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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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단지서 스윙카 타다 차에 치인 초등생…결국 숨져
      아파트 단지 안에서 어린이용 완구 '스윙카'를 타다 차량에 치이는 사고를 당했던 초등학생이 결국 숨졌습니다. 충남서산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교특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던 50대 운전자 A씨 혐의를 사고 피해자 사망에 따라 치사 혐의로 전환해 수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2시쯤 충남 서산시 지곡면 한 아파트단지 내 도로에서 승용차를 주행하다 경사로에서 스윙카를 타고 내려오던 B군 등 초등학교 2학년 남아 2명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고로 B군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
      2026-07-02
    • 올해 고속도로 사망자 52% 급증…크루즈콘트롤 너무 믿었나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4일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고속도로 사망자는 96명으로 전년 동기 63명에 비해 52.4% 증가했습니다. 14년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입니다. 차량 고장 등으로 고속도로 위에 서있다가 발생한 2차 사고 사망자는 15명(15.6%)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명과 비교해 5배가 됐습니다. 정차·서행 중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12명(12.5%)입니다. 정속주행 보조장치인 어댑티드 크루즈콘트롤(AC
      2026-06-24
    • 여름철 다슬기 채취 중 사고 잇따라…60대 이상 사망자 80% 넘어
      여름철 보양식으로 인기를 끄는 다슬기 채취 과정에서 인명사고가 끊이지 않으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2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2025년) 여름철 다슬기 채취 중 숨진 사람은 모두 3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2023년 7명에서 2024년 11명, 지난해 14명으로 해마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망자의 절반인 16명이 8월에 사고를 당했으며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이 26명으로 전체의 81.3%를 차지했습니다. 거주지 기준으로는 외지인이 19명으로 지역 주민보다 많았습니다. 실제 사고
      2026-06-24
    • 한화그룹 "5명 사망 폭발사고, 머리 숙여 사죄"
      한화그룹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일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직원 5명이 숨진 것과 관련해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고 사고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화그룹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소중한 직원 다섯 분이 숨져 비통하고 안타깝다"며 "숨진 직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사고로 부상을 입은 직원들의 쾌유를 바라며 치료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국민 여러분께도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말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사고 직후 손재일
      2026-06-01
    •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5명 사망, 2명 중경상
      1일 오전 11시쯤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번 폭발 사고로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최초 신고 당시 "폭발음이 들렸다", "연기가 많이 난다"는 동시간대 119 신고가 30여건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오전 11시 17분쯤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화재 발생 50분 만에 초진을 완료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1층에서 원인 불명의 폭발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화재를 진압하는 대로 자세한 인명피해 여부와 사
      2026-06-01
    • 9명 정원인데 16명이?...정원초과 차량 추돌사고로 13명 숨져
      중국에서 정원을 크게 초과한 승합차가 고속도로에서 추돌사고를 내 13명이 숨졌습니다. 28일 중국 공안부에 따르면 전날 새벽 허난성 난양시 퉁바이현의 상하이-시안 고속도로에서 승합차가 앞서가던 세미 트레일러 화물차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등 1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사고를 낸 승합차에는 정원인 9명을 크게 초과한 16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상자들은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초기 조사 결과 사고 차량은 영업용 허가를 받지 않은 개인 소유 차량
      2026-05-28
    • 구리·가평 목욕탕서 잇단 사망 사고..."급격한 온도 변화 주의"
