역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1억 3,373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3.4%)을 크게 웃돈 것으로 전남 농수산식품의 글로벌 경쟁력이 지속해서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같은 수출 증가세는 김과 가공식품 수출 확대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품목별로는 김 수출이 6,500만 달러로 9.3% 늘어 전체 수출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증가세를 견인했습니다. 농산가공품은 3,251만 달러로 60.0% 증가했으
      2026-04-04
    • 전남·광주, 태국 방콕 식품박람회 공동 진출…첫 수출 협업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행정통합을 앞두고 첫 수출 협업사업으로 해외시장 공동 진출에 나섭니다. 전남도는 광주시와 함께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아세안 시장 진출의 관문인 태국 방콕 인근 논타부리 임팩트(IMPACT) 전시장에서 열리는 타이펙스 박람회에 '전남·광주 수출 통합관'을 공동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상생협력 모델로, 두 시·도의 수출역량을 결집한 첫 번째 공동 해외마케팅 사례입니다. 통합관은 전남 6개, 광주 2개, 순천시 2개 등 총 10개 부스
      2026-03-26
    • '반도체의 힘'... 중동 전쟁 악재에도 3월 수출 또 '역대 최대'
      3월(1~20일) 수출액이 반도체 수출 호조가 이어지면서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반도체 수출도 187억 달러를 기록하며 한 달 만에 최고 기록을 새로 썼고,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분의 1을 넘어섰습니다. 23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533억 달러로 작년 동기보다 50.4% 증가했습니다. 종전 최대치였던 지난달 1~20일 실적(435억 달러)을 한 달 만에 100억 달러 가까이 넘어섰습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40.4% 늘어난 35억 5,000만
      2026-03-23
    • 한전, AI 기반 IDPP 플랫폼 첫 해외 수출...베트남에 공급계약
      한국전력이 AI기반 발전소 운영 플랫폼의 첫 해외 기술 사업화에 성공하면서 글로벌 전력 분야 e플랫폼 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쐈습니다. 한전은 지난 7일(현지시각)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전력공사(EVN) 산하 EVNGENCO3사와 지능형 디지털 발전소, IDPP 플랫폼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베트남 퓨미(Phu My 1) 및 빈탄(Vinh Tan 2) 발전소 총 3개 호기(2.2GW)에 IDPP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231만 달러, 사업 기간은 16개월입니다. 이번에 수출하는 IDPP 플랫폼
      2026-03-09
    • 전라남도 올해 수산식품산업 혁신에 1,052억 원 지원
      전라남도가 가공·유통·수출·바이오를 연계한 수산식품산업 혁신을 위해 올해 52개 사업에 893억 원을 투입합니다. 또 수출·바이오 등 중장기 계속사업을 포함해 총 1,052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합니다. 특히 가공부터 유통, 수출, 바이오까지 수산식품산업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수출과 미래 산업으로 확장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수산가공 분야는 539억 원을 들여 가공산업 경쟁력을 강화합니다.
      2026-03-09
    • 전남 농수산물 1월 수출액 7,641만 달러...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
      올해 1월 전남도의 농수산물 수출액이 7,641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5,495만 달러)보다 39.0%가 증가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수산물이 4,653만 달러로 31.4% 증가하며 전체 농수산물 수출의 60.9%를 차지해 전체 수출을 견인했습니다. 특히 김 수출이 3,573만 달러로 28.9% 늘어 전체 농수산물 수출의 46.8%를 차지했습니다. 한류 콘텐츠 확산과 K-푸드 인지도 상승에 따른 해외 수요 확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농산가공품 수출도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농산가공품은 1,954만 달러로
      2026-03-08
    • 중동발 불확실성↑...석유화학·수출 제조업 등 '비상'
      【 앵커멘트 】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침공하면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의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의 경우, 주력 산업인 석유화학이 직접적인 타격이 불가피한데다, 수출 기업들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데요. 회복세에 악영향을 끼칠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 이후 국제유가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당장 여수산단 석유화학 업계는 비상에 걸렸습니다. 가뜩이나 공급 과잉 등으로 업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원가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국내 원유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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