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구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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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로 개폐기 침수..담양읍 정전으로 복구 작업
      집중 호우가 쏟아진 전남 담양군 읍내에 전기 공급이 끊겨 긴급 복구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17일 오후 1시 30분쯤 담양군 담양읍 일대에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단시간 쏟아진 많은 비에 지중 개폐기가 침수되면서 전기 공급이 끊긴 것으로 추정됩니다. 호우 경보가 내려진 담양의 누적 강수량은 131㎜입니다. 한국전력공사는 복구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전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5-07-17
    • 조선대학교 기숙사 정전…복구작업 진행
      광주광역시에 있는 조선대학교에서 기숙사를 포함한 교내 4개 시설에 전기가 끊겨 학생과 교직원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30일 한국전력과 조선대에 따르면 29일 오후 10시 40분경 조선대 기숙사에 정전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한전과 학교 측이 점검한 결과 교내 고압 선로의 누전으로 인해 전기 공급이 끊긴 것으로 파악하고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피해는 접수는 되지 않았으나 기숙사에 머무는 학생들이 크고 작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대학기숙사#조선대#정전#한전#복구작업#사건사고
      2024-03-30
    • '여름 집중호우 반복되는데..' 무너진 제방 2년째 방치
      【 앵커멘트 】 담양 어사천은 집중호우로 하천 제방이 무너져 2년째 방치돼있습니다. 폭우 때마다 제방이 계속 무너지면서 피해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는데요. 해마다 반복되는 여름철 집중호우를 앞두고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김서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담양군 가사문학면에 있는 어사천. 제방이 무너져 내리면서 땅 곳곳이 움푹 꺼졌습니다. ▶ 인터뷰 : 김경훈 / 어사천 인근 주민 - "2020년 8월에 큰 홍수가 와서 그때 제방이 많이 무너졌었거든요. 2021년에도 또 홍수가 왔었고요. 그래서 계속적으로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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