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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내가 이 나이에 한자리하겠다 하면 추해..오직 바라는 건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여의도초대석]
      이재명 정부 통일부 장관에 노무현 정부에서 통일부 장관과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장을 지낸 5선 정동영 의원과 대통령실 정무수석에 민주당 원내대표와 비대위원장을 지낸 4선 우상호 전 의원이 거론되는 것과 관련해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국가를 위해서,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서 이 두 분이 통일부 장관, 정무수석에 간다면 환상적인 드림팀이 될 것"이라고 높게 평가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5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김민석 국무총리 지명과 강훈식 비서실장 임명을 언급하며 "정동영과 우상호 두 분은 물론 좀 헤비급이죠"라며
      202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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