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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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대서 사이버도박하다 '빚더미 전역'...자진신고제 검토
      군대 내에서 이뤄지는 사이버 도박이 공식 집계치보다 심각하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국방부가 '자진신고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6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실에 "현재 장병 대상 불법도박 자진신고제 시행을 검토 중"이라며 "자진신고 시 행정·형사책임 감경, 전문기관 연계를 통한 적극적인 회복 지원 등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는 답변 자료를 제출했습니다. 최근 정부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도입한 도박 자진신고 제도를 군으로 확대하겠다는 것입니다. 육군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사이버도박 혐의로 군 경찰에
      2026-08-06
    • "1조 원대 도박판"…해외 거점 운영 총책 줄줄이 덜미
      경찰이 지난 7개월간 사이버도박 집중단속을 벌여 2,319명을 검거하고 1,072억 원 규모의 범죄수익을 환수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해 11월부터 7개월 동안 사이버도박 1,746건을 적발해 이 가운데 154명을 구속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번 단속은 해외에 거점을 두고 수천억 원에서 1조 원대 규모의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해 온 총책급 피의자를 검거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했습니다. 실제로 경남경찰청은 베트남에 사무실을 차리고 1조 3,100억 원대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일당을 붙잡았고, 제주경찰청도 3,395억
      2026-06-28
    • 고교서 학생 48명 사이버도박 자진신고...드라마 '참교육' 보다 더한 현실
      경찰청이 한 달간 청소년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를 접수받은 결과 한 학교에서만 48명이 도박 사실을 고백한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294건(본인 신고 244건·보호자 신고 50건)이 접수됐습니다. 최근 인기인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묘사한 교내 도박 중독 실태가 현실과 맞아떨어진 셈입니다. 22일 경찰청에 따르면 강원 지역 A 고교에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48명의 학생이 신고했습니다. 인근 지역인 B 고교 20명을 포함해 모두 78명이 강원 지역에서 자진신고를 했습니다. 인천
      2026-06-22
    • 사이버도박 푹 빠진 청소년들..1년간 4,715명 검거
      경찰이 1년간 사이버 도박을 한 청소년 4천700여 명을 검거했습니다. 문제가 심각하다는 판단에 특별단속도 1년 연장했습니다. 경찰청은 지난해 9월 25일부터 올해 10월 31일까지 전국 시·도청 사이버범죄수사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대상 사이버 도박 특별단속을 벌여 19세 미만 청소년 4,715명을 검거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구속된 청소년은 없었습니다. 같은 기간 전 연령대에서 9,971명이 검거됐는데, 이 중 청소년이 절반(47.2%)이나 됐습니다. 경찰은 그간 도박 사이트 운영자와 고액·상
      20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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