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의 특혜성 계약, 담양만 아니었다...5건 전체 수의계약
【 앵커멘트 】 담양에서 소수력발전 사업자가 농업용수를 마음대로 흘려보내 저수지 물이 말라간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충분한 수량과 압력이 필요한 만큼 민간 소수력발전은 전국 3,400개 저수지 중 5곳에서만 이뤄지고 있는데요. 그런데 한국농어촌공사는 경쟁 입찰 대신 수의계약으로 사용허가를 내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담양 외동저수지 소수력발전소. 전 한국농어촌공사 담양지사장의 가족이 운영하는 발전소입니다. 전 지사장이 공로연수에 들어간 지 불과 수개월 만에, 그 가족은 경쟁 없이
202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