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가 일본풍 음식?" 반 고흐 미술관 식당 메뉴판 표기 '논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반 고흐 미술관 내 식당에서 판매 중인 김치 메뉴를 두고, 김치의 기원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4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이 사실을 알렸다고 밝혔습니다. 서 교수는 누리꾼 제보를 받고 식당 측에 확인한 결과, 실제로 '김치 샌드위치'를 판매하고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최신 메뉴판 확인 내용에 따르면, 논란이 된 음식의 정식 명칭은 '매콤한 카키(감) 후무스를 곁들인 김치 샌드위치'입니다. 사워도우 빵 위에 감으로 만든 후무스와 김치,
202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