      경기 구리시와 가평군의 목욕탕에서 60대와 70대 남성이 잇따라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12일 오후 4시 27분쯤 구리시 인창동의 한 목욕탕에서 7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A씨는 심정지 상태였고 결국 숨졌습니다. 앞서 같은 날 오후 1시 40분쯤에는 가평군 청평면의 한 목욕탕에서도 60대 남성 B씨가 물에 엎드린 상태로 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B씨 역시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2026-05-13
    • 패러글라이딩 중 실종된 50대, 심정지 상태로 바다서 발견
      충남 보령에서 패러글라이딩하다 실종된 50대가 19시간여 만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12일 보령경찰서와 보령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40분쯤 대천해수욕장 인근에서 패러글라이딩하던 A씨와 연락이 두절됐다는 지인의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경찰과 해경, 소방이 일대 수색에 나섰고 19시간여 만인 이날 오후 1시 50분쯤 해경이 대천해수욕장 해상에 빠져 있는 A씨를 발견했습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경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12
    • 바퀴벌레 잡겠다고 불붙여 이웃 숨지게 한 30대…2심도 금고형
      원룸 주거지에 있는 바퀴벌레를 잡겠다고 라이터로 불을 내 이웃 주민 1명을 숨지게 한 30대가 항소심에서도 금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항소1-3부(김종근 정창근 이헌숙 부장판사)는 30살 A씨의 중과실치사상 및 중실화 혐의 사건 항소심에서 피고인과 검사가 양형부당을 이유로 제기한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판결을 유지했습니다. 1심은 A씨에게 금고 4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20일 새벽 5시 30분쯤 경기도 오산시 궐동로에 있는 5층짜리 원룸 건물 자신의 주거지에서 쓰레기 더미 사
      2026-04-01
    • 화물차서 빠진 바퀴가 버스 운전석 덮쳐...기사 대신한 승객이 2차 사고 막아
      서해안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의 바퀴가 빠져 반대편의 버스를 덮치면서 기사가 사망한 사고 당시 한 승객이 운전대를 대신 잡아 2차 사고를 막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9일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5분쯤 평택시 서해안고속도로 금천 방향 포승분기점 부근에서 70대 A씨가 몰던 4.5t 화물차에서 바퀴가 이탈해 반대 차로인 무안 방향의 시외버스(고양~군산)의 운전석 쪽 앞 유리로 날아드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바퀴에 맞은 50대 버스 운전기사 B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습니다. 또,
      2026-03-19
    • 부모와 과일가게 방문한 생후 18개월 여아...지게차에 치여 끝내 숨져
      인천에서 지게차에 치여 크게 다친 생후 18개월 여아가 끝내 숨졌습니다. 4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20분쯤 서구 청라동 인도에서 A양이 지게차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A양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이날 새벽 숨졌습니다. A양은 사고 당시 부모와 함께 인근 과일 가게를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경사로에 있던 지게차의 주차 브레이크가 풀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지게차는 인도에 주차된 상태였다"며 "업무상 과실 여부를
      2026-03-04
    • 재건축 앞둔 대치동 은마아파트서 화재...10대 여성 사망
      24일 오전 6시 18분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한 동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과 강남구 등에 따르면 전체 14층 중 8층에서 난 이 불로 10대 여성 1명이 숨졌고, 같은 집에 있던 40대 어머니가 얼굴에 화상을 입고 10대 여동생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위층 주민인 50대 여성 1명도 연기를 흡입하고 소방 당국에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부상자들은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파트 주민 70여명은 화재 경보와 안내 방송 등을 듣고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
      2026-02-24
    • 美 1심법원, 테슬라 '자율주행' 사망사고 3천500억 원 배상 확정
      테슬라의 주행 보조 시스템인 '오토파일럿' 관련 사망 사고로 테슬라가 배상해야 할 금액 2억 4천300만 달러(약 3천 500억 원)가 1심 법원에서 확정됐습니다. 미 플로리다주 남부 연방지법의 베스 블룸 판사는 20일(현지시간) 테슬라가 제기한 배심원 평결 무효화 신청과 새 재판 청구를 모두 기각했습니다. 블룸 판사는 결정문에서 "재판에서 제출된 근거가 배심원 평결을 충분히 뒷받침한다"며 "테슬라는 기존 결정이나 평결을 바꿀 만한 추가 논거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결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 소송은 2019년 플로리다
      2026-02-21
    • "연휴에 쓸 땔감 구하려다..." 쓰러진 나무에 맞아 숨져
