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증기 폭발에 고립...완도 화재서 소방관 2명 숨져
【 앵커멘트 】 전남 완도의 한 수산물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진화에 나섰던 소방관 2명이 숨졌습니다. 밀폐된 냉동창고 내부에서 유증기가 폭발한 것으로 보입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건물 밖으로 검은 연기가 쉴 새 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오늘(12일) 오전 8시 25분쯤, 전남 완도군 군외면의 한 수산물 가공공장 냉동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대원 7명은 한차례 진압 뒤 철수했다가, 내부 연기를 확인하고 다시 진입했습니다. 하지만 곧 유증기 폭발이 발생하면서 상황은 급변했습니다. ▶ 싱크 : 이민석/ 완
202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