      연휴에 쓸 땔감을 구하기 위해 벌목하던 80대가 쓰러진 나무에 맞아 숨졌습니다. 15일 오전 9시 20분쯤 충남 당진시 대호지면의 한 야산에서 나무를 베던 89살 A씨가 쓰러진 나무에 머리를 부딪혔습니다. A씨는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설 연휴에 땔감으로 쓸 나무를 베려고 아들과 함께 산을 찾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15
    • 창원NC파크 구조물 추락 사고원인 조사 결과 발표..."구조·기술적 결함, 관리 미흡"
      지난해 3월 창원NC파크에서 발생한 외장 구조물(루버) 추락 사망 사고는 설계부터 시공,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의 부실이 겹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남도 사고조사위원회는 12일 경남도청에서 사고 발생 11개월 만에 이 같은 내용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은 구조적 결함과 부적절한 부자재 사용에 있었습니다. 직·간접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구조물이 떨어졌다고 판단한 사조위는 과거 창문 유리 보수 공사 과정에서 구조물을 탈거했다가 다시 부착하는 과정에 주목했습니다.
      2026-02-12
    • [영상] 눈길에 전남서 사고 잇따라...사망 1명·차량 전도
      출근 시간대 많은 눈이 내리면서 전남에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2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0분쯤 순천시 상사면 용계리의 한 도로에서 노인복지센터 승합차가 바퀴가 배수로에 빠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80대 여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또, 다른 탑승자 3명도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인근 노인복지센터로 가던 승합차가 눈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시
      2026-02-02
    • 환자 옮기던 구급차와 트럭 충돌해 환자 사망·소방관 2명 중상
      환자를 이송하던 119구급차와 트럭이 충돌해 구급차에 실려있던 환자가 숨졌습니다. 14일 오후 1시 10분쯤 경북 안동시 정하동 영가대교에서 119구급차와 트럭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구급차에 타고 있던 환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숨진 환자는 경북 청송에서 저혈당 증세를 보여 구급차를 타고 안동에 있는 병원으로 가는 중이었습니다. 함께 구급차에 타고 있던 청송소방서 소속 소방관 2명도 중상을 입고 안동 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구급차 운전자와 목격
      2026-01-14
    • 의정부서 강풍에 '가로 15m' 간판 떨어져…20대 행인 사망
      경기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10일 의정부에서 강한 바람에 떨어진 간판에 깔린 행인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1분쯤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에서 가로 15m, 세로 2m 정도 크기의 간판이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길을 가던 20대 남성 A씨가 간판에 깔렸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대원들이 무너진 간판 잔해 아래에서 A씨를 발견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사고 당시 의정부시에서는 순간최대풍속 초속 약 9m의 강한 바람이 불었던 것으로 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2026-01-10
    • '수심 55㎝' 풀빌라 수영장서 9살 남아 사망...배수구에 팔 끼어
      경기 가평군의 한 풀빌라 수영장에서 9살 초등학생이 배수구에 팔이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29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반쯤 가평군 조종면의 한 키즈풀빌라 수영장에서 9살 A군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습니다. A군은 출동한 구급대원에 의해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 중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A군의 팔이 수영장 배수구에 끼어 있었고, 발견 당시 수심은 약 55㎝였던 것으로 전했습니다. 경찰은 현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
      2025-12-29
    • 연석에 걸려 넘어진 80대, 우회전 차량에 치여 숨져
      연석에 걸려 넘어진 80대 보행자가 우회전하는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길에 쓰러진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로 60대 운전자 A씨를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저녁 6시쯤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의 한 아파트 입구에서 승용차를 몰다가 쓰러져있던 80대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우회전하던 A씨는 연석에 걸려 도로에 넘어져 있는 B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입건해 자세한 사고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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